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키의 MAGIC-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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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4 posts[미나리] 쓸모의 아이러니
대도시에서 아마도 같은 한국인에게 사기를 당한 듯한 부부가 시골에서 병아리감별사와 농장을 같이 하며 이민자의 삶을 보여준다는 내용이라 사실 그리 기대하지 않고 봤던 미나리인데...어렸을 때, 시골에서 살아서 그런가 꽤나 추억이 소환되어 재밌으면서 참 따스한 시선으로 날카로운 주제를 다뤄 마음에 드는 영화입니다. 70년대 이민자로서의 인종차별이나 흔하게 쓰일만한 주제는 그렇게 다루지 않아서 의외면서도 또 그렇기에 좋았네요. 미국에 계신 이모와 외삼촌께 신세를 지며 일했을 때도 생각나고...참 쌉싸름하면서도 쓸모라는 것에 매몰되어가는 지금의 한국에 어울리는 작품입니다. 누구에게나 추천하지만 소품적인 영화인지라 감안은 하고 보셔야~ 다만 작금의 독립영화들처럼 날서있지 않고 물 흐르
[사진정리서비스 폰클렌징] 별걸 다
유인나가 나와서 한번 봤지만 역시나...연예인이 지정한 사진들 보면서 정리하는 수준인건 좀 ㄷㄷ 그러다보니 이야기도 정해져있고~ 그냥 봐도 바로 질릴만한~ 딘딘도 별 힘은ㅋㅋ 윤종신 사진은 뭐하러!! 안그래도 통제된 사진만 보여주는건데...ㄷㄷㄷ
[와일드 와일드 퀴즈] 이혜성 귀엽다
근데 그것밖에 장점이 없...전현무 가지고 놀리는 것도 간간이 나오곸ㅋㅋ
[미스트롯2] 서사의 승리
저번과 똑같은ㅋㅋㅋ 홍씨라 콩지윤이 너무 잘 어울리는겤ㅋㅋㅋㅋ 2라운드를 1500점까지 올리니 340점 차이가 나는데 어떻게 이기...ㄷㄷ 진달래 학폭의 여파가 진짴ㅋㅋㅋ 다꼬나이트가 상반기를 캐리하네요. 마스터 평점 높으면 뭐하누... 콩지윤인걸~ 귀척을 많이해서 남초픽은 받았지만 문투에 독이 되었을 듯 ㅜㅜ 생각보다 긴장을 많이 하는 타입이던~ 마스터 평점처럼 이번에도 양지은보다 잘했다고 봤지만 안정적으로 무대소화만해도 이기는 상황에서 양지은이 무리하지 않고 끝내서... 하지만 홍진영의 빈자리를 이어서 여기저기 많이 나와주기를~ 외모가 아니라 노래를 너무 잘해서 좋았네요. 끼는 좀 두고봐야 ㄷㄷ 사실
[우리 이혼했어요] 시즌 2를 기다리며
실제 이혼 가정들을 출연시켜 흥미로웠던~ 제일 인상적이었던 대사는 시간이 아쉽지 않아?였네요. 물론 나름의 애정이 있으니 가능했겠지만 신기하기도 하고~ 참 부부간에도 소통이란게 저렇게 어렵구나 싶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