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야구나 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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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 posts잔여경기 심판 순서를 보니
4심제에서는 5인 1조가 대기심→3루심→1루심→2루심→구심→대기심으로 움직였는데, PS의 6심제는 좌선심이 대기심 다음에, 우선심이 2루심 다음 순서에 끼어 있습니다. 대기심→좌선심→3루심→1루심→2루심→우선심→구심의 순서로 이동하는 것이죠. 즉 특별한 일이 없다면 1차전의 우선심/2루심/1루심/3루심이 각각 2차전 구심/3차전 구심/4차전 구심/5차전 구심이 될 거라고 예상되는 바입니다. 이대로라면2차전 구심: The 임 임채섭3차전 구심: 나광남4차전 구심: 박기택5차전 구심: 최수원 임채섭 심판위원이야 현 KBO 심판위원 중 가장 많은 경기를 소화한 것으로 악명높은유명한 심판입니다. 오늘 구심이었던 김병주 심판위원이 상하로 관용적인 스트라이크존과 시간차 삼진콜로 타자들을 열 받게 한다면 임채섭 위
2015 플레이오프 1차전 단평
1. NC에겐 작년 준플옵 1차전 재탕급 2. 낮경기는 홈팀만 하는가? 3. 7점차에 이재학, 임창민까지 대기표를 받는 야구라니, 로이스터도 이 정도는 아니었다... 아무튼 첫 단추를 채우긴커녕 똑 떨어진 NC의 초전입니다. 4. 비밀병기 홍성흔이라더니 농담이 지나ㅊ...딱! 5. 민병헌이 단기전에 주자 둘 놓고 당겨 홈런이란 점에서 심리적으로 자신감이 철철 넘쳤다 봐야겠죠. 그 전에 밀어 홈런 친 것도 있고. 6. 해커가 1회초부터 엉키면서 야수진에게 압박을 준 것도 많은 문제였긴 했습니다. 등록명 개명으로 정규시즌 성적은 좋아졌는데 단기전에선 도로에릭타불... 내일은 저녁 경기인데 어떨지 모르겠군요.
생각해보면 그린 베이스볼이었을 수도
링크 돌이켜 보건대 투수가 흔들리며 볼질을 하면 볼넷으로 출루를 하는데 공 네 개는 필요할 것이고(사구야 예외로), 이런 상황에서 동점 상황에서 치고 나가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1점 뒤지거나, 2점 뒤지거나, 3점 뒤질 때에도 번트를 대는 것이 이종운 감독의 야구였으니, KBO에서 목표로 했던 그린 베이스볼-경기시간 단축을 실천하는 데에 있어선 참으로 획기적이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척수반사적인 무사 출루 후 번트! 번트! 번트! 심지어 베테랑 타자를 대타로 내면서 물어보는 말 "번트 됨?" 그리고 번트를 댈 때마다 수비수 정면으로 타구를 보내서 선행주자를 죽였던 신인선수에겐 시즌 마지막까지 번트를 대도록 시키고-그리고 역시 또 선행주자를 죽이는- 장렬히 최후를 맞이했던 올 시즌은 정수근이 화이트보드에 "
이대호가 2년 연속 FS 타율 0.4+라니
일본서 와규...아니 운동에 집중하기 위해 살을 빼더니 후쿠오카로 이사간 후 2시즌 동안 부산에서 PS 4시즌 동안 했던 것 이상의 활약을 바로 해버리는군요. 단기전에서 임팩트는 조거돼 말곤 그리 없었는데, 엔+가족부양+체중감량의 효과는 엄청난가 봅니다. 물론 최준석은 살 안 빼고도 커리어하이를 찍었으니 자기 살 가지고 뭐라하던 몸짱맨들에게 일갈이나 하겠지만....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