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별출장자의 먹고 살고 일하고 느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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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울라이 烏來 최근 풍경
타이페이의 남쪽에 있는 울라이는 아타얄 또는 타이아 泰雅 족이라불리우는 원주민 거주지이면서 또 온천으로 유명한 곳이어서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이었는데 2015년부터거듭된 태풍과 산사태의 여파로 교통이 약간 불편해지면서 관광객이 많이 줄었습니다. 관광 가이드와 상점 주인의 말로는 중국 단체 관광객들의 대만 방문은이미 중단된 지 오래 되었는 데다가 교통의 불편으로 한국인 여행자들도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아들이 와서 오랜만에 같이 관광객 모드로 울라이로 올라가보았습니다. 물이 흐르는 계곡은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식당을 예약한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운행하는 버스에는 원주민들의생활 모습을 그려 놓았습니다. 다리는 이전의 삭막했던 모습에서 제법 세련된 모양으로 도색을 했는데대만 원주민들의 문양을 칠했

백합꽃 가득 핀 언덕에 올라 _ 대만 동북부 해안 石門洞 과 富貴角燈塔에서
집안에 일이 있어서 한국에 다녀온 뒤 기운이 없길래 대만 동북부 해안 지역에 가서 주말을 보냈습니다. 머문 첫날은 비가 오락가락하던 흐린 날씨였고 그 다음 날은 맑은 날이라 이틀에 걸쳐 같은 곳들을 다니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마침 예상도 하지 않았던 자생 백합 꽃들을 마음껏 보았습니다. 백합은 전세계에 약 130종류가 있으며 흰색의 백합도 유럽과 아시아, 북미 지역등의 온대와 한대 지역에 다 있어서 세계 원예 백합들은 이런 자생종 백합들을 교배해 만들어 낸 것들입니다. 우리 나라와 대만, 일본에도 자생 백합들이 많지만 대만의 동북 해안지역은 자생 백합이 무리지어 피는 곳으로 유명하고 일본의 오키나와 제도에 있는 이에 섬이라는 곳은 백합 수백만 송이를 재배하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우리 나라에도 예전에는

화련 치싱딴 七星潭 풍경
화련 시내에서 타이루궈로 가는 길에 있는 칠성담해빈공원 七星潭海濱公園은맑은바다와푸른산이한눈에들어오는곳으로인기가높습니다. 화련 공항과 비행장에 붙어 있어서 가끔 전투기와 여객기가 뜨는 모습도볼 수 있지만 제가 자랐던 곳에서도 흔히 보던 풍경이므로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습니다. 이 해변은 그냥 산책을 하면서 구경을 하고 식사를 가볍게 할 수있을 정도의 공원이며 바닷가이지만 태평양에 접한 대만의 동부 해안 중에서도 파도가 높고 이안류 離岸流 (역조 逆潮)도 자주 발생해서 수영을 하는 사람은 별로 보이지않았습니다.아직 일러서인지 날이 뜨거웠지만 바닷물은 차가워서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편안하게 산책을 하면서 태평양과 산을 보고 즐길 수 있었던날입니다. 여기에도 중국 관광객들이 많이 줄어 들었다고 하며 대신 동

화련의 명소 타이로궈 太魯閣 풍경
화련에서 가장 유명한 곳이라면 타이로궈 太魯閣 라는 협곡 지역입니다. 대만은 서부 지역이 평지에 가깝다면 섬의 가운데부터 동쪽 지역은험준한 산악 지역으로 이어져 있는데 특히 화련 지역은 바다에서 가까워 산과 바다를 다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개발이 되었습니다.그렇지만 산악 지형 때문에 접근이 어려워 다른 지역에서 화련으로가는 버스나 기차 모두 속도가 빠르지 않아 지금도 교통이 편한 편은 아닙니다. 이 지역은 원래 대만의 폴리네시아 계 원주민들인 사키라야 족과 아미족과타이알족 들이 살던 지역이며 1600년대에 스페인 인들이 요새를 만들었다 떠나고 19세기 중반에서야 청의 정부에 의해 다시 개발이 되었고 이후에 일본인들이 정착하면서 발전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해안에 가까운 평야 지역일 뿐이고 초기에

화련 花蓮 파글로리 오션 파크 Farglory Ocean park 풍경
화련의 관광 명소로 손꼽히는 곳이라면 타로꾸어 太魯閣, 치싱딴七星潭 그리고 이 해양공원이 되겠습니다. 해양공원은 2002년에 개장한 곳으로 수족관과 놀이동산이 함께 있으며 규모는 좀 작은 편인데아기자기한 편이고 바닷가에 있는 곳이 이점으로 작용합니다. 놀이기구들 공포의 바이킹 수족관도 그렇게 규모가 크지 않아서 도쿄나 오사카, 오키나와의수족관에 비할 수 없어 다소 아쉬울 수가 있지만 여행지의 수족관과 식물원은 빠지지 않고 보는 편이라 가 보았습니다. 수족관 입구에 있는 석상 - 이스터 섬의 모아이 입니다.돌고래 쇼와 물개 쇼를 하고 있어서 인기를 끌지만 저는 그보다 물고기에 관심이 많아서 수족관에서 시간을많이 보냈습니다.비가 오던 날이라 사실 나가 보아야 별 볼 일이 없기도 했지요.쏘이면 큰일나는 쏠종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