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귀남의 工子 天下之大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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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은 노트북의 생생함과 난감함

10년 넘은 노트북의 생생함과 난감함

간만에 10년전 구입한 델 XPS M1210노트북을 켯습니다. 대략 2014년 이후로 켜본적이 없더군요. 코어2듀오 2G의 CPU인데 CPU벤치마크 사이트에서 비교해보니 요즘나오는 20만원대 넷북의 아톰CPU 성능이라 나오는군요. ^^;여하간 구입당시 150만원을 주고 구한 나름 비싼물건이고 내구성 하나는 튼튼해서 매우 마음에 드는군요. XP지원이 종료되다 보니 이제 안에 깔려있던 백신이 경고내면서 멈추더군요. 다행하게도 알약은 아직 XP지원을 해서 그걸로 설치 했습니다. 여기에 드롭박스니 구글 크롬브라우저니 이리저리 지원 중단된 SW가 많군요. 앞으로도 계속 쓰기는 좀 난감해 보입니다.

싸고 조용한 무소음 마우스 - 스타이디지털 NMOUSE W3 애슬론 S

싸고 조용한 무소음 마우스 - 스타이디지털 NMOUSE W3 애슬론 S

만원이하 저가품이 뭐 대수겠냐 싶지만 그럼에도 클릭음이 들리지 않는 무소음 성능이 매우 뛰어납니다. 이거 말고 다른회사의 무소음을 구한것이 있는데 비교해 보니 확실히 차이가 나는군요. 여기에 바닥면의 광센서 부분도 눈에 보이지 않는 적외선입니다. 한 2년쯤 전에 대형마트에서 6000원에 무선마우스를 팔길래 하나 구해 사용했는데 그것이 고장나 이번에 하나 더 구입했습니다. 이번에는 정가 다주고 9900원이더군요. 쥐는 감촉이나 크기는 전반적으로 무난합니다. 요즘 일반적인 DPI조정은 없군요. 뭐 이거 말고도 집에 MS저가품도 2개정도 더 있기는 한데 이 저소음에 맛들이고 보니 앞으로는 이쪽 위주로 쓰게될 듯합니다.

바닥 아래 지옥 - 1년새 반토막난 일반 카메라 시장

바닥 아래 지옥 - 1년새 반토막난 일반 카메라 시장

일본 카메라 업체의 통계를 보니 바닥 아래 지하실... 을 넘어 지옥이더군요. 보통 렌즈 비교환식 일반 카메라는 스마트폰 등장으로 크게 시장을 잠식당해 왔습니다. 그래도 전년대비 20~30%정도의 감소 였는데 올 2016년 통계를 보니 전년대비 56% 한해 만에 거의 반토막이 났습니다. 감소 속도가 오히려 더 빨라지고 있습니다. 헌데 생각해보니 그만큼 스마트폰이 발전했습니다. 플래그쉽폰을 보면 1600만화소 이상 손떨림 보정은 기본이고 화질도 좋습니다. 이런것이 수억대가 보급되 있으니 똑딱이 카메라를 따로 사야할 이유가 거의 없겠더군요. 그 결과 올해 2017년의 판매량은 총 판매 댓수마저 렌즈 교환식에 역전될겁니다. 똑딱이가 DSLR보다 적게 팔리는 시대가 오는군요. 2

삼성 아틱 10보드 단종 - 문제는 타이젠

삼성 아틱 10보드 단종 - 문제는 타이젠

삼성이 아두이노나 라즈베리 파이의 대항마(?)로 내놓은 아틱보드의 최상위 모델인 아틱 10이 단종됬다고 합니다. (관련기사) 2015년 출시 당시에 한번 이 블로그에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이렇게 이야기 했지요. 예전처럼 1년에 책 한권 나올까 말까한 플랫폼이 되지 말아야 성공할겁니다. 현재도 이 아틱을 다루기위한 sw서적은 한권도 없습니다. 이런것이 무슨 개발보드인가 합니다. 위 사진은 2015년 국립중앙도서관의 서가인데 아두이노는 제법 보이고있습니다. 최근 가보니 더 많이 늘었더군요. 삼성의 이런 전략에서 타이젠은 정말 있으나 마나합니다. 이것이 나온지가 언제인데 책은 겨우 한두권이니 아두이노나 라즈베리 파이의 한글서적 번역본과 비교하면 정말 차이가 많습니다. 이런식으로 신

HDR의 함정 - 감당하기 어려운 데이터 용량의 폭증

현재로 HDR은 말은 무성해도 실제 이것의 표준과 적용된 콘텐츠는 지지 부진합니다. 헌데 이 HDR에서 한가지 문제가 더 있는데 바로 데이터 용량이 2배는 더 필요하다는 부분입니다. 색상정보 자체가 10~12비트로 늘어나고 데이터역시 너무 과한 압축으로 색상정보를 손실시킬수 없으니 당연히 용량이 늘어나게 되니 당연한 문제입니다. 문제는 앞으로 더 늘어날 해상도와 프레임입니다. 지금도 4K로 해상도가 늘어나는 중이고 이러면 데이터가 4배는 늘어납니다. 여기에 60프레임으로 프레임을 늘리면 이것도 데이터 2배는 필요합니다. 차기 압축기술인 HEVC가 있지만 이것도 최대 50%의 향상일 뿐이니 데이터가 몇 갑절로 불어나면 아주 간단히 상쇄되 버립니다. 이러니 4K HDR콘텐츠는 일반적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