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lona의 횡설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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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이 삼국지 시리즈 전체 간단 소감.

Bellona의 횡설수설|2018년 9월 13일

1993년 삼국지 2부터 2017년에 출시한 삼국지 13PK까지 조금씩은 다 해봤습니다. 삼국지 5, 6은 군복무 기간때 나와서 한번도 못해봤고요. * 1편 : N/C * 2편 : 제인생에서 가장 재미있게 했던 삼국지 시리즈. DOS용 영문판이었는데 이 게임때문에 대학교 1학년 여름방학이 사라졌습니다. 이 게임이랑 천지를 먹다 1편(1989) 때문에 삼국지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DOS판도 있지만 윈도우판도 한글패치판이 있습니다. 인터넷에 잘 찾아보시면 있습니다. * 3편 : 1993년 당시 하이텔 시뮬동에 DOS/V판을 한글패치한 불법판이 올려져있길래 이 버젼으로 해봤습니다. 2편과는 비교과 안될 정도로 그래픽이 깔끔해졌죠. 이 게임도 꽤 재미있게 하긴 했었습니다. 삼국지 3도

[프듀/아이즈원] 멤버들에 관한 개인적인 느낌.

Bellona의 횡설수설|2018년 9월 7일

1. 장원영 얼굴도 최상급으로 예쁘고 춤도 너무 잘추고 표정 연기도 너무 좋고, 게다가 어리기까지 합니다. 보통 저 나이때 여자 아이들이 여드름이 있는데 이 아이는 여드름도 없고 피부도 너무 좋죠. 키도 커서 춤선도 시원시원해요. 오히려 큰 키가 약점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 각종 남초 커뮤니티에서 괜히 장원영을 여포라고 불리우는게 아닌듯 합니다. 키는 크지만 너무 어려보이는 마스크(뭐 실제로 중학교 2학년으로 아주 어리지만)가 어울리지 않을듯 하면서도 어울리는 매력. 여담으로 와이프한테 "장원영이 마치 월드컵의 음바페 닮았다." 라고 했더니 어이없는 표정으로 째려보더군요. 며칠 있다가 "장원영 같은 딸 가지고 싶다." 했더니... "어쩌라고?" 하면서 또 째려보더군요. 너무 무서웠습니다

WoW 는 갈수록 진입장벽이 높아지네요. 신규유저를 잡으려는 의지가 있는 건지...

Bellona의 횡설수설|2018년 8월 30일

6년동안 접었다가 2주전부터 와우를 시작해서 겨우 레벨 40대로 넘긴 사람이 할말은 아니지만, 날이 갈수록 WoW는 요즘 게임 답지 않게 진입장벽이 여전히 높습니다. 어제 40까지 키우다가 계귀템(계정귀속 아이템) 시스템이 바뀐걸 이제서야 알고(한번만 구매하면 다른 서버에서도 자유롭게 복사해서 생성해서 사용할 수 있더군요) 토큰 2.2만원 주고 질러서 경매장 가서 파니 38만 골드(줄진 호드 기준) 주더군요. 그 골드로 모든 계귀템 구매해서 전부 2단계(레벨 90)까지 업그레이드 하고, 냥꾼템은 3단계(레벨 100)까지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대격변 당시에는 계귀템을 정의점수(?)로만 살 수 있었고 타 서버로 이동도 불가능했는데 이제는 계귀템을 골드로 바로 구매 가능한데다가 1번만 구매하면 타

WoW 6년만에 새로 시작했습니다.

Bellona의 횡설수설|2018년 8월 29일

WoW 6년만에 새로 시작했습니다. 오리지널 및 불타는 성전 초반까지 WoW에 빠져서 정말 열심히 하다가, 신혼때 맨날 와우만 한다고 마누라가 폭발하는 바람에 접었었고, 회사 옮길때 치질수술 때문에 2달 반 정도 쉴때 대격변하다가 접었었는데, 4달전에 PC도 새로 맞추고 새로운 확장팩 '격전의 아제로스'도 출시했겠다 정말 오랜만에 다시 시작했습니다. 왕년에 WoW 열심히 할때 3년동안 맨날 회사-집(WoW)-회사-집(WoW)만 하다보니 당시는 미혼이였는데 차는 없고 여자친구도 없고 부모님 집에서 출퇴근하고 당시 유일한 취미가 집에서 WoW하는것이니 돈쓸일이 없어서 3년동안 7천만원 이상 모아지더군요. -_-; 2004~2007년쯤에는 친구들이 있던 불타는군단(일반1) 서버 호드에서 플

앤트맨과 와스프 유머스럽고 재밌습니다. (스포X)

Bellona의 횡설수설|2018년 7월 4일

1편도 앤트맨의 유머스러움과 가족애적인 요소등을 좋아했는데, 2편인 앤트맨과 와스프도 좋았습니다. 앤트맨과 그 일당들은 소시민적인 삶을 지향하기 때문에 지구의 평화를 지키는 것 보다는 자신들의 가족들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이죠. 액션의 비중은 전작보다 줄어든 것 같습니다만, 개그의 비중은 더 커졌군요. ^^ 다른 MCU 시리즈와는 다르게 빌런이라고 할만한 인물도 딱히 없고, 빌런들도 개그나 열심히(?) 치고 있는 전형적인 헐리우드식 패밀리 액션 개그 영화입니다. ㅁ 역시 어벤져스: 인피니트 워나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같은 블록 버스터 영화보다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나 앤트맨 시리즈가 훨씬 더 제 취향에 맞는 영화군요. 개인적으로는 어벤져스: 인피니트 워보다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