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야구나 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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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준플레이오프 총단평

그냥 야구나 볼 일|2015년 10월 14일

링크 진짜 세 사람의 야구를 섞어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진짜로. 정말로. 레알. 그래도 저 개인적으로는 넥센의 박동원 포수가 참 대활약을 했던 것이 인상 깊은 시리즈였습니다. 5차전 전에 끝났으니 며칠 더 쉬다가 플레이오프가 시작되겠군요. 남의 야구라도 경기 보는 건 재밌는 일입니다. 이긴 팀에는 축하를, 진 팀에는 위로를. ps. 이제 목동에서 프로야구 경기는 더 이상은...네버.

2015 준플레이오프 4차전

그냥 야구나 볼 일|2015년 10월 14일

두산의 선취점. 3일 쉰 양훈. 로메로를 쓰지 않겠다 천명한 김태훈 감독. 시리즈는 여기서 끝날 것인지, NC의 어부지리로 이어질지- 목동에서 올 시즌 마지막 경기일 수도 있는 준플레이오프 4차전입니다.

응원합니다

그냥 야구나 볼 일|2015년 10월 14일

손아섭 선수의 메이저 진출 노력을 응원합니다. 국산 외야수도 연착륙 가능하다는 걸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외쳐 투승타타계홀세!

그냥 야구나 볼 일|2015년 10월 12일

1위 만드는 것보다 3위 만드는 공이 더 큰 것입니다.

2015 준플레이오프 2차전 단평

그냥 야구나 볼 일|2015년 10월 11일

1. 낮경기라고 기대 이하의 공격력을 보여주는 양팀에 2. 전임자가 빙의한 듯한 작전술을 쓰는 염감독과 3. 견제사 주루사로 힘을 빼는 넥센 주자들 덕분에 두산이 2승을 해버렸습니다. 김현수의 결승점 득점은 2차전 보기 전 NLDS 2차전과 같이, 베테랑의 힘이 느껴지는 그런 플레이...였기도 했습니다. 넥센 야수들 쪽을 보자면 이택근이 너무 끊어먹는 느낌이고, 박동원은 분발하고 있고, 두산은 어제와 다른 라인업으로 공격력 증가를 추구했지만 결과는 딱 이길만큼만, 어제보다 더 적은 득점을 해버리는 그런 결과물을 냈군요. 3차전부턴 목동, 야간 경기인데 과연 목동에서 끝낼지 어떨지...3차전은 사정상 생중계로 못 볼 거 같으니 안타깝군요. 아마 벤 헤켄 대 유희관의 선발 매치업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