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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행/인천행 가루다항공

발리행/인천행 가루다항공

algues|2014년 7월 16일

덴파사르에 갈때는 날씨가 좋았는데, 인천올때는 시간도 00시였고, 새벽에 내내 기류 때문에 비행기가 덜컹거렸다.그런 와중에도 다들 잘 자는듯. 붉은 노을 같은 사진은, 일출때인데, 새벽 5-6시무렵이었다. 그때쯤부터 비행기는 덜 덜컹거리기 시작. 필리핀에 태풍이 왔었다는데, 우리가 지나온 곳도 필리핀 상공이었을거 같다. 비행기가 A330-200으로 사이즈가 약간 작다. 덴파사르 행을 탔을때는 비상구로부터 두번째 자리였는데, 첫번째 자리에는 건장한 남자를 앉혀서 비상시 탈출을 돕게 한다고 한다. 그래서 승무원이 앞에 앉아서 그 사람한테 (내 앞) 뭐라고 한참 영어로 설명을 했다. 난 그분이 알아들었겠거니 했는데 그분이 자신의 와이프에게 왈 " 뭔가 도와달라는거 같은데?" 이게 전부였음

발리 울루와뜨 사원

발리 울루와뜨 사원

algues|2014년 7월 16일

발리 울루와뜨 사원 바닷가.발리 리조트 중에는 비싼 불가리 리조트(모기가 너무 많다고함)보다는 알릴라 울루와뚜 리조트나 아야나 리조트가 좋다고 한다. 원숭이들이 많다더니, 사람한테 뛰어들어서 물건 뺏을려는 용감한 애들도 있었다. 여수 바다와 물빛은 똑같이 보이는데, 절벽에 파도가 어찌나 철썩철썩 세게 치는지 파도와 절벽의 모습이 인상적.

발리 우붓

발리 우붓

algues|2014년 7월 16일

예술인들의 거리라고 하는 발리 우붓. 전통시장이 있어서 유기농 비누 같은거 싸게 샀다.엄청난 교통체증 때문에 여긴 중심부까지는 차를 타지말고 걸어서 천천히 올라가며 구경하는 편이 나을듯.

클럽메드 발리

클럽메드 발리

algues|2014년 7월 16일

클럽메드 발리.. 정말 후회한다. --; 하다못해 누사두아 바로 옆 같은 beach의 소피텔이 훨씬 나았다. 가격이 큰 차이는 없었나보다. 대신 클럽메드와 같은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는 아니고 개별적 페이를 해야되는 호텔인거 같긴 하지만, 수영못하고, 골프 못하고 하면, 클럽메드에서는 거의 할 것이 없다. 애봐주는 서비스는 애들 있는 사람들이나 할 수 있는거고. 그래서 올인클루시브라도, 거의 호텔과 부페만 이용할 거면 차라리 숙식의 수준이 더 나은 호텔을 이용하는 편이 낫다.ㅡㅡ; 게다가 클럽메드는 beach의 널찍한 자리와 sea bed같은 것들과 파라솔들이 널찍널찍하게 깔려있는건 좋은데, 숙소가 너무 안좋다. ㅡㅡ; 계단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의 쓰레빠 끄는 소리 때메 잠을 못잤다 뭐 이런게 아니라,

아차산 생태공원

아차산 생태공원

algues|2014년 6월 7일

이사 후 첫 주말에 아차산생태공원을 갔다. 원래는 구의야구공원을 가려다가 데이트 하는 남녀가 있었는데 데이트 하는 사람들이 가는 곳은 평지에다가, 그늘도 있고 아기자기 재미있는 곳 아닐까 싶어서 우리도 그쪽으로 향했다. 애 데리고 산책하는 아저씨, 개 데리고 온 사람들도 있었다. 가는 길이 모두 보도블럭 옆에 나무 데크와 울타리가 설치돼있어서 길도 넓고 경치도 좋았다. 습지공원을 지나니 솔숲도 나타나고, 솔숲을 지나려니 산 입구로 가는 길이 나와서, 남편이 크록스 신고와서 발 아프다고 더 못가고(--;) 쉬다가 다시 왔던 길로 가다가, 광진초교로 가는 샛길계단으로 내려오니 광진초교와, 식당 몇개, 카페가 보였고, 카페 나루 (광나루역 근처라서 그런듯) 라는 곳에서 팥빙수 시켜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