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야구나 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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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 posts17대 조원우 감독 취임하다
감독으로 정식 취임식하기도 전에 선수 두 명이 미국물 먹고 싶다고 선언하는 바람에 정신이 없겠지만 그 덕분에 외국인 재계약은 빨리 끝내는 반대급부의 수확(?)도 있었던 거 같습니다. 취임사는 짧게 하겠다는 것이 교장선생님 훈화 같기도 하지만 실제로 그리 길지는 않았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조원우 입니다.선수단에게 몇 가지만 격식 없이 짧게 전하겠습니다. 첫번째, '팀 퍼스트' 개인보다 팀이 먼저라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경기에 임해주십시오팀 승리를 위해 선수 한 명, 한 명이 희생 정신을 발휘한다면 그것이 쌓여 강팀이 될거라 확신합니다. 두번째, 여기 사복을 입고 있을 때는 선수단 모두를 잘 챙겨 주고 싶은게 감독의 마음입니다. 하지만 유니폼을 입는 순간 경쟁입니다. 선의의 경쟁
이미 떠난 마음
2015 야구규약 제104조 [외국 프로구단에 대한 선수계약의 양도 등] [1999.2.4 개정] ① 구단은 제25조에 따라 KBO에 현역선수로 최초 등록한 후 7 KBO 정규시즌(이하 “정규시즌”) 이상을 활동한 선수에 대하여 총재의 사전승인을 얻어 외국 프로구단에 해당선수와의 선수계약을 양도할 수 있다. ② 제1항에 따라 외국 프로구단에 양도할 수 있는 선수는 1년에 1명으로 한다. 이런 이유로 해외진출 의사를 밝힌 손아섭과 황재균 중 한 선수만이 롯데에서 포스팅을 통해 팀을 떠날 수 있게 됩니다. 물론 일본보다 구단 친화적인 규약에 의해 포스팅을 통해 떠난 선수의 보유권은 원 구단이 유지하는 바, 이 선수가 미국생활을 끝내고 행여나 KBO로 복귀한다면 롯데로 와야 하는 것도 잘 알려진 사실이죠.
황재균 해외진출 선언
링크 황재균(28, 올스타 홈런더비 우승자)도 외화벌이를 하고 싶다고 선언, 구단에 의사를 전달했다고 합니다. 연속출장기록이 끊길 거 같다는 촉이라도 온 것인지 모르겠지만, 개막 후 석달이 지나면 바람이 빠지는 근육으로 설마 시장에 나간들 얼마나 고평가를 받을지... 이런 저런 이유로 둘 다 팔 수 없다면 보다 많은 외화를 벌 수 있을 선수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라 봅니다.
외국인 선수 전원 재계약 완료
링크 롯데, 외국인 선수 전원 재계약 완료 (린드블럼 연봉 $1,200,000 / 레일리 연봉 $680,000 / 아두치 연봉 $780,000) 롯데자이언츠(代表理事 李暢遠)는 오늘 조쉬 린드블럼 (Josh Lindblom, 28세), 브룩스 레일리 (Brooks Raley, 27세), 짐 아두치 (Jim Adduci, 30세)와 2016년 시즌 재계약을 완료했다. 조쉬 린드블럼 선수는 15시즌 대비 33.3% 인상된 120만달러에 계약했다. 린드블럼 선수는 15시즌 32경기에 출전해 13승 11패 방어율 3.56을 기록했다. 210이닝을 소화하고 23번의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는 등 팀 에이스로서 책임감과 실력을 동시에 보여줬다. 린드블럼 선수는 “나와 우리 가족은 부산에 있는 동안 고향에
손아섭의 경쟁력, 세일즈 포인트
아직 결정된 바 없지만, ML 진출을 도모하고 있는 손아섭 선수의 경쟁력 혹은 세일즈 포인트에 대해 몇 가지 정리해보았습니다. 1. 왼손잡이다: 오른손잡이보다 희소성 좀 있죠. 2. 쌕쌕이다: 상대 투수+내야진에게 프레셔를 줄 수 있습니다. 3. 분무기형 타구 생산: 밀어치기도 되는 타자. 밀어쳐서 담장을 넘길 수도 있는 타자. 분무기형 타구 생산에 있어선 올바른™ 야구 교과서 같은 선수입니다. 4. 외야수다: 상대 주자의 태클로 골절상을 입을 가능성이 별로 없습니다. 5. 단신이다: 스트라이크 존이 거구의 타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축소됩니다. 단신효과에 대한 투수의 부담감은 국내에서 다년간 투구해온 더스틴 니퍼트가 잘 보여줘왔습니다. 6. 갭파워: 은근히 두자릿수 홈런을 기록하며 단순 똑딱이 이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