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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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타이타닉 3D' 역대 3D 재개봉 1위

북미 박스오피스 '타이타닉 3D' 역대 3D 재개봉 1위

이번주 북미에는 3개의 신작이 개봉해서 마침내 왕권교체가 일어났습니다.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이 경이로운 흥행을 보이면서 4주 연속 1위를 달성했지만 결국 5주 연속 1위는 실패했군요. 새롭게 1위에 오른 작품은 'Think Like a Man'입니다. 2015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3300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극장당 수입은 1만 6377달러로 상당히 높습니다. 제작비가 1200만 달러에 불과한 저예산 작품인지라 첫주말에 제작비 다 회수하고 이득도 충분히 보는 대박 스타트입니다. 미국의 유명한 코미디언 스티브 하비가 쓴 책을 원작으로 삼았고 판타스틱4 시리즈를 연출한 팀 스토리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북미 평론가들의 평은 좀 어중간한 편이지만 관객평은 나쁘지 않은듯. 우리나라에서 보긴

씽크 라이브 어 맨, 더 럭키 원, 침팬지 북미 첫날 성적

씽크 라이브 어 맨, 더 럭키 원, 침팬지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작은 세 편. 흑인 관객을 타깃으로 한 코미디 'Think Like a Man'와 잭 애프론 주연의 'The Lucky One' 그리고 디즈니 네이쳐의 '침팬지'였습니다. 'Think Like a Man'는 미국의 유명한 코미디언 스티브 하비가 쓴 책을 원작으로 삼았고 판타스틱4 시리즈를 연출한 팀 스토리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2015개 극장에서 개봉했고 첫날 122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데일리 차트 1위를 점령. 주말수익은 3천만 달러까지도 기대해볼 수 있을 것 같군요. 제작비가 1200만 달러에 불과한 저예산 작품인지라 아주 좋은 출발입니다. 북미 평론가들의 평은 좀 어중간한 편이지만 관객평은 나쁘지 않은듯. 우리나라에서 보긴 어려울 것 같지만. 잭 애프론, 테일러

헝거게임 2부 '캣칭파이어' 감독 결정

헝거게임 2부 '캣칭파이어' 감독 결정

북미에서 경이로운 흥행을 기록하고 있는 1부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을 연출한 게리 로스 감독이 하차한 가운데, 2부의 '캣칭파이어'를 연출할 감독이 결정되었습니다. '콘스탄틴'과 '나는 전설이다'를 연출한 프란시스 로렌스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개인적으로 '콘스탄틴'은 꽤 인상 깊게 본 영화라서 영상적인 면에서 기대를 하게 됩니다. 근데 이쪽도 별로 액션에 기대할만한 감독은 아닌 것 같은데. 8월부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고, 주연인 제니퍼 로렌스가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2'에서 미스틱을 연기하기 때문에 그쪽 촬영이 시작되기 전에 끝내려면 스케줄이 빡빡할 듯. 또한 이번에는 원작자인 수잔 콜린스가 현장에 상주하며 제작을 돕는다는군요. 이건 좀 미묘해보입니다. 팬들이야 '제대로 된 영화가

CGV 아이맥스 3D 또 1000원 인상됐다

CGV 아이맥스 3D 또 1000원 인상됐다

'어벤져스'를 아이맥스 3D로 예매하는데 티켓값이 1인당 17000원... 분명히 '타이탄의 분노' 아이맥스 3D 때만 해도 1인당 16000원이었는데 그새 또 천원이 올랐군요. 그때도 주말에 봤고 이번에도 주말에 봤으니 주말요금이라 더 비싼 건 아닐 것이고(평일은 약간 싸겠지만) 아이맥스관이 적어서 독점이라지만 이거 좀 너무한데. 그것도 딱 아이맥스 3D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는 '어벤져스' 개봉에 맞춰서라니 참... 이렇게 올려대도 차라리 2D를 보면 봤지 아이맥스 3D 아닌 일반 3D 상영 볼 마음은 안든다는 게 문제지만ㅠㅠ '어벤져스'는 어제까지는 아이맥스 3D 예매가 안열리더니 오늘 열렸는데, 아마 아침에 열린 듯한데 제가 오후에 일어나서 예매를 진행하려고 보니 왕십리관은 이미 초토화

'지아이조2' 이병헌, 브루스 윌리스 캐릭터 포스터 공개

'지아이조2' 이병헌, 브루스 윌리스 캐릭터 포스터 공개

'지,아이.조 2'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되었습니다. 웃통 벗고 폭풍 근육과 카리스마 눈빛이 폭발하는 이병헌과 그저 수트 입고 계신 것만으로도 간지가 좔좔 흐르는 브루스 윌리스, 거기에 밀리터리 룩으로 어필하는 드웨인 존슨(더 락)이 인상적이군요. 나머진 뭐 그냥 간지나는 옷 입었네, 랑 싸우는 미녀들이 둘 나오는군, 이랑 마지막으로 전편의 주인공이었지만 도대체 뭘 했는지 알 수 없는 채닝 테이텀은 이번에는 아예 스케줄 문제인지 뭔지로 초반에 일찌감치 퇴장한다는데(취급이 너무하다) 왜 그러고 있나 싶고... 감독이 '스텝 업' 시리즈의 존 추로 교체되었고, 배우들도 스톰 쉐도우 역의 이병헌, 듀크 역의 채닝 테이텀, 스네이크 아이즈 역의 레이 파크를 제외하곤 싸그리 물갈이 되었으며 브루스 윌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