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별출장자의 먹고 살고 일하고 느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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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공항의 대한항공 라운지 Skypass lounge Frankfurt airport

프랑크푸르트 공항의 대한항공 라운지 Skypass lounge Frankfurt airport

대한항공은 하루에 한 편밖에 프랑크푸르트를 취항하지 않기 때문에탑승장도 좀 외진 편이고 그 동안 비즈니스 클래스를 탔어도 시내 구경을 하고 늦게야 공항에 가서 이용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에는 좀 느긋하게 움직이느라그냥 대한항공 라운지에서 시간을 많이 보냈습니다. 대한항공 전용 라운지는 아닌 듯 하고 아마 스카이패스 소속 항공사들이모두 사용하는 라운지 같고 내부는 인천 공항의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라운지에 비해 좁지만 어차피 사용 인원도 그만큼 적을 것이니 그렇게 비좁은 것은아닐 듯 합니다. 메뉴는 호박 수프와 샌드위치, 소시지, 베를린의 상징인 베를린 도넛과 약간의 케이크류, 맥주를 비롯한 음료수가대부분입니다. 어차피 비행기를 타면 기내식도 나오겠고 본격적인 식사를 구태여 하자면라운지 밖에 있는 식당들에서도

베를린 카이저 빌헬름 기념 교회 앞 크리스마스 마켓 밤 풍경

베를린 카이저 빌헬름 기념 교회 앞 크리스마스 마켓 밤 풍경

Christmas Market atKaiser-Wilhelm-Gedächtniskirche 잔다먼 마켓은 낮에 갔었는데 컨퍼런스를 마친 날은 밤에 나가 보았습니다.아무래도 도시 풍경은 밤에 보아야 더 아름답겠지요. 신은 자연을 만들었고 인간은 도시를 만들었으며신은 영원히 살기에 망각과 휴식을 위해 밤을 만들었는데 인간은 아쉬운 짧은 인생을 기억하기 위해 빛과 글자를 만들었다고합니다. 베를린에는 크고 작은 크리스마스 마켓이 상당히 많다고 하는데 이카이저 빌헬름 기념 교회 앞 시장은 큰 편이 아니긴 하지만 시내 중심인 동물원역 앞에 있기 때문에 많이 알려진 곳이기도 합니다. 전세계적으로 경기가 그렇게 좋지 않고 독일은 그래도 상대적으로 나은편이라고는 하지만 경기가 좋지 않을 때는 시장이 좀 더 화려해 지는데 특

베를린에 도착해서 첫 식사가 프레쯜이라

베를린에 도착해서 첫 식사가 프레쯜이라

낮에 출발하는 프랑크푸르트 행 대한항공을 타면 비행시간 11시간을 거쳐 보통 저녁 5시쯤 에 도착했는데 대한항공에서 A380과 747을 다른 노선으로 돌리고 777로 운용하는 바람에 비행시간도 늘었고 덕분에 도착시간도 1시간이상 늦어졌습니다. 프랑크푸르트는 관광객이 많이 타는 노선이 아니고 주로 업무로나 또는외국인들이 연결 편으로 비행기를 이용하는 승객이 대부분이라탑승객이 많지 않아서 747을 운용할 때는 좌석이 좀 남았었다면요즘은 작은 비행기인 777로는 아주 숨막히게 빡빡한 만석 상태입니다. 거기다가 앞 앞 줄에는 아기가 계속 울어대는데 영화배우 김민정씨 닮은 밝은 스튜어디스 분이 얼마나 잘 하던지 천사 1로 보이고 앞 줄에는 손이 많이 가는 장애인 분이 타고 있어서 그 부모님이 계속 신경을 써 주시

FIAT 500의 원형인 FIAT NUOVA 500

FIAT 500의 원형인 FIAT NUOVA 500

지금은 기술력의 측면에서 좀 지위가 낮아진 듯하지만 이태리의 공업기술력은 대단해서 2차대전때도 자가 모델의 전투기가 있었고 심지어는 CaproniCampini N.1 이라는 제트 전투기 모델도 1940년에 개발한 나라로 2차대전 이후로도 Fiat G91 이라는 제트 전투기를 700대 이상 양산한 적도 있습니다.그 이후로 초음속 전투기 시대에는 개발비의 상승으로 영국조차 Lightning을 마지막으로 제트 전투기를 자체 개발하지 않는 경향에 따라 이태리는 다른 나라와 공동개발을 많이했으며 토네이도와 유로파이터에도 참여했습니다. 이런 정도의 공업력이니 자동차에서는 당연히 자동차 시대 초기부터많은 회사들이 많은 모델들을 생산해 왔습니다.지금 한참 고급차로 인기를 끄는 마세라티 Maserati 나 스포츠 카의 대명

샹샨 象山 에서 보는 타이페이

샹샨 象山 에서 보는 타이페이

샹샨은 타이페이 중심지에 있는 해발 183미터의 낮은 산인데 여기에 가는 이유는 대부분 샹샨에 올라가서 101 빌딩과타이페이 시내를 보며 사진을 찍는 것입니다. 사실 그 것말고는 도교 사원이라든지 근처의 꽤나 매력있는 카페나식당에 들르는 정도인데 도교사원은 대만 전역에서 쉽게 볼 수 있으므로 도교 사원을 보는 것보다는 타이페이 시내 사진을 찍고 근처의 식당이나 카페에서맥주에 적당한 안주를 곁들이거나 좀 비싼 식당에서 젊잖게 분위기를 냅니다. 산의 높이는 그리 높지 않은데 가파른 편이고 전부 계단으로 만들어놓아서 관절에 부담을 줍니다. 특히 저같이 커다란 카메라와 그에 어울리는 커다란 삼각대, 보조 렌즈들을 넣은 가방을 메고 오르면 상당히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만…70도 넘어 보이는 노인들도저와 비슷하게 장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