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키의 MAGIC-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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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4 posts[사마의] 최고의 중드이자 로코 삼각편대
사마의의 이야기만 해도 너무나 잘 그려내고 출중한 배우들과 연기에 최고의 중드로 꼽는 바이지만 로코적으로도 왕도를 걸으며 재밌어서 정말 내내 깔깔거리며 봤던 사마의네요. 시즌 2는 조예 보는 맛이 추가되며 사마씨들을 굴리는데 진짜 사마의, 장춘화, 백령균 삼각편대는 미쳤ㅋㅋㅋ 행실은 어리바리 하지만 번뜩이는 주인공, 내심 츤데레이지만 장군감 아내 심어졌지만 미인 책사 첩 구성이라니 와...이걸 또 안정환 닮아서 좋아하는 오수파가 뒹굴뒹굴거리며 능글맞게 연기하니 어찌 안넘어갈 수 있을지~ 황명따위 찢어찢어~ 결국 장춘화도 져주는ㅋㅋㅋㅋ 능구렁이 역할은 진짴ㅋㅋㅋ 장춘화(류타오)가 집안 운영에 음식도 잘하니 사마의가 평생 모실만한~ 어
[남이섬] 잣나무길 야경을 보며 안녕
고목에서 식사를 하고 나오니 해가 산을 넘어가며 이제 슬슬 어두워지기 시작하며 등이 켜졌네요~ 잣나무길에 길게 달려있어 좋던~ 구름등도~ ㅎㅎ 풍선등은 오래오래가는 듯~ 입구 쪽도 다양하게~ 거미줄에 등이 들어오니 또 괜찮네요. 거미모형에도 불이 들어왔으면~ 기다리며 따스하니 캠프파이어~ 라라랜드가 생각나는 빛이 슬슬~ 보라보라하니~ 배타고 보니 반영이 꽤 멋드러져서 찾아봤는데 W지우리조트라네요. 다들 북한강을 바라보는 방향으로 지어져서 괜찮아 보입니다. ㅎㅎ 오랜만의 남이섬이여 안녕히~
[며느라기] 쓰레기들
추천으로 웹툰으로 먼저 접했는데 연재처가 어딘지 가물가물하지만 결국 메이저는 아니었어서 보다 잊어먹은...요즘엔 다음, 네이버도 가끔 몰아서 보니 ㄷㄷ 그러다 최근 웹드라마로 만들어져서 한번 봤는데...다같이 욕하면서 보게되는 드라마는 처음인 것 같아서 정말 ㄷㄷㄷ 웬만한건 어차피 창작이라 그러려니하고 보는데 와 이건 쌍팔년도 가족을 가져다 놔서;; 추억폭행ㅋㅋㅋ 막장드라마도 이젠 단물 다 빠져서 변형해가는 설정인데 오랜만에 복고로 진짜를 가져다 놔서 ㄷㄷ 욕하느라 바쁜 ㅜㅜ 너무 추억형 가족관계라 호불호가 있겠고 그러다보니 나름 뻔해서 아쉽긴 하지만 웹드라마라 짧고 템포가 빨라서 그래도 괜찮았네요. ㅎㅎ 또 박하선과 권율 캐스팅은 원작과 진짜 너무 잘 어울려서 좋았던~
[천하량전] 국정운영의 고단함
천하량창에 이은 청나라 건륭제 시기의 충신 유통훈에 대한 드라마인데 역시 유통훈보다 제자들이 주인공입니다. 두소(후암송)이 마지막엔 다시 정신을(?) 차리는게 참... 곡산 역의 서승 천하량창의 미하보다는 좀 더 정통파 주인공인데 그러다보니 고구마를 많이 먹게되는게 ㅜㅜ 빌런은 마지막까지 ㄷㄷ 사실 천하량창과 시점과 여주인공들 분량정도가 다르고 거의 비슷한 내용이긴 한데 그럼에도 드라마로 만들만한 역사 시기인 것 같습니다.
[러블리 본즈] 밝은 곳으로
스필버그 제작이자 피터 잭슨 감독의 러블리 본즈인데 당시 필모에 이러한 서정적인 작품이라니~ 하며 다른 것 보기에 바빠서 넘겼다가 이제와 시얼샤 로넌의 초기작이라 찾아봤는데 와...너무 좋네요. 분주한 세파와는 달리 관조적이기까지한 살해당한 영혼의 이야기는 감독과 어떻게 보면 또 잘 어울리기도 하고 스필버그적인 따스함도 존재해 상당히 감동적이었습니다. 물론 소울에서와 마찬가지로 그럼에도 아직은~ 싶은 지점은 있다보니 호불호가 많이 갈리겠네요. 따스하면서도 긴장감을 늦추지 않게 만드는 연출과 이야기가 좋았던 영화라 추천합니다. 마크 월버그도 오랜만에 보게되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실 대충 시놉과 피터 잭슨이란 이름을 보았을 땐 가족이 다 같이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