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별출장자의 먹고 살고 일하고 느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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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 키나발루의 시티 모스크 City Mosque Kota Kinabalu

코타 키나발루의 시티 모스크 City Mosque Kota Kinabalu

코타 키나발루를 상징하는 것 중에 하나가 시티 모스크입니다.코타 키나발루에는 회교권 답게 모스크가 많이 있습니다만 그 중에시티 모스크가 가장 유명한지 사진을 검색해 보면 제일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찍어 본 사진들 날씨가 좋았다면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찍어도 좋겠지만 흐리고 비가오다가 말다 해서 해질 녘쯤에 도착해서 해 지기만 기다렸습니다. 이런 사진은 장 노출을 잡아야 하기 때문에 삼각대를 펼쳐 놓고 카메라에는광각 렌즈로 바꿔 끼우고 기다리다가 무지개가 예쁘게 떠서 잡아 보았습니다. (확대하면 사진이 조금커 집니다) 해가 지기 시작하면 조명이 들어오고 마침내 가장 사진빨 잘 받는 골든 타임의 사진이 나왔습니다. 이 시티 모스크 주변에는 허름한 식당이 몇 개 있을 뿐 그다지 괜찮은관광명소는 아닌데 그저 포토

동남 아시아의 일반적인 운송 수단 모페드 - Moped

동남 아시아의 일반적인 운송 수단 모페드 - Moped

대만에는 스쿠터가 굉장히 많다면 말레이시아에는 모페드라고 부르는모터 사이클과 스쿠터의 중간쯤 되는 형태의 운송 수단이 일반적이라고 합니다. 모페드라는 말은 원래 엔진과 페달을 다 가지고 있는 원시적인 하이브리드타입의 동력구조를 가진 작은 동력 자전거를 의미했습니다만 지금은 스쿠터를 포함해 작은 모터사이클들을 다 포함해 부르기도 하는데 또 스쿠터와도 구별해서휠이 좀 큰 것을 모페드로 휠이 작은 것은 스쿠터로 구분하는 모양입니다. 스쿠터는 대체로 부드럽게 생긴 편인데 동남아시아에서 팔리는 모페드는대체로 좀 날카롭게 생긴 편으로 남성적인 허세가 살짝 엿보입니다. 모페드가 인기가 있는 것은 태국도 마찬가지라고 하는데 대체로 모페드타입이 스쿠터보다는 좀 더 힘차고 빠르게 생겼고 또 실제로도 빠르긴 한데 비가 오는

대구 신세계 백화점 8층 풍경

대구 신세계 백화점 8층 풍경

동부 터미널이 있던 자리에 선 신세계 백화점 대구점의 풍경은 이전까지볼 수 있던 일반적인 백화점의 모습과는 자못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터미널의 자리가 제법 넓었기에 이런 백화점이 들어 설 수 있었던모양인데 확연히 다른 외관처럼 내부의 인테리어도 일반적인 백화점 내부와는 상당히 다른 모습입니다. 백화점을 다 돌아 보기에는 시간도 없고 또 취미도 없었기에 식당들이있는 8층의 모습들만 사진을 좀 찍어 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마치 유럽의 어느 골목길을 저녁 시간에 돌아 다니는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백화점 가운데에는 거대하고 선명한 디스플레이가 눈에 뜨이고 심지어 푸드 트럭 컨셉의 간이 음식점도 보입니다. 프레쯜 가게 불독 핫도그 색달라서 좋기는 한데 대구 사람들에게는 얼마나 먹힐지 두고 보아야하겠습니다.

대만에서 요즘 인기를 얻고 있는 전기 스쿠터 GoGoRo

대만에서 요즘 인기를 얻고 있는 전기 스쿠터 GoGoRo

전기자동차가 인기를 얻으면서 동시에 전기자전거와 전기 스쿠터들도인기를 얻고 있는 시대입니다.이미 타이완 정부는 2행정 스쿠터에 대해서는폐기를 유도하고 4행정 스쿠터만 신제품 판매가 가능해져서 스쿠터가 많은 타이페이 시내의 대기 오염 정도가 많이 감소되었는데그나마도 전기 스쿠터로 좀 더 깨끗한 공기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 대만 정부의 정책입니다.물론 전기 스쿠터 생산으로 인한 신산업 발전 목적과 여기에 힘입어해외 시장을 개척하자는 의도도 있고요. 전기자동차는 대형의 장치산업이라 기존의 회사들이나 할 수 있고 완성차업체로는 녹다운 베이스로 외국에서 프레임과 부품들을 가져와 조립을 하는 회사조차 하나밖에 없는 대만에서 하기에는 상당히 벅찬 것이라고 하겠지만스쿠터나 자전거의 경우에는 부품부터 완성품까지 상당히 많은

[대구] 팔공산에 다녀 오다

[대구] 팔공산에 다녀 오다

제가 대구에 살았지만 팔공산은 정말 몇 번 가보지 않았습니다. 일단 종교는 불교에 가깝지만 불량 신자인지라 동화사나 갓바위에는 올라 갈 일이 없었고 또 제가 사는 곳에서는상당히 먼 편이었기에 기억에 남는 등산은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코토네 님 얼굴도 한번 볼까 싶기도 해서 팔공산에 가 보았습니다. 케이블 카를 타고 올라 간 정상 풍경은 정말 아름답더군요. 더구나 통신기지가 있는 산정에는 눈이 덮여 있어서 대만 동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사진을 몇 장 찍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벚꽃철이나 단풍철에 한번 들러 보아야 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