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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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신세계' 3주 연속 1위

국내 박스오피스 '신세계' 3주 연속 1위

'신세계'가 3주 연속 1위를 달성했습니다. 기세가 다소 줄긴 했지만 3주차 주말에도 50만 9천명이 들면서 누적관객수가 336만 9천명을 넘었고 누적 흥행수익이 252억 7천만원을 기록 중. 400만까지는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2위도 전주 그대로 '7번방의 선물'입니다. 이 영화도 어디까지 갈지 모르겠군요. 주말 29만 2천명, 누적 1217만 8천명이 들었고 누적 흥행수익은 870억 9천만원. 현재 역대 한국영화 흥행 5위에 올라있습니다. 4위는 '왕의 남자' (1230만명), 3위는 '광해, 왕이 된 남자' (1231만명)인데 이 추세면 충분히 넘어갈듯. 3위는 '사이코메트리'입니다. 김강우, 김범 주연. 429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4만 2천명, 한주간 29만

북미 박스오피스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첫주 대박!

북미 박스오피스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첫주 대박!

오랜만에 돌아온 샘 레이미 감독의 오즈 :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이 압도적인 기세로 북미 박스오피스를 제패했습니다. 3912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8028만 달러를 벌어들이는 기염을 토했고 극장당 수익도 2만 521달러라는 엄청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여기에 해외수익 6990만 달러를 더해 전세계 1억 5018만 달러의 스타트. 내내 비수기가 계속되다가 한방 크게 터지는군요. 제작비가 무려 2억 1500만 달러 짜리 초대형 블록버스터이기 때문에 북미 시작이 순조롭다고 해도 해외 흥행이 중요할 겁니다. 이미 후속편 제작에 착수한 상태라고는 하는데 최종 흥행에 따라서 계속 진행될지 아니면 묻힐지가 결정되겠지요. 북미 평론가들의 평은 괜찮은 수준이고 관객 평은 좋게 나오고 있습니다. 오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북미 첫날 성적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두 편. 우리나라에도 이번주 개봉한 '오즈 :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은 3912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2411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데일리 차트 1위로 데뷔했습니다. 제작비가 무려 2억 1500만 달러 짜리 초대형 블록버스터이기 때문에(사실 보고 온 입장에선 그만큼 들인 보람이 있었냐는 좀 미묘하지만) 북미 시작이 순조롭다고 해도 해외 흥행이 중요할 겁니다. 이미 후속편 제작에 착수한 상태라고는 하는데 최종 흥행에 따라서 계속 진행될지 아니면 묻힐지가 결정되겠지요. 북미 평론가들의 평은 괜찮은 수준이고 관객 평은 좋게 나오고 있습니다. 오즈의 마법사 프리퀄 격에 해당하는 이 이야기는 지구에서 서커스 마술사였던 주인공이 오즈로 날아가서 오즈의 마법사가

스타워즈 에피7에는 에피4~6의 3인방이 모두 나온다

스타워즈 에피7에는 에피4~6의 3인방이 모두 나온다

조지 루카스의 최근 인터뷰에 의하면 J.J 에이브람스가 연출하는 '스타워즈 에피소드7'에는 에피소드 4~6까지의 주역 3인방이 모두 등장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루크 스카이워커를 연기한 마크 해밀, 레아 공주를 연기한 캐리 피셔, 그리고 한 솔로를 연기한 캐리 피셔까지. 세명 모두 출연 계약을 끝냈거나 혹은 그 직전 단계까지 간 상태라고 하는데 해리슨 포드는 이미 확정지었다는 소식이 나온 바 있죠. 레아 공주도 인터뷰에서 나온다고 답변했었고요. (관련기사) 에피소드7이 에피소드6 제다이의 귀환 이후의 이야기인 만큼 나이 먹은 세 사람이 나오는 것도 이상하진 않겠지만, 소설까지 뒤져가면서 뒷이야기를 본 스타워즈 팬들이라면 모를까 저처럼 영화로만 스타워즈를 알고 있는 사람 입장에서는 나이 든 세 사람

블소, 팬더는 신발만한 꼬꼬마에게 더 어울려

블소, 팬더는 신발만한 꼬꼬마에게 더 어울려

이전에 6개월 스페셜 리미티드 호갱님 패키지(...)를 지른 사람들에게는 발렌타인 데이 의상 출시와 함께 무료로 유료 의상을 하나 지를 수 있는 보너스 쿠폰이 하나 지급되었죠. 발렌타인 데이 의상에는 접근 불가였고 어디까지나 구형 의상들에만 적용 가능했지만요. 어쨌든 만원 짜리 유료 캐시 쿠폰이었던지라 신나서 분홍 팬더를 질렀습니다! 다른 린족 여아 유료 의상들은 다 손에 넣었는지라(로제타랑 뤼시올 둘 다 게임 내에서 골드로 샀지만) 분홍 팬더를 샀어요. 분홍 팬더는 좀 취향 아니긴 했는데, 팬더 시리즈가 다른 옷들처럼 룩덕질하면서 앞에서 스샷질하기 좋은 옷이라기보다는 뽈뽈거리면서 돌아다니는 거 보는 맛이 귀엽더라구요. 린족 치고는 키가 큰 편인 린검사 하사하에게 입혀놨더니 이건 좀 더 꼬꼬마 캐릭터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