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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posts[영화/넷플릭스] 그레이맨 _ 2022.7.29
라이언 고즐링 + 크리스 에반스의 액션 영화근데 제일 인상적이였던건 여주인공예쁜데 액션도 좋다. 뻔한 액션영화인데그냥 아무 생각없이 보기 좋다 크리스 에반스 악역 연기도 좋고라이언 고즐링은 여전히 쿨한게 아주 좋다. 드라이브 # 만큼은 아니였지만그래도 액션도 시원시원하니 보는 맛이 있음.
[영화 / 넷플릭스] 특전 유보트 _ 2022.7.22
역대 잠수함 명작을 이야기할 떄 꼭 꼽히는 영화라고 해서 리스트에 넣어두었는데역시나 3시간 30분은 아무래도 맘 먹기가 쉽지 않다. 마침 넷플릭스에 떠서 봤는데난 사실 잘 모르겠다. 일단.. 번역(자막)이 구린 듯?스토리를 따라기가 너무 어렵더라결국 요한빼고는 인물이름도 잘 모르겠다.상황이 어떤 상황인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 대사인지 전혀 감을 못잡았음. 그냥 내가 모지리라서 그런가. 그럼에도 심해의 폐쇄공간에서의 갑갑함같은 느낌은 절절하게 느끼겠다심도 계시판을 이렇게 쫄려하며 보긴 또 처음인거 같음. 젊은 사내들 + 오랜기간의 항해 + 심해 갇힘 = 의 상황에서 이런저런 끔찍한 장면들이 나올줄 알았는데 또 그런건 없어서 끈적하지만 깔끔한 느낌도 좋았음. 마지막에 의외의 반전도 깜놀.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_ 2022.6.5
초반엔 좀 안맞나 싶어서 건너뛰고 있었는데3화를 넘기니까 급 빨려 들더라근데 이게 나만그런게 아니라 다들 비슷했던 듯. 구씨가 떴지만난 염창희가 더 재밌었음. 공감도 되고. 새삼 너무 많은 갈등으로모두가 힘들고 괴롭다고 느끼는 세상이 된거 같다.드라마 캐치프레이즈처럼 진짜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다. +난 어느정도 해방되었다고 생각하는데또 해방되면 된대로 뭔가 허무함, 방황같은게 생기는거 같다.뜬금포지만... 생각에 생각을 하다보면 결론은... 르브론은 정말 대단하구나.
[애니 / 넷플릭스] 러브, 데스, 로봇 시즌3 _ 2022.5.20
개인적으로 요 시리즈는 블랙미러의 짧은 애니 버전이라고 생각함 의외로 시즌3가 빠르게 나왔네?기대를 안하고 있어서 그랬나 시즌1# 은 개쩔었고시즌2# 는 기대보다 별로였고시즌 3 는 없던 기대보단 나았다 짧게 치고 빠지는 고퀄+생각거리를 던져주는게 러브데스로봇의 묘미가 아닌가 하는데그런면에서 오래 생각할만한 꺼리가 시즌 1처럼 많지 않았다.시즌 2도 비슷한 점에서 실망했었는데. 그럼에도 역시 재밌게 봤고어긋난 항해, 팀킬팀정도는 아주 인상적이였다.마지막 에피소드 히바로는 꽤 인상적이지만 불쾌함. 의외로 요 에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꽤 있더라.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2 _ 2022.5.19
진짜 선을 넘는걸 아득히 넘어 맛이 갈때까지 가버렸구나 싶었다.물론 좋은 의미로. 어벤져스 사가가 끝나고 김도 좀 빠지고 + 이터널스# 는 개망했나 싶어서마블에 큰 기대는 안하고 있었는데 스파이더맨# + 마블 스핀오프들 (로키#, 왓이프#, 완다비전#) + 닥스2까지오히려 역대급 애들이 등장하는 느낌. 감독(샘 레이미)이 감독이다보니 어느정도 각오는 했는데이정도면 호러물 아닌가 싶은 정도.이게 12세관람가 영화라니 ㅋ 후반 닥스는 충격적임. 망또도 멋있고. 완다의 행동이 좀 이해가 안갈 수도 있는데 완다비전을 보고나니까이해가 되고, 오히려 측은하게 느껴짐. 마블님, 다음달 토르도 잘 부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