카카루 씨,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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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8 posts2016년 3분기 신작 평가
평가하기 앞서서 이번 분기 망한 분기입니다. 특정 계층을 노린 애니메이션이 너무 많은 부분이고요, 그런 거 걸러도 눈에 띄는 작품이 적네요. 그래도 그건 그거고... 1. NEW GAME! 네, 화제의 그 작품! 제작사는 무려 동화공방! 하지만 빈말로도 재미있다고 할 순 없겠습니다만 키라라물 평균이므로 정상입니다. 그래도 그럭저럭 볼 수 있다는 점에선 삼자삼엽보단 나은 것입니다. 2. 단간론파 3 미래편, 절망편 합쳐서 이야기를 합시다. 일단 동시 진행 형태로 애니를 낸 건 꽤나 과감한 선택이었고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만, 기획부터가 잘못된 게 아닌지? 왜 2가 없으면 이해하기 아주 어려운 물건을 2를 거르고 낸 것이죠? 그렇게 급했나? 꼭 그래

2016년 2분기 내가 보려던 것 내가 기대한 것 내가 보게된 것
그냥 심심한데 하나 만들어보자! 하는 마음으로 만들어봤는데 만들다보니 여러 개 만들었군요. DB에 저장한다는 느낌으로 포스트. 코멘트: 다른 건 그러려니 해줘도 각본가가 RUN한 건 도저히 옹호해줄 수가 없군요. 코멘트: 빠심 때문이 아니라 실제로도 하드캐리했습니다. 코멘트: 기왕이면 스피드 쇼케로. 코멘트: 근데 결국 또 개족보로 만들어버렸어요. 코멘트: 거기에 고잉하레카제호까지 완벽. 코멘트: 어쩔 수 없는 겁니다. 코멘트: 끝까지 보고 난 후에. 그야말로 20세기 감성 그 자체. 꾸준히 할지 안 할지는 3분기 끝에 보도록 해요! (귀찮아서 안 할 것 같지만.)

갑철성의 카바네리 끝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쁘지 않은 작품이었습니다. 오히려 우려했던 것보다는 재미있던 편. 거의 섞을 수 있는 건 다 섞은 스까네리였습니다만, 사실 섞는 게 나쁜 건 아닙니다. 어떻게 섞냐가 중요한 거지. 그런 면에서 카바네리는 잘 섞은 편이죠. 다만 역시 비바 등장 이후로는 아쉬워요. 비바의 존재 때문은 아닙니다. 중후반부터 너무 급해요. 준비해둔 스토리를 어떻게든 풀기 위해 달리기만 했어요. 그리고 후반부부터 도드라지는 부분인데 연출이나 상황 등이 낡았습니다. 딱 90년대 이전에서나 볼법한 것들. 이게 마이너스 요소인 것은 아니지만 눈에 채이는 건 어쩔 수 없군요. 이럴 거면 정말 카타나가타리처럼 1년 잡고 한 달에 OVA 하나씩 냈어야... 물론 이러면

키즈나이버 끝
좋은 소재, 무난한 오카다 테이스트 그리고 아쉬운 클라이막스. 아무래도 같은 분기의 마요이가와 비교를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는데 당연히 키즈나이버 쪽이 압살합니다. 마요이가아 원체 쓰레기인 탓도 있지만 절대적으로 봐도 키즈나이버는 잘 만든 편입니다. 오카다 마리의 기본 주제, 그러니까 누구나 상처가 있고 과거가 있고 아픔도 있지만 너만 그런 거 아니니까 싸물고 극복이나 하고 핫삐핫삐해지렴~ 이 작품도 거기에 매우 충실했습니다. 그리고 서로가 상처로 이어진 관계, 거기서 나오는 오카다 마리식 아수라장 개판. 그것도 좋았단 말이죠. 캐릭터도 마요이가에 비하면 다들 기억에 남을만큼 좋았고. 근데 클라이막스가 왜 그래?? 모든 상처를 안고 있는 소노자키 노리코.

하이 스쿨 플릿 끝
1화부터 충격적인 낚시로 기대감을 한층 모았던 바로 그 작품! 은 하레카제처럼 시원하게 굉침! 세세하게 따져보면 좋은 요소들 많긴 합니다. GUP처럼 여고생이 밀리터리 다루는 거는 이제 어느 정도 먹히는 요소고 영화의 무덤이라 불리는 해전도 그럭저럭 살린 편이고 캐릭터들도 떼거지지만 매력적인 캐릭터 몇몇 보이고 근데 정작 중요한 이야기가 병신이면 아무 소용없겠죠?? 차라리 할 거면 좀 정치물스럽게 하든가, 아니면 아예 소년만화스럽게 하든가 했어야 했는데 네~ 감염된 사람이 원인이래요~ 응 28일 후~ 반은 좀비물이나 다름없는데 할 거면 하나만 하지?? 좀비를 할 거면 좀비만, 배를 몰 거면 배만. 결국 섞여진 좀비에 함장은 발암요소지, 전개는 뒤죽박죽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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