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 & Terri 's adven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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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posts지구촌 특별호텔 "샴푸 꼭 챙겨가세요"
재미난 기사 링크합니다.(지구촌 특별호텔 "샴푸 꼭 챙겨가세요" - 헤럴드 비즈) 저는 너무 실천을 잘 해서.... 이때까지 집에 있는 거 다 들고왔더니 양이 어마어마합니다;;서랍장에 둘 공간도 없네요...ㅋㅋㅋ 요새는 아예 매달아 놓은 곳들도 많더라고요. Aloft, IBIS 등 저가 호텔들은 샴푸+바디 합한 거 하나만 뙇 매달아 놨는데..Aloft 꺼는 Bliss 껀데 정말 괜찮더라고요.(이게 전형적인 마케팅 성공의 예시겠죠?) 써본 것들 중 제일 괜찮은 순위를 꼽자면웨스틴 >> Aloft (Bliss를 좋아합니다) > 쉐라톤 >>>>>> 노보텔 순...... 노보텔 꺼는 이상하게 머리도 잘 안 감기는 것 같은 기분이라...
![[Japan] #15 - 오사카 남바의 명물, 타유타유 돼지고기 꼬치](https://img.zoomtrend.com/2015/01/21/f0448477_54bfa6662e5cc.png)
[Japan] #15 - 오사카 남바의 명물, 타유타유 돼지고기 꼬치
보통 간사이로 가시면 오코노미야키, 타코야키 등을 많이들 드십니다.하지만 지난 번에 까날님의 책과 블로그를 보고, 한 번 도전해본 뒤 성공해서 다시 찾아가게 되었습니다.메뉴는 바로 돼지고기 꼬치! 위치는 여기입니다, 사실 오사카 야키돈센타는 주문이 쉽지 않아, 메뉴판이 있는 여기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벽에도 돼지가 가득하네요... 오토시로 나온 연두부입니다. 사실 부위를 모르고 그냥 세트로 시켰으나...왼쪽은 목심, 오른쪽은 염통 같았습니다. 아래는 곱창 종류... 하이볼이 쭉쭉 들어가는 맛입니다. 왼쪽과 오른쪽 모두 부위를 잘 모르겠네요 -_-;;둘 다 먹어본 맛이긴 한데...아마 둘 다 특수부위인 것으로 기억합니다. 드디어 아는 게 나왔네요. 이건 삼겹살.높으신 분도
![[Japan] #14 - 엉겁결에 신칸센을 타고 다카마츠에서 오사카까지](https://img.zoomtrend.com/2015/01/21/f0448477_54bf8bc61131d.png)
[Japan] #14 - 엉겁결에 신칸센을 타고 다카마츠에서 오사카까지
시코쿠 여행기를 빨리 끝내고, 간사이에서 나라 갔다온 얘기만 간단하게 하고..다음 여행기를 연재할까 합니다. 아이슬란드 여행기는 언제 쓰죠 도대체? ㅠㅠ 요즘 이상하게 남의 여행기는 읽을 시간이 없네요... 원래는 Footbus란 사이트에서 저렴하게 인당 2,980엔에 다카마츠-고베행 버스를 끊었었습니다.그래서 고베에서 칼질이라도 간단하게 하고, 오사카의 숙소로 갈려고 했습죠... 여담이지만, 이 사이트에서 페리 편도 + 버스 편도로 3,200엔에 표를 팔더라고요.페리 링크는 여기로... 저희는 시간이 안 맞아서 굳이 타지 않았습니다;;(참고로 페리가 4~5시간 정도라서 간단하게 숙박 해결하실 분들은 이 방법 또한 추천합니다.가격은 인당 1,990엔으로 저렴한 편입니다.그리고 따로 침대
![[Japan] #13 - 도전! 하루키를 따라한 사누키 우동 순례 (3)](https://img.zoomtrend.com/2015/01/19/f0448477_54bce594a4506.png)
[Japan] #13 - 도전! 하루키를 따라한 사누키 우동 순례 (3)
이제 우동 3그릇을 먹었으니, 빵빵해진 배를 두드리며 잠깐 고토히라 궁으로 산책을 다녀오기로 합니다.(하지만 이게 화근이 되었을 줄이야......) 고토히라 궁은 고토덴 고토히라 역 근처에 있습니다.하루키도 배를 꺼뜨리러 오르락내리락 했다는 곳이죠.고토히라 궁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여기로.. 어떤 아저씨가 갑자기 차를 대라더니 보니까 기념품 가게....1,500엔치 사면 주차가 무료래서 그냥 물건을 사고 가기로 합니다.(이상한 센베를 샀는데 생각보다 맛있었습니다.....) 간판에 우동택시와 '나카노 우동 학교'가 보이네요. 저기 우동면 뽑고 있는 파란 도깨비가....(도깨비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_-;;) 계단이 많은 곳이라 인력거가 이렇게 생겼습니다. 약 800개의 계단을 올라갔었는
![[Japan] #12 - 도전! 하루키를 따라한 사누키 우동 순례 (2)](https://img.zoomtrend.com/2015/01/18/f0448477_54bbc9592c004.png)
[Japan] #12 - 도전! 하루키를 따라한 사누키 우동 순례 (2)
이제 카모우동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야마시타 우동으로 향합니다.(링크) 참고로 야마시타 우동은 2개가 있다고 합니다...;; 하루키의 여행법에서 제면소가 옆에 있다고 했는데,진짜 뭔가 공장 분위기가 확 나네요..;; 아무리 봐도 우동집으로 안 보입니다. 심지어 별 기대 안 하고 먹었는데.... 그냥 이게 제일 맛있는 걸로.우동계의 끝판왕이네요. 딱 한 그릇만 먹을 수 있다면, 전 이 집에서 먹겠습니다. 카모에서 한 그릇을 먹고 왔는데도 이 집이 맛있었으니..... 말을 다 한 거죠.면발이 이보다 쫄깃할 수가 없습니다.그 씹지 않아도 그냥 꿀떡꿀떡 면발이 넘어가는 그 찰짐... 정말 둘이서 아무 말도 안 하고 이렇게 먹었네요그러니까 사진도 별로 없죠...... 정신차리고 벽에 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