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reen Sun
Posts
77 posts정치가 아니라 상식으로, 애니영화 <월·E>
나는 픽사의 애니메이션을 볼 때마다 정말 그 회사 사람들;;을 직접 만나서 절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다. '이렇게 재밌는 영화를 앞으로도 쭉~ 만들어 달라' 이런 정도의 말을 하면서 말이다. 는 뭐 여러가지 말로 해석하기 보다는 감독이 직접 말했던 것처럼, 쓰레기 좀 덜 만들고 인간답게 살자;는 아주 계몽적인; 메시지를 주는 영화이다. 그간 화려한 영상으로 승부를 봤던 픽사의 작품과 달리 초반부터 마천루같은 쓰레기 더미와 꽤 긴 시간동안 대사도 거의 없다. 하지만 상업영화이면서도 창작자들의 진실성과 열정이 담긴 이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노라면 감동스럽고 심지어 존경스럽기까지 하다. 극장에서 못 본 픽사 애니메이션들을 구해서 볼 생각이다. ^
대한민국 야구 올림픽 금메달!! 야구가 이렇게 재밌다니~
대한민국 야구가 드디어 올림픽 금메달을 따는 것일까? 오늘 쿠바와 결승전을 앞두고 있는 야구 대표팀은 예선 전승에 준결승에서 일본을 역전승으로 이기며 전승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아빠가 예전에 해태 광팬;이셨기 때문에 허구연 아저씨의 해설과 더불어 장외 해설가; 우리 아빠의 해설까지 함께 하니 야구 보는 재미가 두 배! 중.고등학교 때 발야구;; 규칙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며 잘 몰랐던 야구용어도 많이 알게 되었다.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오늘 쿠바와의 결승전에서도 멋진 경기 보여주세요~ 사진은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준결승 한일전에서 8회까지 호투를 펼치며 6안타에 2실점만 기록한 파릇파릇; 귀여운 21살의 투수 김광현 선수. 벌써 귀엽고 멋진 김
히스레저의 조커, 영화 <다크 나이트>
故 히스레저의 유작으로 관심을 모았던 작품,. 그간 영웅담이 주었던 무조건적인 선, 혹은 영웅의 자아찾기;; 같은 드라마는 모두 걷어내고 그야말로 정의와 희망을 위해 오명을 얻는 것도 불사하지 않는 영웅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에 유명배우들이 즐비했지만 그 중에서도 故 히스레저의 연기는 가히 환상적! 조커의 광기를 표현하기 위해 그가 감내한 고통이 느껴지는 것 같아 안타까웠고 이 배우의 죽음이 다시 한번 아쉬웠다. 그야말로 '어둠의 기사'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는 영웅담!
박태환 선수, 멋있다! 장하다!
동양인의 체격 조건의 불리함을 이겨내고 당당히 2008. 베이징올림픽 남자 400m 자유형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박태환 선수!! 이제 20살이라는데 나보다도 어린;; 친구가 이렇게 멋진 일을 해냈다는 것이 자랑스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분발해야 하겠다는 생각도 들고 한다. 하지만 마음 속에 더 큰 생각은 역시 '박태환 선수 넘흐 멋있구나~ ㅠㅠ'
MBC 드라마 <대~한민국 변호사>
며칠 전에 또 몰아서;; 보았던 드라마. 이수경을 별로 안 좋아해서(목소리가 마음에 안 들어서;;) 기냥 안 봤는데 역시 이성재의 연기가 예술이다. 전문용어를 쓰자면; 호흡이 길다고나 할까?^^ 대사도 좋고, 연출도 좋은 것 같다. 시청률이 저조하다고 하는데 참 아쉬운 드라마. 덧글/덧플을 달아주세요. 솔아요즘 어떻게 지내나 궁금하던 참이었는데..ㅋㅋ요로고 있었구나~ㅋㅋ 동남아프론티어 사진도 보고 우리 유럽사진도 보고 오랫동안 뒤적보다가 간다..ㅎ 나도 캄보디아 잘 다녀왔어..낼부턴 대학부 수련회가~ㅎ 담주중에 갔다와서 보자.. 너 이야기 듣고싶다^^ | 2008-08-10 (Sun) 23:11 온누리붓꽃ㅋㅋㅋ 나 완전히 드라마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