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 & Terri 's adventure
Posts
46 posts![[Japan] #11 - 도전! 하루키를 따라한 사누키 우동 순례 (1)](https://img.zoomtrend.com/2015/01/18/f0448477_54bbbebc11cc8.png)
[Japan] #11 - 도전! 하루키를 따라한 사누키 우동 순례 (1)
먼저 우동 순례의 배경은 바로 이 책에서 시작됩니다.제가 가장 좋아하는 소설 작가 때문이죠. 3번째 편인가 4번째 편이 바로 시코쿠 우동 순례 편인데...하루키는 우동을 이렇게 묘사하고 있습니다.'우동이라는 음식에는 뭐랄까, 인간의 지적 욕망을 마모시키는 요소가 들어있는 것 같다.' 그냥 미친듯이 먹게 된다는 말이죠..... 그리고 중간중간 담긴 삽화 또한 인상적이었습니다.그래서 한 번쯤은 하루키의 발자취를 따라가보고 싶었을 뿐만 아니라,다카마츠 우동 순례에 도전을 해 보고 싶었죠.(가만 생각해보면, 하루키 때문에 방문하게 된 곳이 많네요.멕시코도 있고.. 시코쿠도 있고... 다음엔 보스턴이려나요 ㅎㅎ) 사실 이때까지 도련님(봇짱), 쇼도시마 등 모두 우동순례를 위한 밑밥이었을 뿐...제가
![[Japan] #10 - 다카마츠에서의 마지막 저녁](https://img.zoomtrend.com/2015/01/18/f0448477_54bb9286b630b.jpg)
[Japan] #10 - 다카마츠에서의 마지막 저녁
다카마츠 항에서 쭉 걸어가, 고토덴을 타고 다시 타마치 상가 쪽으로 향합이다.건너편에는 온통 연두색의 녹차맛 전차가.... 어제 또 봐두었던 'Bar Mar'라는 스페인 음식점으로 향합니다. 어찌 어제랑 비슷한 느낌이... 해산물 모듬 플래터인데 이건 그닥... 셰리 + 와인의 조합인데 제 취향은 아닌 걸로... 빠에야에 연어알이................ 5천엔 정도 나왔는데 크게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여길 재방문..... 오늘의 맥주는 샌프란시스코産 Anchor Steam으로... 이건 생선 그라탕. 오늘의 해산물 추천을 시켰는데 하필 새우가....... 이게 정말 명작이었습니다.이베리코 돼지 로스인데.... 이렇게 맛있는 돼지고기는 정말 처음이었습니다.돼지고
![[Japan] #09 - 지중해 같은 올리브 섬, 쇼도시마 (3)](https://img.zoomtrend.com/2015/01/18/f0448477_54bb39aece231.jpg)
[Japan] #09 - 지중해 같은 올리브 섬, 쇼도시마 (3)
올리브 공원에서 나와,다음 행선지인 마루킨 간장 공장으로 향합니다. 사실 간장 공장에 관심이 있었던 건 전혀 아니고..;간장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사실 지도상으로는 올리브파크에서 칸카케이로 바로 넘어가도 되는데...중간에 시간이 약간 남을 것 같아서 굳이 간장 공장으로 간 것도 있긴 합니다 ^^;;(물론 착각이었지만...) 15분 정도 걸렸던 것 같은데 생각보다 큰 규모라서 당황했습니다. 기념관 입장료는 200엔인데 굳이 들어가진 않았고...옆에 보면 공장을 잠깐 볼 수 있는 건물이 있는데 그것만 간단하게 보고 왔습니다. 여기가 간장 아이스크림을 파는 그 곳. 이런저런 간장도 같이 팔고 있으니 기념품 쇼핑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짜지 않고 맛있었습니다. 하나에 2
![[Japan] #08 - 지중해 같은 올리브 섬, 쇼도시마 (2)](https://img.zoomtrend.com/2015/01/05/f0448477_54aaa19f0d4e2.jpg)
[Japan] #08 - 지중해 같은 올리브 섬, 쇼도시마 (2)
차를 몰고 20분 정도 달려 올리브파크에 도착합니다. 쇼도시마는 일본에서 유일하게 올리브를 재배하는 곳인데...약 20세기 초반부터 올리브를 재배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올리브 파크 전경입니다.생각보다 큰 규모라서 놀랐습니다.무슨 파르테논 신전 같은 게 있고... 올리브 기념관 입구입니다.안에는 올리브의 역사 + 식당 + 기념품 가게가 있는데,기념품은 올리브 제품이 대부분인데 사실 유럽에서 파는 것보단 못합니다..;;(막상 안에서 찍은 사진은 별로 없군요...) 이런 귀요미 올리브 인형은 하나 집어오고 싶었는데... 옆에는 이렇게 그리스 식의 정원도 있네요.그리고 옆에는 Sun Olive라는 목욕탕+헬스클럽도 있긴 한데...거의 동네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많이 들어가시더군요 -_-;;;
![[Japan] #07 - 지중해 같은 올리브 섬, 쇼도시마 (1)](https://img.zoomtrend.com/2014/12/26/f0448477_549d6437d3478.jpg)
[Japan] #07 - 지중해 같은 올리브 섬, 쇼도시마 (1)
어제 예약해 둔 에어비앤비 쿄코상의 집에서 쿨쿨 자고, 다카마츠 페리 터미널로 배를 타러 갑니다. 아침은 앞으로 우동 재앙이 일어날 것을 모르고 타마치의 하나마루 우동에서 간단하게 해결합니다.이 때만 해도 정말 맛있다고 감탄하면서 먹었죠.... 저는 개인적으로 온센타마고와 붓카케의 조합을 가장 좋아합니다. 새우와 치쿠와(봉어묵) 튀김.우동 2개와 합해서 900엔 정도 나온 것 같네요. 다카마츠의 고토덴이라는 교통수단입니다.다카마츠는 지하철과 버스가 별로 없고, 대부분 이런 전철을 이용하더라고요. (+자전거) 이렇게 상당히 넓은 지역을 커버하는 편입니다.거의 다카마츠 시민들의 발이라고 보면 될 듯? 고토덴 2정거장 + 도보 10분만에 다카마츠 항에 도착하였습니다. 쇼도시마는 생각보다 큰 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