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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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헨젤과 그레텔 : 마녀사냥꾼' 1위
제레미 레너, 젬마 아더튼 주연의 '헨젤과 그레텔 : 마녀사냥꾼'이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점령했습니다. 사실 이 영화 2년 전에 만들어져서 이제야 개봉하는 건데, 보통 이런 식으로 개봉이 지연된 영화의 경우 흥행을 기대할 수 없는 편입니다만 이건 제레미 레너가 요즘 한창 잘 나가고 있어서 그런지 스타트가 괜찮은 편이었네요. 3372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900만 달러를 벌어들였는데 극장당 수입은 5635달러로 별로군요. 여기에 해외수익 358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5480만 달러. 제작비 5천만 달러 짜리 영화임을 감안할 때 북미 수익이 그렇게 좋진 않지만 해외수익이 괜찮게 붙어서 긍정적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북미 평론가들은 가열차게 혹평 중이고, 관객평은 그럭저럭. 숲에

헨델과 그레텔, 파커, 무비43 북미 개봉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3작품이었습니다. 제레미 레너, 젬마 아더튼 주연의 '헨델과 그레텔 : 마녀사냥꾼'은 3372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603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데일리 차트 1위로 데뷔했습니다. 첫주말 수익은 1500만 달러 정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제작비 5천만 달러 짜리 영화임을 감안하면 북미 수익은 그리 시작이 좋지 않네요. 해외수익에 기대를 걸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북미 평론가들은 가열차게 혹평 중이고, 관객평은 그럭저럭. 우리나라에도 2월 14일 개봉. 제이슨 스타뎀, 제니퍼 로페즈 주연 'Parker' 는 2224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 213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데일리 차트 5위로 데뷔. 소설 원작의 범죄 스릴러로 자신만의 철학

스타워즈 에피소드7 감독은 J.J 에이브람스?
월트디즈니가 루카스 필름을 인수한 뒤 발표한 '스타워즈 에피소드7'의 감독이 J.J 에이브람스로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데드라인, 헐리웃 리포터 등을 통해서 보도되었으며 아직 월트디즈니의 공식 발표는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 뭐 이런 상황이다 보니 루머로 끝날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이외에 후보에 올랐던 인물은 요즘 주가가 한창 방방 뜬 벤 에플렉이었다는군요. 개인적으로는 J.J 에이브람스 쪽이 좀 더 적절한 선택으로 보입니다. 거대 규모의 상업 블록버스터 영화 연출이라는 기준으로 볼 때... 어쨌든 이게 공식적으로 확정될 경우 J.J 에이브람스는 무척 흥미로운 필모그래피를 갖게 되었습니다. 스타트렉과 스타워즈를 모두 정복한 남자! 그의 이름을 듣자마자 떠오르는 것이 수많은 떡밥 투척과

블소, 고양이와 세트로 스샷질하는 재미가 폭발 중
짜잔, 드디어 소환수용 의상인 흑묘 세트를 구하고 흑신시 옷으로 주인과 냥이가 딱 세트를 맞춰서 스샷질 찰칵찰칵! 개인적으로 소환사-소환수의 세트 룩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어요. 흑묘 세트가 좀 비싸서(특히 머리장식이) 단번에 가난해지고 말았지만, 룩덕질을 위해서라면 그쯤이야! 악의 꽃과 소환수 포화란 세트. 그런데 냥이한테는 악녀 스타일이 별로 안 어울리는 것 같아요. 아무리 봐도 예쁘단 느낌이 안 들어서... 요런 식으로 단발머리를 매치시키고 있습니다. 이쪽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거든요. 한편 그동안 소환사 라비스리테도 대사막을 지나~ 수월평원을 가로질러~ 4대 인던을 격파하고 만렙을 찍은 뒤 바다뱀 보급기지와 핏빛 상어항에 돌입했습니다. 4대 인던은 파티 모집을 열심히

국내 박스오피스 '박수건달' 톰 크루즈의 신작을 누르다
박신양 주연의 '박수건달'이 신작들을 누르고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10% 증가한(!) 87만 7천명, 누적 관객은 250만 1천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누적 흥행수익은 183억 7천만원. 참고로 이 영화의 총 제작비는 약 70억원 가량으로 손익분기점은 220만이라고 합니다. 이미 넘어가서 흑자를 내는 신나는 상황인데... 의외로 제작비가 높은 영화였군요? 2위는 톰 크루즈 주연의 '잭 리처'입니다. 431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38만 9천명이 들었고 한주간 관객은 46만 2천명, 흥행수익은 34억 5천만원으로 스타트. 북미 흥행이 좀 신통찮은 편이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괜찮게 스타트한듯. 2주차부터가 어떻게 될지가 문제겠습니다만 일단 톰 크루즈가 내한한 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