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키의 MAGIC-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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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4 posts[러브레터] 첫사랑과 끝사랑
이와이 슌지의 하나와 앨리스를 접하면서 매력에 빠져 라스트 레터를 보려고 러브레터부터 시작했네요. 사실 몇번...지나가다 볼까말까 보다 접고 뭐 그랬었던 것 같은 정도로 오겡끼데스까 자료화면의 잔향이 남아있어서 스토리라인을 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완전 빠졌습니다. 역시 고전은 고전이더란~ 결혼을 앞두고 죽어버린 약혼자의 장례식으로 시작하는 오프닝부터 옛 주소로 보내는 편지로 시작하는 이야기는, 똑같은 이름을 가진 약혼자의 동창으로 이어지면서 꽤나 흥미진진하고 절절해지는게 좋네요. 편지라는 아날로그적 매체로 시간과 공간의 엇갈림을 미화시킬 수 있는 시대에서 언제나 연락이 가능해지면서 오히려 간극을 채울 수 없어지는 현재에서는 또 다르게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철인왕후] 사랑스러운 쭈굴이 캐릭터, 채서은
철인왕후 드라마 자체가 참 좋지만 신혜선 이외에도 너무 마음에 든 배우가 있는데 채서은입니다. 한예종 출신으로 데뷔작이라고 하는데 진짜 카메라에 잘 안잡힐 때도 너무 잘하고 취향저격인 마스크랔ㅋㅋㅋ 로코에 우선 최적화된 느낌도 들고 앞으로 기대되는 배우네요. +_+)b 대나무숲에서 파워 캐릭터롴ㅋㅋ 쭈굴미 진짜 너무 좋음ㅋㅋㅋㅋ 완전 취향저격 ㅜㅜ 아련하니 기대는 씬도~ 소원소원하니~ 슬쩍슬쩍 보는 것도~ 하아 진짜 꺄아아아아~ 너무 동감동감 ㅠㅠ 어쭈~ 니들
포토샵으로 타임랩스 만들기
타임랩스를 이리저리 만드는데, 제한이 많아서 다시 만들 때 찾아보니 포토샵으로도 만들 수 있다길레 해봤네요. 기억하는 차원에서 정리정리~ 간단히 창에서 타임라인을 꺼내고, 첫 파일을 시퀀스로 부르면 알아서 쫙~ 타임라인이 채워집니다. 그리고 내보내기에서 비디오렌더를 선택하고 렌더링 돌리면 끝~~ 이어야 하는데 30프레임을 선택하니 너무 크다고 안되네요;; ㄷㄷ 결국 24프레임으로 되기는 하는데 뭐때문인지는 모르겠습니다. ㅎㅎ 다만 그래도 원본 크기대로 영상을 만들 수 있고 워낙 쉬워서 괜찮네요~
[하나와 앨리스] 사춘기라는 찰나와 영원
이와이 슌지는 러브레터로 제일 잘 알려져있지만 한 편도 제대로 보진 못했었는데 재개봉 열풍에 일정에 맞아 하나와 앨리스를 골랐네요. 러브레터때문인지 정극같은 로맨스 영화로만 알고 있던 이와이 슌지의 연출이 이렇게나 재기발랄하다니~라는 생각이 드는 작품이라 다양한 작품들을 둘러보고 싶게 만들어 줘서 좋았습니다. 그러고보니 이번에 개봉한 라스트레터도 약간 그런 느낌이 같이 들어서 마음에 들더군요. 만들어진 기억상실증과 거짓말, 우정과 사랑의 혼돈과 카오스가 난무하는 와중에 핸드헬드나 과감한 연출들이 잘 어울려서 좋았던~ 사춘기라서 허용되고 느낄 수 있는 풋풋함이 향수를 자극하는데 아오이 유우와 스즈키 안, 카쿠 토모히로의 조합은 진짜 ㅜㅜ)b 호불호는 있을만해도 추천할만한 영
[놀면 뭐하니?] 달달하고나, H & H
일반인들 나오는 프로가 역시 좋은~ 여성분 말투나 행동 진짜 도랐ㅋㅋ 하...짠내 ㅠㅠ 남성분 스윗하닠ㅋㅋ 근데 생일 잘 안챙겨줬다는거 보니 저 성격에?!?? 흐음.... 둘이 내려오긴 했는데 ㅜㅜ 그래도 오랜만에 달달하니 좋았던~ 더 발전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짝사랑(?) 화이팅~ 이미 고백도 했겠다 속도전으로 주변 간호사들의 접근을 막고...하~ 부럽 ㅎㅎ 어찌 되었든 부러우니 유죄유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