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Sources

Posts

1617 posts
북미 박스오피스 '다이하드 : 굿데이 투 다이' 왕좌 차지

북미 박스오피스 '다이하드 : 굿데이 투 다이' 왕좌 차지

시리즈 다섯번째 '다이하드: 굿 데이 투 다이'가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3553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500만 달러를 벌어들였는데, 전날인 목요일부터 개봉했기 때문에 한주간의 수익은 3324만 달러입니다. 극장당 수익은 7036달러로 괜찮은 수준. 여기에 해외수익 7960만 달러를 더해 전세계 1억 1284만 달러를 기록. 9200만 달러의 제작비를 생각하면 북미 스타트는 좋다고 하긴 힘든데, 해외 흥행이 나쁘지 않군요. 북미 평론가들은 혹평, 관객평도 그렇게 좋진 않습니다. 2위는 전주 1위였던 'Identity Thief '입니다.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32.2% 감소한 2344만 달러, 누적 7073만 달러, 해외 22만 5372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7

다이하드5, 뷰티풀 크리처스 북미 첫날 성적

다이하드5, 뷰티풀 크리처스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4개. 대체로 전통적인 개봉일인 금요일보다 하루 빠른 목요일에 개봉했습니다. '다이하드: 굿 데이 투 다이'는 3553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목요일에는 824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데일리 차트 2위로 데뷔. 하지만 금요일에는 723만 달러로 1위로 올라선 상태입니다. 누적수익은 1546만 달러고, 여기에 해외수익 1086만 달러를 더해 전세계 2632만 달러를 기록 중. 주말수익은 2천만달러대 중반 정도를 기대해볼 수 있을텐데, 제작비 9200만 달러를 생각하면 그리 좋은 스타트는 아니군요. 해외 흥행이 중요할듯. 북미 평론가들은 혹평, 관객평도 그렇게 좋진 않습니다. '디어 존'과 '하치 이야기' (헐리웃 리메이크)를 연출한 라세 할스트롬 감독의

국내 박스오피스 '7번방의 기적' 설 연휴에 1위 탈환!

국내 박스오피스 '7번방의 기적' 설 연휴에 1위 탈환!

'7번방의 기적'이 개봉 3주차에 다시 1위에 올랐습니다. 지난주에도 '베를린'과 함께 동반 흥행하던 '7번가의 기적'은 설 연휴 기간 동안 다시 '베를린'을 능가하면서 1위를 탈환하는데 성공. 주말 130만 8천명이 들어서 누적 관객수가 628만 1천명에 달했습니다. 누적 흥행수익은 453억 2천만원. 이 기세라면 700만 돌파는 어렵지 않겠고, 어디까지 가는지가 관전 포인트가 되겠군요. 2위는 전주 1위였던 '베를린'입니다. 설 연휴에 '7번방의 기적'에 밀리긴 했지만 흥행세는 여전합니다. 2주차 주말에도 첫주대비 24.7% 밖에 감소하지 않은 115만 3천명이 들면서 누적 관객수가 418만 1천명에 달했습니다. 누적 흥행수익은 308억 4천만원. 이걸로 400만 고지는 밟았고 500만까

북미 박스오피스 Identity Thief' 1위, 스티븐 소더버그 은퇴

북미 박스오피스 Identity Thief' 1위, 스티븐 소더버그 은퇴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의 세스 고든 감독 신작 'Identity Thief' 이 북미 박스오피스 왕좌에 올랐습니다. 제이슨 베이트먼, 멜리사 맥카시 주연의 범죄 스릴러입니다. 인터넷의 신분을 도용하는, 도용당한 남자와 도용한 여자의 이야기. 3141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3659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극장당 수입도 1만 1650달러로 좋군요. 제작비가 3500만 달러인데 첫주 성적만으로 보면 별로 걱정할 건 없어 보입니다. 다만 북미 평론가들이 혹평 중이라는 것과 관객평도 별로라는 게 불안요소. 2위는 전주 1위였던 '웜 바디스'입니다.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43.5% 감소한 1150만 달러, 누적 3665만 달러, 해외수익 87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4535만

펜션 고양이와 놀다 온 강화도 여행 1박 2일

펜션 고양이와 놀다 온 강화도 여행 1박 2일

주말에 강화도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강화도에서 회나 먹고 느긋하게 하루 쉬다가 다음날 돌아오는 길에 인천 차이나타운을 들르는 일정이었어요. 원래는 온양온천으로 가려고 했는데 요즘이 성수기였는지 숙소 가격이 이전에 갔을 때보다 훨씬 비싸더군요. 그래서 이쪽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여행인원은 여섯 명. 계양역 앞에서 모여서 차로 이동했습니다. 사전에 펜션을 예약해서 갔는데... 도착했더니 세상에나! 펜션 현관 앞쪽 테이블에 이런 삼색냥이가 햇살 드는 따뜻한 곳에 누워서 뒹굴~ 뒹굴~하고 있어서 깜짝! 손님들에게 익숙해져서 그런가, 사람을 전혀 무서워하지 않고 오히려 달라붙는 녀석이었어요. 그 수준을 넘어서 막 포토타임 서비스 정신이 폭발하네요! 다들 짐도 못풀고 고양이한테 달라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