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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엽문3 _ 2022.11.26

23camby's share|2022년 11월 26일

꼭 쪽바리들 대가리 꺠고미국에서 열심히 정의구현하고 그런거도 좋은데 이렇게 잔잔하게 동네 방범대원 하는 느낌의 엽무도 괜찮네이거저거 막 섞여있어서지저분하달까, 정신없는 느낌도 있는데그래도 난 좋았다. 친절한 이웃 스파이더맨 같은 느낌도 좋지 엄청 공처가로 나오는데와이프가 슝다이린이면 그럴수 있을 듯 ㅋ그나저다 견자단보다 키가 커서 약간 모냥빠지는 느낌이나긴 하는데그거조차 대인배의 면모같다는 생각이 듬 엽문2만 못봤는데... 엽문1# 부터 다시 정주행 해보고 싶음 +이소룡, 성룡, 이연걸, 토니쟈 다들 뭔가 시그니쳐가 되는 뭔가 느낌이 있는데견자단은 딱히 그런게 없네... 라고 생각했음근데 보면 목인장 치는 건 견자단이 제일 잘 어울리는 듯. 개그탬으로 하나 살까 싶기도 함 ㅋ

[애니 / 넷플릭스] 배드 가이즈 _ 2022.11.5

23camby's share|2022년 11월 14일

가벼운 킬링타임으로 딱일듯 얼핏 주토피아스러운데주토피아에서 가벼움을 더하고 깊이를 뺀 느낌 좋게 말하면 부담없이 볼 수 있고나쁘게 말하면 남는게 없다 가볍지만 뻔한 스토리에유려한 작화, 역동적인 영상, 매력적인 주인공애들이랑 가볍게 볼만함 기대하면 실망할 것

[영화] 엽문4 _ 2022.11.8

23camby's share|2022년 11월 12일

토니쟈 이후로는 견자단 밖에 없는거 같은데그 견자단도 많이 늙었다 천득이 형 말씀처럼마지막 4편은 아니 나왔으면 좋았을꺼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시간이 쌓은 힘이 있는지라마지막 남은 자산들을 우려내며 스러져가는 마지막을 보는 쓸쓸함은 제법있다.

[영화] 블랙팬서 : 와칸다포에버 _ 2022.11.10

23camby's share|2022년 11월 12일

영화를 이따위로 2시간 40분짜리로 만들었다는건약간 범죄같은거 아닐까 싶다 공감도 안되고 재미도 없고 멋있지도 않고 캐릭터도 별로고심지어 배우도 매력도 없고 스토리도 얄팍하고뭔가 하다못해 권선징악같은 보편적인 가치도 안드로메다로 보내서보는내낸 뭔가 불편하기만 함 보다보면새삼 참 흑인들 BLM같은 운동도존나 얄팍한 인종주의의 연장같다는 느낌조차 들게됨 +디즈니 PC질같은거 진짜 엥간하면 신경안쓰는데박진영닮은 저 2대는 진짜 못참겠더라

[애니 / 넷플릭스] 식극의 소마 _ 2022.11.7

23camby's share|2022년 11월 8일

2k23 하면서 틀어둘 적당한 애니를 찾다가 시작.근데 진짜로 딱 맞는 정도의 애니였던 듯 원작만화를 안봐서 모르겠는데 (볼 생각도 없음)애니 자체만 보면 그럭저럭 볼만 함작화도 나쁘지 않고... 기본적으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옷이 다 벗져지고 찢어지고...난리가 나니그냥 정신놓고 그림만 보기에도 괜찮았던 듯. 이거보면서 플레이이 한 덕분에 마이커리어 89까지 올렸다 ㅋ 뭐랄까... 그림이 꽤 훌륭해서중간 이후부터는 어딘가 사이버포뮬러 음식버전같다는 느낌도 들더라. 사실 어느 시점이후에는 더이상 음식배틀이 아니게되는데특히 마지막시즌 [5번째 접시]에서는 거의 바키수준의 음식을 만들고 있는 놈들을 보게됨 이걸로 혹평이 많은거 같기도 한데개인적으로는 아예 맛가는거면 이정도해도 괜찮지 않나? 싶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