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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posts[슬램덩크] slam dunk _ THE FIRST _ 井上雄彦
영화를 만들기 시작한 지 몇 년이 지나, 드디어 완성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걸어온 길이 있었기 때문에 비로소 새로운 것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은 실감하고 있습니다. 1990년부터 96년 연재하는 동안, 그리고 오늘까지의 긴 시간.점프로, 단행본으로, 만화로, TV 애니메이션으로 슬램덩크를 봐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연재를 할 당시엔, 독자분들 감상의 편지를 읽는 것이 저에게 있어 가장 큰 격려였습니다.당시의 저는 아직 커리어도 얕았고, 정직하게 말하면 감사의 마음의 대부분은 독자들에게만 향하고 있던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시간이 흘러보니, 지금은 좀 더 시야가 넓어져, 보다 많은 사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만화도 애니메이션도, 작품이 제작되어 사람들에게 전달될 때까
[슬램덩크] THE FIRST SLAM DUNK _ 예고편
그지같아도 5번은 보겠지만 이정도면 괜찮은데!??! 이노우에형 요로시쿠!!!
[드라마 / 넷플릭스] 작은아씨들 _ 2022.10.10
원작의 소설을 한국판으로 꼬아서 만든 듯비밀의 숲 시즌2 보다 재밌게봤다 난촛물이 너무 파란게 좀 웃겼는데그거 빼고는 화면도 예쁘고 긴장감도 잘 이어지고그 와중에 잔잔히 즐겁고 유쾌한 순간도 없지 않았어서보는 내내 꽤 몰입했음 김고은은 도깨비때는 그냥 그랬는데여기서는 뭔가... 선이 예쁘달까? 중심이 바르다고 할까? 자세가 좋다고할까?...[헤어질 결심 #]에서 박해일이 말한 꼿꼿하다는 말에 잘 어울리는 배우라는 느낌.아주 예쁘고 매력적이였음 근데 박소담이랑 맨날 헷깔림 ㅋ 작은아씨들 원작을 진짜 어렸을때 봐서 전혀 기억이 안나는데다시한번 읽어봐야겠다.
[영화] 나나 _ 2022.10.15
뭔가 호평이라던데...나한텐 그냥 엉망인 느낌이였음. 원작을 봤어야하나 싶다. 생각해보면 만화원작 > 영화화 해서 말아먹는건 일본영화 종특이라이거도 피할 수 없었구나 싶은 생각이 든다. 지금보기엔 뭔가 내용도 너무 시대착오적이고패션도 구리고, 배우들도 너무 없어보인다.(하긴 벌써 15년 전 영화니까. 당시는 미카도 무려 20대임!!) 그냥 전체적으로 다 구림 +나나는 일본어로 7을 뜻하는데, 그래서 707호임하치는 일본어로 8이라서 + 강아지 이름으로 많이 써서 (시부야에 있는 그 동상의 개 이름도 하치임) 서브여주 별명을 하치로 한 듯 +1편의 OST [글레머러스 스카이]는 라르크엔시엘의 하이도가 만든 곡이라던데듣자마자 하이도의 느낌 딱 든다....랄까 거의 하이도 자기복제 수준의
[영화] 핵소고지 _ 2022.10.10
개인적으로 종교가 뭍어있는건 재밌게보기 힘듦이 영화에서 뭔 종교까지 찾냐...싶지만 그럼에도 어딘가 불편함(근데 실제 도슨은 종교를 뛰어넘을 정도로 헌신적인 활약을 한게 맞음300명정도 구했다는데?? 영화가 실제 활약보다 축소했음 ㅋ) 그리고 뭐랄까생각보다 뻔하달까? 굵은 메인 스토리를 따라서 당당하게 이야기가 흘러가는 느낌이지만그만큼 ...그러겠구나 싶게 밋밋함 대충 인터넷에서 보면 손꼽히는 명작이라고들 많이하는데나는 별로였음 +아! 전쟁의 참사랄까잔혹함이나 무의미함 공허함같은건 진짜 잘 느껴지더라이게 다 왠 개죽음이야 싶게...이 부분은 좋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