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ILENT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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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OKA] En route

[2016OKA] En route

THE SILENT BOY|2016년 11월 14일

일찍 찾아 온 추위가 지겨워 도망치듯 떠났다. 회사 비행기는 만석이라 할 수 없이 진에어. 기대도 안했는데 간식과 물까지 챙겨주다니. 좌석 간격만 더 넓었다면 좋겠지만 이 돈 내고 오키나와 가는 주제에 큰 욕심이겠지.

OZ1155(KIX-GMP): 늦은 저녁 오사카 노선 탑승기

OZ1155(KIX-GMP): 늦은 저녁 오사카 노선 탑승기

THE SILENT BOY|2016년 7월 4일

20160530 OZ1155 : KIX 2030 - GMP 2220 1) 월요일 오후라 그런지 비교적 한산했던 체크인 카운터. 실제로 비행기에도 빈 자리가 간간이 보였다. 일본인 직원이 한국어를 굉장히 잘 해서 편하게 수속 완료. 감사합니당. ^ㅡ^[여기 주말에는 시장통이다. 장담한다. (2회 경험자...)] 2) 체크인 한 곳에서 뒤돌면 바로 3층 레스토랑/식당가로 가는 에스컬레이터도 있다. 여기에 각종 식당은 물론 드러그, 무인양품에 유니클로까지 갖춰져 있으니 못다한 쇼핑을 누리시면 됩니다 고갱님.... 여느 공항처럼 오미야게 상점도 갖춰져 있지만 면세구역에도 한 바닥 있으니 굳이 여기서 살 필요는 없음. 다만 공항에도 당당히 입점시킬 만한 잡화/의류 브랜드를 갖추고 있다는게 좀 대단하긴 하다.[덕후

OZ1145(GMP-KIX) 탑승기: 반년만에 오사카로

OZ1145(GMP-KIX) 탑승기: 반년만에 오사카로

THE SILENT BOY|2016년 7월 4일

1) 라운지 방문 후 번개같이 출국 심사를 마쳤다. 역시 아담한 김포공항 국제선 터미널. 면세점도 빈약하고 라운지도 출국장 바깥에 있어 도무지 구경거리가 없다. 심지어 쉴 자리도 불편해 ㅠㅠ2) 34A번 게이트는 리모트 탑승용. 버스 타고 항공기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 곳이다. 사람들이 대표적으로 오해하는 사항 중 하나가 저가 항공 등의 경우 비용 절감을 이유로 이런걸 많이 한다고 생각하던데 이는 사실과 다르며, 주로 공항 내 혼잡도 등에 따라 랜덤 배정된다. 단, 브릿지 배정은 정규편 우선이므로 뒤늦게 편성된 임시편은 리모트 탑승을 하게 될 확률이 높다.[탈 때 보니 탑승 계단은 사람들로 북적북적. 이 날 비즈니스 한 자리도 안 빼놓고 완전 만석이었다.] 3) 연중 붐비긴 하지만 상용 수요도 딱

Air Lounge 休(에어 라운지 휴): 김포공항 PP카드 이용 가능 라운지

Air Lounge 休(에어 라운지 휴): 김포공항 PP카드 이용 가능 라운지

THE SILENT BOY|2016년 6월 27일

1) 출국 전 공항에서는 늘 일이 많다. 포켓 와이파이 및 인터넷 환전 수령, 그리고 면세점 사인회까지. 셀프체크인도 못하는 처지라 줄도 한참 서 있어야 한다. 잘못하면 출국하기 전부터 기운빠짐. ㅠㅠ 2) 김포공항 라운지는 면세구역 바깥에 위치. PP카드/항공사 라운지 공히 3층 출국장 오른편에 있다. 심사 받고 나면 (당연히) 못들어가 낭패를 볼 수 있으니 주의할 것. 인천공항에 비해 규모가 크진 않아도 마사지 의자와 컵라면 등을 비롯한 간단한 주전부리가 준비되어 있지만, 빈말로라도 아늑하다 말하기는 힘든 곳이다. 메짜닌(mezzanine)층에 위치해 있어 전면이 뚫린 개방감 있는 공간인데다가 푹신한 좌석도 없기 때문. 물론 시간 때우기는 좋다. 전망도 좋다.[PP카드로 이용할 수 있는 에어 라운지 휴

나카메구로(中目黑) 꽃놀이

나카메구로(中目黑) 꽃놀이

THE SILENT BOY|2016년 5월 17일

하네다국제공항 >>> 나카메구로- 도쿄모노레일 하마마츠쵸 하차 후- 지하철 도에이 오오에도센 다이몬 환승- 지하철 도쿄메트로 히비야센 롯폰기 환승- 나카메구로역 하차 소문대로 메구로가와는 도쿄 최고의 벚꽃 명소였다. 다만 한 주 전에만 왔어도 더 좋았을걸. 전날 내린 비로 이미 꽃잎 물길이 생긴 뒤였다. 그래도 이만하면 황송한 벚꽃 천국.겹겹이 깔린 야타이와 연인들 사이를 헤치며한 손엔 사쿠라 샴페인 다른 손엔 셀카봉을 들고 신나게 걸었다.한국에서도 거의 가본 일 없는 벚꽃 축제를 남의 나라에서 제대로 즐긴다. 다시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