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lona의 횡설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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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 전설 정말 명작 중 명작이네요.

Bellona의 횡설수설|2018년 2월 5일

젤다의 전설: BotW(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한글판 정말 명작 중 명작이네요. 젤다의 전설 시리즈는 유일하게 해본 게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한글판입니다. 이것도 워낙 평이 좋았던 게임이라 몇년전 호기심으로 3DS로 구매해서 해본적 있습니다만, 저한테는 맞지않아서 한 2시간 하고 때려쳤습니다. 그래서 BotW 예약할때도 혹시 이번에도 나한테 안맞을 까봐 어쩌지 우려했던 적이 있습니다. 게다가 오픈월드형 게임은 너무 자유도가 높으면 다음에 뭘해야할지 해메는 경우가 있는지라 폴아웃 3 빼고는 재미있게 해본게 별로 없었거든요. 스카이림이나 폴아웃 4도 개인적으로는 아주 재미있지는 않았습니다. 게다가 길찾기 혹은 퍼즐 게임도 딱히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게임 평이 워낙 좋아서 사전예약한거라 이게 과연

닌텐도 스위치와 와이프.

Bellona의 횡설수설|2018년 1월 12일

지난번에 글을 올렸었지만 크리스마스 선물로 큰딸한테 닌텐도 스위치를 사줬습니다. 와이프는 정말로 3D 및 액션 게임에 재능이 없는 사람입니다. 3D 멀미난다나 뭐래나. 신혼때 제가 포털(밸브 PC게임) 하는것 보고 재밌어보이겠다며 10분정도 해보더니 멀미난다고 도저히 못하겠다고 하더군요. 우리 큰딸이 요즘 슈퍼마리오 오딧세이에 빠져사는데, 참 게임이 잘만들긴 잘만들었습니다. 게임을 만들면서 어떻게 저런 아이디어를 냈을까 하고 감탄을 하는게 한두번이 아니더군요. 엔딩까지도 다 봤죠. 물론 제가 직접한게 아니라 큰딸이 클리어 하는 걸... -_-; 와이프도 큰딸이 슈퍼마리오를 하는걸 보니까 너무너무 하고싶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멀미난다는 3D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시작하더군요. 어제 저녁에

닌텐도 스위치 정말 잘만들었네요.

Bellona의 횡설수설|2017년 12월 26일

거치형 콘솔과 휴대용 콘솔의 장단점을 이렇게 잘 섞은 게임기는 처음 봅니다. H/W 컨셉 자체가 매우 좋네요. 개인적으로 3DS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던 점이 눈썩을 정도로 낮은 해상도의 그래픽과 낮은 성능이었는데 (게다가 3D 기능은 별로 신선하지 않았음) 스위치는 전혀 다릅니다.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처럼 화면이 선명하고 쨍하며 밝습니다. 닌텐도 3DS는 아마 큰딸이 포켓몬스터 때문에 사달라고 하지 않았다면 아마 사주지 않았을겁니다. TV로 연결해서 조이콘을 본체에 결합해서 거치대 게임기처럼 즐길 수도 있고, 조이콘을 양옆으로 끼워 휴대기기 처럼 즐길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테이블 모드가 아주 편리한데 TV가 준비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도 2~8인 플레이가 가능한 것이 큰 장점입니다. 타 휴대용 게임기

닌텐도 스위치 큰딸한테 사줬습니다.

닌텐도 스위치 큰딸한테 사줬습니다.

Bellona의 횡설수설|2017년 12월 22일

며칠전 여러 문제로 딸을 크게 혼냈더니 좀 미안한 마음에 들어서 12월 22일 금요일) 저녁에 토이저러스에 데리고 가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하필 금요일 저녁에 야근을 하게되어 밤 10시에 퇴근을 하게 되었는데 다행히 우리동네 롯데마트(토이저러스)는 12시까지 영업을 한다고 해서 10시 넘어서 큰딸을 데리고 나갔습니다. 장난간 1개만 사준다고 했고요. 딱히 사고 싶었던것은 없었던 모양인데 좀 비싼거 골라도 된다고 했는데 닌텐도 스위치를 고르더군요. 저도 사실 닌텐도 스위치에 관심이 쪼오금 있어서... ㅋㅋㅋ 마님한테 모른척하면서 바로 전화해서 "닌텐도 사달라는데 어쩔까?""마음대로 해라" 바로 마리오 오딧세이 패키지랑 마리오카트8, 그리고 패드를 하나 더 사려고 했는데 닌텐도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별로네요. (스포X)

Bellona의 횡설수설|2017년 12월 14일

어제 저녁에 퇴근후 보고 왔는데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나 로그원 보다 재미없습니다. 영화적 완성도는 로그원보다 많이 떨어지고 그렇다고 깨어난 포스처럼 스타워즈 팬보이들의 팬심을 자극하는 향수 같은 것도 많이 부족하고요. 스토리내 개연성도 많이 떨어지고, 그렇다고 새로 등장하는 인물들이 매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우주전투씬이나 광선검 액션씬도 썩 좋다고 말하기는 힘들고... 스토리 구도상 에피소드 5-제국의 역습을 좀 따온 흔적이 보이긴 하지만, 제국의 역습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망작이고요. 로튼 토마토(93)이나 메타크리틱(86) 등 평론가 점수는 이상할 정도로 높은데, 이건 좀 걸려봐야 할것 같습니다. 북미 개봉이 아직이라 그런지 사용자 평점은 아직 안나왔고요. J.J. 에이브람스 감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