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키의 MAGIC-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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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4 posts[철인왕후] 역대급 픽션 사극
중국의 태자비승직기라는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혐한논란의 작가와 함께 시작부터 분위기는 별로 좋지 않았던 철인왕후였지만 예전부터 주목했던 배우인 신혜선과 함께 김정현, 채서은 등 새롭게 눈에 들어온 배우들로 연출과 각본을 너무 잘해서 진짜 좋았네요. 마무리도 국뽕스럽긴 하지만 철종 시기에 어울리는 정도의 역사변화라 꽤나 마음에 들기도 하고 적절해서 더 킹같은 느낌은 전혀 아니었습니다. 무비요람(武備要覽)같은 실제 역사와도 한다리씩 엮기도 했고 흥미로운 에필로그들로 더 재밌게 끝낸 드라마네요. 역대급으로 손에 꼽을만한~ 요리 분량이 많다보니 식객이나 대장금같은 느낌도 들어 또 좋았던~ 로코와 개그, 진지까지 너무 다 잘 짬뽕된게 ㅜㅜ)b 신혜선 최고~~ 이하부터는
자동차 기화기 수리
고속도로 진입하기 전에 갑자기 차량이 서버리길레 연료버튼이라도 눌렀나 싶었는데 아니더군요. 긴급출동 불렀더니 기화기라고~ ㄷㄷ 퓨즈도 나갔고 재생으로 갈았는데도 가격은 좀 나왔네요. ㅜㅜ 사실 겨울에 시동때문에 출동을 불렀을 때 기화기를 한번 손보라는 말을 들었는데 좀 따뜻해지면 갈아야지 했는데 갑자기 날아갈줄이야~ 그래도 고속상황이 아니라서 다행이었네요. 단골집에서 갈았으면 더 좋았겠지만~ ㅎㅎ 부품 하나 또 갈았으니 더욱 더 오래 가기를~
[설산비호] 강호와 관을 다룬 무협드라마, 2006
원작은 봤나 안봤나 싶은데 고전스럽게 쓰인 미혼약과 여성들이 나오는게 기시감이 들어 찾아봤더니 김용의 소설이었네요. 역시는 역시랄까 ㅎㅎ 조정과 강호의 견제와 대립을 그리고 있어 괜찮았지만 역시 무협물답게 무공도 중요한데 옛날 작품답게 굴곡이 많아서 꽤나 고구마스러운 ㅜㅜ 최종화로 가면서 CG가 영 아쉬워서 더 안타깝긴한데 김용의 작품을 오랜만에 봤다는 점에선 괜찮았네요. 남주가 우유부단(?)해서 진짜 ㅠㅠ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호비 역의 섭원과 원자의 역의 주인 아무래도 메인 히로인인 주인보다는 서브인 종흔동에 더 눈길이 갈 수 밖에 없는게 생부인 풍천남에게 한두번 당해야지...물론 나중엔 덜 당하지만;; 옛날 작품답게 둘 다 고구마라;;;
[특공황비 초교전] 끊기신공
절절하니 잘 봐왔는데 끊기신공 아닌 끊기신공으로 끝나서 아놬ㅋㅋㅋ 이럴 줄 알았으면 안볼 것을 싶기도;; 소설 원작의 중반부까지만 다루고 시즌 2를 기획한건지 그랬나본데 이건 뭐 마무리도 없고 맥락도 없고 이러고 끝나면 안되짘ㅋㅋㅋ 그나마 찾아보니 제목처럼 황비도 되고 뭐 그러나본데... 본래는 특공대원이라 특공이고 타임슬립해서 아이에게 들어가는 내용이라니 재밌었을텐데 아쉽네요. 고구마말곤 평범한 듯~ 근데 연순의 처형장씬도 그렇고 고구마는 진짜 사방팔방 고구마라 ㅜㅜ 이 장면도 어휴...그럴꺼면 그냥 떠나서 잘 좀 살지싶고 막 그냥 막... 조려영이 끝나고 임신해서 계획이 불발된건지...시청률이 안나왔는지~ 아쉽긴합니다. 임경신도 그렇고 다들 그럭저럭
[결혼작사 이혼작곡] 순한맛 K불륜
임성한 작가의 복귀작이라지만 제대로 본게 없어서 이게 첫 작품이된 드라마인데 요즘 막장 K드라마가 너무 많다보니 이정도면 오히려 순하게 느껴지는 K불륜이네요. 도시어부의 이태곤과 나 혼자 산다의 성훈때문에 보게 되었으니 예능픽인 듯ㅋㅋㅋ 10화까지 가서야 그나마 불륜녀들로 추정되는 윤곽이 나오는 전개도 그렇고 감정이 아니라 다들 조근조근 말로 조지는게 호불호는 있겠지만 오히려 흥미롭기도 합니다. 이태곤 느끼왕ㅋㅋㅋㅋㅋ 살 빼라고 구박 받다가 체육관 가서 만나는겤ㅋㅋㅋ 성훈도 도랐ㅋㅋㅋ 다들 잠자리를 안해준다던가 임신문제 등 하나씩 걸고는 있는데 과연~ 제일 재밌는건 김응수, 이종남 커플ㅋㅋㅋ 노년 꽁냥꽁냥 레알ㅋㅋㅋㅋ 끝에 가서는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