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부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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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추천 서비스 왓챠

영화추천 서비스 왓챠

바람 부는 블로그|2013년 3월 4일

700만개 이상의 영화 별점 평가 중에 가입 회원의 별점 평가와 유사 패턴을 보이는 회원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영화를 추천해주는 개인화 영화추천 서비스 watcha.net 회원 가입도 쉽고 별점 평가 방식도 무척 편하다.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가입하고 영화를 추천받자 보고 싶던 영화들과 재미있게 본 영화들이 나오고 페이스북 지인의 별점 평가도 볼 수 있었다. 이 모든 게 귀찮은 절차 없이 빠르게 이루어진다는 게 왓챠의 가장 큰 장점. 사이트의 카피인 '당신이 보지 않은 훌륭한 영화들이 너무 많습니다.'란 카피가 마음에 든다.아직 모바일 페이지는 지원하지 않는다.

자칼이 온다

자칼이 온다

바람 부는 블로그|2013년 3월 2일

자칼이 온다, 2012 호텔에서 경찰과 킬러, 한류스타가 벌이는 소동극을 그리는데 영 정리가 안된 느낌이고 억지로 웃기려는 장면은 사람을 피곤하게 만든다. 이렇게 우왕좌왕하던 영화는 후반부에서 갑자기 진지하게 표정을 바꾸지만 제대로 정리도 안 된 상태에서 이런게 통할 리가. 김재중은 비호감 한류스타 역을 연기한다. 무대에서는 웃고 뒤에서는 매니저와 극성 팬들에게 짜증을 내지만 이런 영화 속 모습이 아이돌 개인한테 득인지 실인지는 모르겠다. 아니면 영화 자체가 잘 안 나와서 이런 생각이 드는 걸지도 모르겠고. 송선미와 연인 사이로 나오는데 차라리 그 분위기로 송선미와 다른 영화를 찍었으면 어땠을까. 괜찮을 거 같기도(..) ★☆

왕좌의 게임 시즌 3 프로모션

왕좌의 게임 시즌 3 프로모션

바람 부는 블로그|2013년 2월 27일

뉴욕 타임즈에 실린 왕좌의 게임 시즌 3 광고. 헐 뭐죠... 이 폭풍간지는... HBO : Game of Thrones으아 ㅠㅠ

베를린, 전지현

베를린, 전지현

바람 부는 블로그|2013년 2월 25일

The Berlin File, 2012 좋았던 장면은 다소 난장판인 영화에서 거리를 두고 있는 전지현의 전지현, 전지현. 트렌치코트 입고 불안한 표정으로 베를린 걷고 있는 장면 보고 있으면 비쥬얼 하나는 정말 타고났다는 생각이 든다. 전지현이 한국인 표준 몸매였으면 서울도 나름 패션 도시로 거듭나지 않았을까. 도둑들에서는 이런 생각이 별로 안 들었는데 평상복에서 포텐 터지니 묘하단 생각도 든다. 트렌치코트가 그만큼 소화하기 힘든 옷이라 그런 게 아닌가도 싶고. 싫었던 장면은 세탁소 CIA의 발연기와 덕분에 같이 붕 뜬 한석규. 그리고 날라차기, 날라차기. 액션 장면에서도 몰입하다가 뜬금없이 요란한 발차기 나오면 흐름이 확 끊긴다. 미쳤어요 그 장면에서 날라차기 하게? 그러다 죽어요. 라는 생각이 몇번

아이돌의 어두운 얼굴. 씨엔블루.

바람 부는 블로그|2013년 2월 14일

립싱크나 표절하는 건 자주 봤지만 다른 밴드 음원 틀고 립싱크하는 건 처음 봤다. 평소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야 저런 발상이 나오는 걸까. 씨엔블루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해당 영상을 자신들의 스페셜 DVD에 담아 해외에 팔기까지 한다. 내가 씨엔블루의 팬이라고 가정해보자. 그럼 난 우선 월드컵 시즌에 맞춰 무리하게 크라잉넛의 필살오프사이드를 부르게 한 엠넷과 DVD 제작과 판매를 주도한 CJ E&M 측에 책임을 물을 것이고 더러운 자본으로 활개치는 CJ E&M의 요구를 거스를 수 없는 씨엔블루의 입장을 변호할 것이다. 일리는 있다. 군소 기획사는 CJ 미디어의 뜻을 거스를 수 없고 신인 아이돌은 엠넷의 무대를 펑크 낼 수 없다. 그럼 씨엔블루는 가해자가 아니고 피해자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