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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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라스트 스탠드' 흥행 참패

북미 박스오피스 '라스트 스탠드' 흥행 참패

이번주 북미에는 김지운 감독의 헐리웃 진출작이며 아놀드 슈워제네거 주연의 '라스트 스탠드'를 비롯해서 3개의 신작이 개봉했습니다. 길예르모 델 토로가 제작하는(감독은 안드레스 무시에티) 호러영화 '마마'는 우리나라에도 1월 24일 개봉하는 작품입니다. 2647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812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극장당 수익도 1만 624달러로 좋고요. 제작비가 1500만 달러 짜리 작품이라 아주 좋은 스타트입니다. 현재 북미에서는 평론가들의 평, 관객평도 괜찮은 편. 원래 3분 짜리 극단편이었던 것을, 아주 기본적인 아이디어만 두고 새로 장편으로 만든 거라고 하는군요. 2013년 미국 버지니아주의 작은 마을 클리프톤 포지. 마을 외각의 오

라스트 스탠드, 마마, 브로큰 시티 북미 첫날 성적

라스트 스탠드, 마마, 브로큰 시티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3작품이고 그 중에는 김지운 감독의 헐리웃 진출작이며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주연한 '라스트 스탠드'도 있었습니다. 길예르모 델 토로가 제작하는(감독은 안드레스 무시에티) 호러영화 '마마'는 우리나라에도 1월 24일 개봉하는 작품입니다. 2647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에 1천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데일리 차트 1위로 데뷔. 원래 3분 짜리 극단편이었던 것을, 아주 기본적인 아이디어만 두고 새로 장편으로 만든 거라고 하는군요. 제작비가 1500만 달러 짜리 작품임을 감안할 때 좋은 스타트로 보입니다. 현재 북미에서는 평론가들의 평, 관객평도 괜찮은 편. 2013년 미국 버지니아주의 작은 마을 클리프톤 포지. 마을 외각의 오래된 숲 속 깊은 곳, 버려진 오두

레미제라블 - Do you hear the people sing?

레미제라블 - Do you hear the people sing?

뒤늦게 보고 왔습니다. 간만에 아이맥스도 3D도 아닌 영화를 보다 보니 같이 본 일행들이 '표값이 이거밖에 안해?' 하고 깜짝. 아아, 그냥 2D 디지털로 봐도 되는 좋은 영화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워낙 유명한 고전이 원작이고 앤 헤서웨이가 미국 방송에 나와서 마지막 스포일러를 때린 영화인데 무슨 상관이냐 싶기도 합니다만. (...) 뮤지컬 영화는커녕 뮤지컬을 안본지도 한참 되었기 때문에 초반에는 좀 낯설었습니다. 처음에 죄수들이 배를 끌어내는 장면은 무척 인상 깊었는데 장발장이나 자베르가 노래하는 부분에선 확 깨더군요. 자연스럽게 받아들인 것은 그 유명한 장발장 은촛대 에피소드 이후였던 것 같습니다. 사실 거기까지도 신부가 장발장에게 노래하는 부분에서 무서웠거

블소, 내가 바로 호갱 룩덕이다ㅠㅠ

블소, 내가 바로 호갱 룩덕이다ㅠㅠ

비켜! 이 구역의 호갱님은 바로 나야! ...아, 이러고 싶지는 않았는데 결국 블소 180일 스페셜 리미티드 패키지를 지르고 말았습니다. 판매 마감일은 시시각각 다가오는데 왠지 계정이 타이밍 좋게(?) 다 되어버리기도 했고, 그리고 이거 사면 옷을 두 벌이나 주는데 둘 중에 붉은새가 제 하트에 직격해버렸단 말이죠ㅠㅠ 그래서 결국 지르고 제 본캐인 린검사 하사하에게 입혔습니다! 붉은새! 중국 경극단이 생각나는 귀여운 옷이에요. 이건 흑호. 어떤 캐릭터한테 줄까 고민하다가 결국 룩덕질은 전부 하사하한테 몰아주기로 했습니다. 사실 흑호는 린족이 입은 스샷을 보고는 이건 섹시한 타입을 위한 옷이지 린족을 위한 옷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입혀보니 생각보다 마음에 드네요. 저 까만 가

국내 박스오피스 '박수건달' 왕좌를 차지하다

국내 박스오피스 '박수건달' 왕좌를 차지하다

박신양 주연의 코미디 '박수건달'이 박스오피스 왕좌를 차지했습니다. 599개 극장에서 개봉한 이 영화는 첫주말 79만 7천명이 들었고 한주간 103만명이 드는 성공적인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흥행수익은 76억 1천만원. 보스에게 신임 받고, 동생들에게 사랑 받는 엘리트 건달 광호(박신양). 남 부러울 것 없이 승승장구 하던 그의 건달 인생에 ‘그 분’이 태클을 걸었다?! 호시탐탐 광호를 밟을 기회만 노리던 태주(김정태)의 칼에 맞고 순식간에 바뀐 운명선 때문에 낮에는 박수무당, 밤에는 건달의 투잡족이 되어버린 광호! 하지만 존경하는 보스 가라사대, 쪽 팔리면 건달 아니라 안카나! 하루 아침에 부산을 휘어잡는 건달에서 조선 팔도 최고 ‘신빨’ 날리는 박수무당 되다! 2위는 전주 1위였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