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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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토로 감독 "퍼시픽 림 속편 각본 작업 중이다"

델 토로 감독 "퍼시픽 림 속편 각본 작업 중이다"

토토로... 아니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최근 인터뷰에서 각본가 트레비스 베컴과 함께 퍼시픽 림 속편 각본을 집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관련기사) 아직 속편 제작이 결정나진 않았지만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은 만들고 싶은 의욕에 차 있는 것 같군요. 이게 어떤 이야기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속편이 될지 프리퀄이 될지조차 말이죠. 개인적으론 프리퀄보다는 속편이 나와서 기술적으로 한층 더 발전한... 예거가 하늘을 난다던가 보조 파츠와 합체한다던가 보다 슈퍼슈퍼한 병기가 난무하는 걸 보고 싶습니다. 참고로 트레비스 베컴은 '퍼시픽 림'의 각본가입니다. '타이탄'과 '타이탄의 분노' 각본가이기도 하죠. 그런 이유로 솔직히 속편 제작이 밑작업이나마 진행 중이라는 것이 흥분될 뿐

국내 박스오피스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 정상 등극!

국내 박스오피스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 정상 등극!

김윤석, 여진구, 조진웅, 장현성, 김성균, 박해준 주연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가 국내 박스오피스 왕좌에 올랐습니다. 817개관에서 개봉, 첫주말 71만 9천명이 들었고 한주간 121만 4천명이 들었습니다. 흥행수익은 91억 3천만원. 손익분기점이 얼만지 아직 안알라졌는데, 어쨌든 상당히 좋은 시작인듯. 5명의 범죄자를 아버지로 둔 소년 ‘화이’. 냉혹한 카리스마의 리더 ‘석태’, 운전전문 말더듬이 ‘기태’, 이성적 설계자 ‘진성’, 총기전문 저격수 ‘범수’, 냉혈한 행동파 ‘동범’까지. 화이는 학교 대신 5명의 아버지들이 지닌 기술을 배우며 남들과 다르게 자라왔지만, 자신의 과거를 모른 채 순응하며 지내왔다. 하지만 화이가 아버지들만큼 강해지기를 바라는 리더 석태는 어느 날 범죄

북미 박스오피스 '그래비티' 신작들의 도전을 물리치다

북미 박스오피스 '그래비티' 신작들의 도전을 물리치다

이번주 북미 박스오피스는 '그래비티'가 신작들의 도전을 물리치고 2주 연속 1위에 올랐습니다.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20.7% 밖에 감소하지 않은 4427만 달러. 이건 굉장히 놀라운 일입니다. 1위에 올랐고 상당히 높은 수익을 거둔 작품의 2주차가 이 정도밖에 안되는 낙폭을 보이는건 정말 보기 힘들죠. 보통은 50% 전후고 40% 이하면 굉장히 적은 낙폭이라고 하니까요. 북미 누적 수익은 1억 2340만 달러, 해외수익 680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1억 9140만 달러입니다. 벌써 제작비 1억 달러 회수는 걱정 안되는 상황. 우리나라에도 이번주 개봉. 2위는 우리나라에는 10월 24일 개봉하는 '캡틴 필립스'입니다. '본 슈프리머시'와 '본 얼티메이텀'의 폴 그린그

톰 행크스 주연, 실화 바탕 '캡틴 필립스' 북미 첫날 성적

톰 행크스 주연, 실화 바탕 '캡틴 필립스' 북미 첫날 성적

우리나라보다 한주 빨리 개봉한 '그래비티'의 폭풍이 휘몰아치는 가운데, 여기에 도전하는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두 편. 우리나라에는 10월 24일 개봉하는 '캡틴 필립스'는 '본 슈프리머시'와 '본 얼티메이텀'의 폴 그린그래스 감독, 톰 행크스 주연.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입니다. 소말리아 해적에 피랍된 리차드 필립스 선장의 이야기죠. 필립스 선장 본인이 쓴 책을 바탕으로 영화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 영화는 3020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85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데일리 차트 2위로 데뷔. 북미 평론가 평은 고공행진이었고 관객 평도 높았지만 '그래비티'의 독주를 깨진 못했습니다. 차이가 좀 있어서 토, 일요일에 뒤집어질 가능성은 희박한듯. 제작비는 5500만 달러로 그렇게

국내 박스오피스 '소원' 관상의 독주를 끝내다

국내 박스오피스 '소원' 관상의 독주를 끝내다

이준익 감독, 설경구, 아역배우 이레, 엄지원 주연의 '소원'이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640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48만 4천명, 한주간 81만 2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57억원. 출발이 괜찮아 보입니다. 손익분기점이 공개되지 않은 상태라 구체적으로 흥행이 좋은지 나쁜지는 알 수가 없지만... 대한민국을 울리는 기적 같은 감동! 가장 아픈 곳에서 피어난 가장 따뜻한 이야기! "괜찮아 소원아, 다 괜찮아" 어느 비 오는 아침, 학교를 가던 소원은 술에 취한 아저씨에게 끌려가 믿을 수 없는 사고를 당한다. 이 일로 몸과 마음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받은 소원이네 가족. 하지만 절망 끝에서 희망을 찾아 나서는데... 대한민국을 울리는 기적 같은 감동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