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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스위트호텔

경주 스위트호텔

algues|2016년 10월 18일

지난번 경주 다녀오면서 보문단지에 있는 스위트 호텔이라는 3성급 호텔에서 하루 묵었음. 지진이 어느 정도인지 몰라서 저층 호텔에 덜 낡은 새 호텔을 찾다보니 스위트호텔 당첨. 3층까지 있는 호텔이고 2010년쯤 오픈. 혹시 큰 지진이 나면 계단을 다다다 내려와서 골프장 잔디로 피신하려 했으나 아무 일 없었음.... 호텔 밖은 골프장이 바로 인접. 방 창문에서 야밤에 골프치는 분들 목격함. 일정 시간되니까 밖에 불 다 꺼지고 골프치시는 분들도 퇴장하심. 화장실 벽이 전면 유리로.. 하지만 버튼을 누르면 거대한 블라인드가 내려옴. 욕조가 바닥 안에 파인 형태로 들어있다. 방은 침대 없는 온돌방임. 시내에 사는 패밀리가 방 시찰을 하러와서 이것저것 검사하고 돌아갔다. 방은 넓어서 애들 있

경주 안압지, 첨성대, 교동

경주 안압지, 첨성대, 교동

algues|2016년 10월 3일

첨성대...근처에는 대륙에서 온 단체관광객들 앞에서 가이드가 설명해 주는 관광객 무리가 있었다... 녹조라떼 색깔 안압지(동궁과 월지 라고 이름 바뀜;;;)... 10월 한달간 경주 전체 관광지에 입장료 무료라고함..(현대호텔이 1박에 8만언이었는데 불이 거의 꺼져있었;;;ㅠㅜ) 잉어떼들... 계림?? 본진 때 유리창이 와장창 무너진 디스커버리 매장... 사실은 그곳만 유리창 깨지고 다른 곳은 죄다 멀쩡했음.... 논.. 미국인 관광객..(미국영어를 썼음;;) 신기한게, 서울에서보다도 백인관광객을 많이 본듯..불어 쓰는 사람도 있었음., 교동 최부자고택 교동 근처 냇가. 오랜 비와 지진 여파로 관광객이 없는 교동..

제주 3박4일

제주 3박4일

algues|2016년 6월 21일

제주 다녀왔다.몇주전까지 롯데호텔 예약했다가 롯데 취소 후 롯데시티 2박, 해비치호텔1박으로 다녀왔다.해비치는 표선이라는 민속촌과 어촌 마을에 위치해있었고, 동네입구에 식당이 모여있었다.저녁에 당케올래국수에서 보말칼국수 먹었다. 걸쭉한 전복죽에 칼국수가 들어있다. (1만원) 점심엔 근처 성읍칠십리 식당에서 돼지고기 먹었는데 환기도 안되고 사람도 너무 많아서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겠었다는.. 이튿날 아침 해비치가 있는 표선의 어느 식당에서 엉터리같은 아침밥 (--;)을 먹고 나서 쇠소깍과 각종 폭포들을 차례로 구경. 덤장이라는 프랜차이즈 중문점에서 먹었는데 이렇게 1인 27500원. 알고보니 제주출신의 남편 후배에 따르면 덤장은 현지인들은 가지 않는 관광객 호갱식당이라고

속초여행

속초여행

algues|2015년 10월 18일

속초 연수원 다녀왔다. 연수원 숙소에서 찍은 광경. 연수원 내부. 왼쪽에 부엌과 화장실, 오른편에 침실 있다. 밤에는 별이 많이 보이는 것이 신기했다. 척산온천에서 온천욕을 한다. 새로 노천탕이 생겼는데 일본 온천의 노천탕과 약간 비슷. 속초중앙시장에 파는 속초시장 닭집 강정. 만석은 지난번 먹어봐서 이번에 딴거 먹었는데 맛나다. 돌아올때 본 설악산. 미시령 길 전체는 단풍으로 덮여있다. 그림으로 치면 클림트의 바서슐라겐 톤.ㅋㅋ 하지만 출발할 때 이른 아침에 미시령으로 갔는데 안개가 자욱해서 앞차 번호판도 안보일 정도였고 안개가 사라진 10시쯤 다시 길을 떠났다. 연수원 맛집으로 꼽힌 속초 황태구이집 미가. 반찬이 무지하게 많이 나왔는데 북어국만으로도 밥먹을 만

경주 주상절리

경주 주상절리

algues|2015년 7월 12일

주상절리길을 따라서 찍은 주상절리. 경주 다녀오면서 본것은, 새로 생긴 한수원 본사 공사 완공 전에 뚫린 불국사 도로를 통한 새로운 직선 도로와 터널.그 도로 덕분에 경주시민들은 훨씬 안전하게 그 지역을 운전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