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 & Terri 's adven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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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posts![[Japan] #06 - 다카마츠에서 2차는 여기, Trattoria 77](https://img.zoomtrend.com/2014/12/25/f0448477_549bb2f8c0e54.jpg)
[Japan] #06 - 다카마츠에서 2차는 여기, Trattoria 77
오랜만에 도시에 온 거 같은데..딱 술 한잔만 더 하고 들어가려다 찾은 이 가게,Trattoria 77 입니다. 최근 일본 전역에 이런 가게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특히 스페인 음식점들이 엄청 많은데, 이것도 이유가 있으려나요? 사실 밖에 메뉴를 보고 혹해서 들어왔는데, 저렴한 가격이 눈에 띄었습니다. 와.. 이게 말이 되나요...천엔짜리 사큐테리 플레이트입니다. 햄 2종에 닭 간 무스... 그리고 서비스로 나온 리에트(돼지 요리)까지.. 우리나라에서 이 정도 먹으려면 까브 뒤 꼬숑, 어반나이프 정도밖에 생각이 당장 안 나는데,이렇게 사실 중가 퀄리티로 파는 곳은 정말 모르겠네요 ^^;;; 까브 뒤 꼬숑은 너무 비싸고.. 어반나이프 햄이랑은 스타일이 다르고... 심지어 처음 보
![[Japan] #05 - 투박한 인심이 담긴 오코노미야키, 아루카루토 오코노미 하우스](https://img.zoomtrend.com/2014/12/25/f0448477_549bab626f1ae.jpg)
[Japan] #05 - 투박한 인심이 담긴 오코노미야키, 아루카루토 오코노미 하우스
정말 간만의 포스팅입니다.최근 먹고 살기가 힘들고, 단거리 2번 여행을 뛰고 와서 기억이 헷갈리다 보니...-_-;; 일단 시코쿠 편을 마무리하고, 빠르게 교토/홍콩을 진행한 다음...가장 밀린 아이슬란드 편을 슬슬 써볼까 합니다. 다카마츠는 추적추적 비가 오고 있고,이틀간 잡아 놓은 에어비앤비에 가서 짐을 푼 다음 저녁을 먹으러 다마치 아케이드로 향합니다. 다마치 아케이드는 여느 일본의 도시에서나 볼 수 있는 흔한 아케이드 거리입니다.다만 규모가 도시 실제 인구 대비해서 굉장히 길고 컸습니다... Terri가 좋아하는 오코노미야키 집을 미리 구글로 찾아 놓은 다음, 곧장 5분 정도 걸어가니 도착하였습니다. 들어가니 손님이 아무도 없어서 좀 불안하긴 하였으나..친절한 주인 할아
![[Japan] #04 - 마츠야마의 명물, 봇짱열차와 도고온천](https://img.zoomtrend.com/2014/10/14/f0448477_543d20b84ea3f.jpg)
[Japan] #04 - 마츠야마의 명물, 봇짱열차와 도고온천
마츠야마 성을 내려와서 다시 전차를 타고 마츠야마시역으로 갑니다.마츠야마에는 JR마츠야마역과 마츠야마시역이 있는데마츠야마시역에는 다카시마야 백화점도 있고, 버스 터미널도 있어서 조금 더 번화합니다. 전차를 탈까 하는데 시간표를 보니 봇짱 열차가 곧 옵니다.일본인데 설마 늦진 않겠죠... 참고로 1일 전차 이용권에 추가 100엔을 내면 1번 탑승이 가능합니다.넌 어서 가고... 어서와 봇짱참고로 속도는 일반 전차랑 별 차이는 안 납니다... 마츠야마시역까지는 약 10~15분 정도 걸렸습니다.사실 의자 같은 것도 일반 전차보다는 불편한데.. 재미삼아 타 보는 거죠 이런 건 마츠야마시역에 도착했습니다. 봇짱의 뒷태 저렇게 돌리니 좀 짠해보이더라고요...뭔가 예쁘게 돌아갈 줄 알았는데 그냥 손으
![[Japan] #03 - 조용하고 평화로운 마츠야마 성](https://img.zoomtrend.com/2014/10/03/f0448477_542e0874759dc.jpg)
[Japan] #03 - 조용하고 평화로운 마츠야마 성
호텔 체크아웃을 하고,마츠야마 시내 구경에 나섭니다. 어제 밤에 봤던 시계탑도 다시 보네요. 오늘은 시간이 안 맞아서 공연은 다시 못 보네요... 9월 시코쿠의 날씨는 참 좋습니다 :)저기 보이는 건물은 도고온천 역입니다. 도고온천 아케이드.크게 살 건 없고, 전부 조악한 기념품들만.... 도고온천 역 앞에 서 있던 '봇짱' 열차입니다.이 열차는 실제로 운행하는 열차이고, 일반 열차보다 더 비쌉니다. (왜죠?) 시간대가 별로 없어서 탈 수 있을거라 생각 못했는데,성에서 내려오는 길에 시간이 맞아서 탈 수 있었습니다. 마츠야마에서는 공항 오갈 때 제외하고 버스는 거의 탈 일이 없고, 대부분 이요테츠(伊予鉄道) 노면 전차로 대부분의 지역이 커버가 됩니다.전차 1일 이용권은 40
![[Japan] #02 - 마츠야마의 저녁과 아침](https://img.zoomtrend.com/2014/10/02/f0448477_542d7acdb44cf.jpg)
[Japan] #02 - 마츠야마의 저녁과 아침
밤의 도고온천 역 앞에서 지친 몸을 이끌고 호텔 버스를 기다리다,역 앞 족탕에서 도련님 시계 공연을 봅니다. 저 앞에 시계 공연하는 탑? 입니다. 시계가 뚜껑이 열리더니 귀여운 모형으로... 달도 보름이고 풍경이 참 좋습니다 :) 저희가 1박을 보낸 도고 프린스 호텔은 마츠야마에서 그럭저럭 괜찮은 호텔이었던 것 같습니다.좀 낡긴 했지만, 노천온천도 있고 조식 포함 플랜도 있는?그리고 16:00~22:00까지 송영 서비스도 계속 있습니다. (10분 간격)하지만 저희는 실수로 걸어 올라갔네요........ㅠㅠ 자란넷(www.jalan.net)에서 약 13,000엔 정도 가격에 화실 룸에서 잘 수 있었습니다. (위치: 100 Dogohimezuka Matsuyama, Ehi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