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ILENT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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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AIRLINES/아메리칸항공/AA168/나리타-뉴욕JFK/23JUN11
AA 뱅기를 타기 위해선 인천공항처럼 셔틀 트레인을 타고 탑승동으로 이동해야 했다.인천과는 달리 열차가 지상으로 지나다닌다.개인적으로 심심했다고 생각하는 JAL(일본항공)의 구 도장 항공기.JAL이 파산보호신청을 한 이후 창업 초기에 사용하던 츠루마루(붉은 원 안에 학 머리가 들어있는 형상) 도장을 다시 채택한 것이 2011년부터이므로, 얘들은 이미 이 시점부터 교체 대상이었던 거군.순식간에 트레인을 타고 게이트로 넘어왔다. 정말 아수라장이 따로 없었던 탑승. 다니다보면 일본이라고 다 조용하고 얌전한 것도 아니다. 대형 기종이라 탑승객이 넘쳐나기에 이코노미석 뒷번호부터 센스있게 탑승시키는 AA중앙 스크린과 개인 모니터가 함께 설치되어 있었다. 아마 요즘은 이런 비행기 별로 없을거다.그리고 현재 AA는 나리타

ASIANA AIRLINES/아시아나항공/OZ104/인천-나리타/23JUL11
세상에 몇년전이야, 전역 직후니까 무려 6년전이다. 내 젊음을 돌리도 ㅠㅠ보무도 당당하게 나리타 경유해 AA타고 뉴욕 가던 시절. 당분간은 그렇게 어렵게 미국 갈 일이 없겠지..대한항공 경유와 아시아나 경유가 있었는데 나리타 경유 시간이 적은 걸로 고르다 보니 아시아나로 결정!아마 그게 악연의 시작이었을지도 몰라....ㅋㅋㅋㅋ그 당시엔 저런 것도 있었다. 아마 이젠 없어졌겠지.그리고..싸이가 세상의 전부(?)였던 시절이 있었다. 저 때가 아마 거의 끝물중의 끝물이었던 걸로.군대에 있느라 애들이 인터넷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는 스마트폰과 공짜로 문자 메세지를 보낼 수 있다는(ㅋㅋㅋ) 카카오톡 얘기를 하면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던 나였으므로 아마 훨씬 이전에 싸이는 사양길에 접어들었을 것으로 사료됨.인천공항도

THAI(THai Airways International)/타이항공/TG658/방콕수완나폼-인천/11JUL
공항철도 타고 공항 가는 중. 방콕 들어올 때는 시간이 늦어 이용할 수가 없었으니 이번이 처음이다. 2년 전 씨암탉에 각종 농수산물 잔뜩 들고 탄 현지인들 틈에 껴서 나무 바닥 시내버스 타고 돈 무앙 가던 때를 생각하면 그야말로 감개가 무량. ㅋㅋㅋ 아무튼 공항철도는 택시기사와 쓸데없이 입씨름하고 흥정할 필요 없어서 편하긴 하다.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 계속 서서 왔음.방콕은 세번째였음에도 신공항은 처음이었는데 전반적으로 깔끔하기야 했지만 시설이 그렇게 놀라워 보이지는 않았다.그나저나 세상에 옛날 폰 화질 구린거 봐.... 21세기에 저런걸 어떻게 썼나 싶다.요새 공항에서 리스팅까지 다시 해야 하는 곳은 잘 없는데 타이항공은 영업 사무소에서 번호표 뽑고 하염없이 기다린 다음 띄엄띄엄 영어 하는 현지 직원에게

ASIANA AIRLINES/아시아나항공/OZ1085/김포-하네다/29JAN
갈까말까 망설이다가 도쿄 당일치기로 결정! 가는 비행편은 자리가 아~주 많이 남아있었다. 출발 한시간 반 전에 공항 도착.줄이 안 줄어들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라운지에서 멍 때리고 있으니 사람들은 금방 없어졌다. 그럼에도 김포공항은 아직 갈 길이 멀다. 국제선이 몇 안되는건 사실이지만 제발이지 시설 개선해 줬으면 좋겠다. 라운지만이라도 제발 면세구역 안으로 좀....아침에 비행편이 몰려있고 9시 30분이 지나면 한가해지는 편이다.언제나 38번 게이트에서 탑승하게 되는 OZ1085편.그리고 언제나처럼 손바닥만한 IFE가 기다리고 있지.기내식은 나쁘지 않았다. 왼편은 소고기 오른편은 해산물. 다만 좀 매운거 같았는데 일본인들이 잘 먹을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저 소바는 먹을 때 마다 느끼는건데 없

ASIANA AIRLINES/아시아나항공/OZ1035/HND-GMP/29JAN
급 결정한 당일치기 도쿄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가는 길.스무 자리 정도 남아있긴 했지만 혹시 몰라 평소보다 조금 일찍 갔다. 그래봐야 마감 전 두시간....ㅋㅋ무인 키오스크가 마련되어 있었지만 어차피 다들 짐이 많아서 그런지 사용하는 사람은 별로 없어보였다. 하네다에서 서울로 출발하는 항공편은 하루 네 편이다. 세 편은 김포로 가고 한 편은 인천으로.카운터는 거의 하루종일 오픈하지만, 특정 항공편 수속은 해당편 출발 2시간 30분 전에만 수속이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짐작했던대로 역시나 인산인해. 인기노선 답게 이코노미는 물론 비즈니스석에도 줄이 길었다.그래도 걱정 많이 했는데 예상과는 달리 티켓도 바로 받을 수 있었다. 올레!정 안되면 5분 먼저 출발하는 ANA 타는 것 까지 고려했었다. (태워줘야 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