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키의 MAGIC-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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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4 posts![[고성] 시설은 좋았지만...델피노 리조트 C동](https://img.zoomtrend.com/2015/07/11/c0014543_559e9137a260c.jpg)
[고성] 시설은 좋았지만...델피노 리조트 C동
고성 회동 때 묵었던 델피노 리조트 선배 회사를 통해 잡았는데 아무래도 선배가 어느정도는 지불하신 듯 ㅋㅋ 어쨌든 묵은 시간은 별로 없이 돌아다니긴 했지만 많은 인원이 묵을 수 있어 좋았네요. 높은 지대라 뷰도 괜춘~ 이것저것 시설도 많고 깔끔합니다. 디자인도 괜찮고~ 골프장도 같이 있습니다. 설악산 울산바위도 보이고 좋은데 실제 설악산까지의 거리는 좀 돌아가야하더군요. ㅠㅠ 주차장 자리가 숙박인원에 비해 넉넉하지 않아 보이는 것도 아쉽습니다. 야간 광장엔 요런 구조물도 있고~ 근데 ㅋㅋㅋㅋ 밤에 바람이 너무 불더군요. 정말 체격이 있는 저도 대각선으로 걸어야 될 정돜ㅋㅋㅋ 근데 직원분이 말하시는게 더 쎄게 부는 날이 많아서 뭔가 날려서
![[터미네이터 : 제니시스] 사라 코너를 위한 리셋](https://img.zoomtrend.com/2015/07/09/c0014543_559e11fc54bd5.jpg)
[터미네이터 : 제니시스] 사라 코너를 위한 리셋
감독판이 개봉했던 2013년에서야 터미네이터2를 제대로 봤었고 1은 아직도 못 본 입장이지만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나 사라 코너 연대기 등 이상한(?) 쪽으로 팬심을 쌓아오다보니 개인적으로 제일 애착이 가는 캐릭터는 사라 코너였습니다. 물론 강인한 누님 캐릭터인 점도 있지만 존 코너와는 달리(?) 직접적으로 운명에 발버둥친다는 점에서 아놀드 형님보다 비련미가 더해져서 멋졌죠. 그런데............... 사라 코너가 이렇게 나올 줄이야 ㅠㅠ 호불호가 꽤 갈릴 것 같은데 저는 좋았네요. IF물로서도 괜찮은 편이고 하도 CF가 문제라고 해서 안보고 간 것도 주효했고 드디어 끝(?)이 보인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리셋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랜 시간 시리즈를
![[극비수사] 수사반장 극장판](https://img.zoomtrend.com/2015/06/30/c0014543_55921b404e006.jpg)
[극비수사] 수사반장 극장판
사실 수사반장은 한번도 못 보긴 했지만;; 스릴러같은 분위기라기엔 영화 장르에도 드라마가 앞에 써져있다시피 소소한 느낌의 영화입니다. 개인적으론 마음에 드는데 찾아보니 곽경택 감독 영화는 처음이네요. 친구도 자료화면같은 거로만 보고 별로였는데 한국영화(?) 특유의 분위기를 많이 다운시켜서 좋았습니다. 김윤석과 유해진의 콤비도 좋았고 시대적 장치라던지 결말도 소소하지만 마음에 들더군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공길용 형사 역에 김윤석 사주때문에 발탁되기도 하고 꼬인 상황에서 끼인 역할에 걸맞는게 ㅋㅋ 마지막에는 그래도 잘 풀려서 다행이고 그 부산쪽 형사들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더군요. 에고... 이 장면에서 다들 경악하던 ㅎㅎ
![[하와이] Home Sweet Home](https://img.zoomtrend.com/2015/06/28/c0014543_558fc02a41605.jpg)
[하와이] Home Sweet Home
울고불고 해도~ 아쉽지만 이제 공항으로 ㅎㅎ 웬지 떠나는 날에는 날씨가 더 좋은 듯한;; 기념품과 면세점에서 양주를 사고 마무리~ 월마트 기념품은 역시 한계가 있더군요. 특별히 과하게 비싸지 않다면 딱 마음에 드는게 있을 때 사는게 나아보입니다. 하와이안 항공타고 돌아왔네요. TSA K9이라고 교통안전국에서 탐지견이 나왔더군요. K9의 뜻이 개라고 합니다. 기아 K9은 어쩔... 우선 주는 스낵 믹스, 우걱우걱 하는데~ 앞의 남매 의자 각도가 정말....ㅠㅠ 승무원도 어쩔 수 없다고 하더군요;; 밥먹을 때만 의자를 세우게 만들 수 있지 정말 끝까지 눕히는데 항의를 해도 알았다고 그러고 소용이 없던;; 저녁때면 몰라도 시작부터
![[하와이 오아후] 퀸스 비치에서 해수욕~](https://img.zoomtrend.com/2015/06/28/c0014543_558fd920b1f04.jpg)
[하와이 오아후] 퀸스 비치에서 해수욕~
마지막 날, 공항 가기 전의 한두시간에 수영을 즐기기로 합의하고 ㄱㄱ~ 그래도 하와이에 왔는데 물에 한번은 들어가야하지 않겠냐고 ㅎㅎ 와이키키인줄 알았던 퀸스 비치 뭐 바로 옆이니까 ㅋㅋ 혹시나~해서 가져왔던 방수카메라로 놀았네요. 한 1미터정도만 백사장이고 계속 돌입니다. 저~멀리에서도 수심은 많이 깊지는 않더군요. 물론 자연구조물이라 변화무쌍하긴 하니 주의가 필요하고 돌들이 거칠어서 아쿠아슈즈같은걸 신는게 나아보입니다. 수영을 못하니 물장구나~ 맑은데도 파도가 있는 편입니다. 오픈형이지만 샤워시설이 있어 간단히 씻을 수 있어 좋더군요. 호텔에 대형 비치타월이 있기 때문에 다들 가져와서 씁니다. 안녕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