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 조원우 감독 취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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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으로 정식 취임식하기도 전에 선수 두 명이 미국물 먹고 싶다고 선언하는 바람에 정신이 없겠지만 그 덕분에 외국인 재계약은 빨리 끝내는 반대급부의 수확(?)도 있었던 거 같습니다. 취임사는 짧게 하겠다는 것이 교장선생님 훈화 같기도 하지만 실제로 그리 길지는 않았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조원우 입니다.선수단에게 몇 가지만 격식 없이 짧게 전하겠습니다. 첫번째, '팀 퍼스트' 개인보다 팀이 먼저라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경기에 임해주십시오팀 승리를 위해 선수 한 명, 한 명이 희생 정신을 발휘한다면 그것이 쌓여 강팀이 될거라 확신합니다. 두번째, 여기 사복을 입고 있을 때는 선수단 모두를 잘 챙겨 주고 싶은게 감독의 마음입니다. 하지만 유니폼을 입는 순간 경쟁입니다. 선의의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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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우가 롯데로 돌아옵니다.
마, 내가 안 그리웠나?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롯데 자이언츠를 이끌었던 조원우 전 감독. 2017년에는 롯데를 행운의 가을야구로 이끌었으며 그게 현재까지 마지막 롯데의 가을야구로 남고있습니다. (최종 순위 3위. 준PO에서 NC에게 시리즈 전적 3-2로 패배) 2018년 이후에는 SSG 랜더스의 2군 감독으로 지내다 수석코치로 보직을 변경하고 팀의 2022년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함께했죠. 올해까지 쓱의 벤치코치 겸 수석코치로 지내다 계약이 끝나고 어디로 갈지 관심사였는데 내년 시즌에 롯데 수석코치로 복귀한다는 기사가 떴습니다. 롯데 복귀는 7년만. 롯데 감독 부임 시절에는 두산 감독이었던 튼동님과 적으로 여러번 만났는데 이제 그.......
[관전평] 10월 13일 롯데:NC 준PO 5차전 - ‘해커 6.1이닝 무실점’ NC 9-0 완승, PO 진출
NC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15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사직구장에서 치러진 준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NC가 롯데에 9-0으로 완승했습니다. NC는 선발 해커가 6.1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는 가운데 타선이 5회초 대거 7득점해 승부를 완전히 갈랐습니다. 4회말까지 0-0 경기 초반은 투수전 양상이었습니다. 해커는 물론 포스트시즌을 처음 경험하는 롯데 박세웅도 4이닝 동안 나란히 무실점 했습니다. 하지만 0:0 동점에도 불구하고 경기 흐름은 결코 롯데에 유리하지 않았습니다. 롯데는 1회말 2사 1, 2루, 2회말 2사 2루 선취 득점 기회를 무산시켰습니다. 1년 농사가 달린 이날 경기 선취점의 중요성은 두 말할 나위도 없지만 롯데는 선취점을 얻지 못했습니다. NC도 3회초와 4회

제가 시즌 전에 예언 비스무레한걸 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조원우를 모처에서 격동이니 뭐니 하는 표현을 쓰며 쭉쭉 물고빨고핥아줄때 '시즌이 끝나기 전에 격동이 돌동으로 변할거다' 라는 말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런, 데. 해당기사 이 개잡놈잌ㅋㅋㅋㅋㅋ 이정도면 돌동 수준도 아니고 내부의 반란군놈에 가까운건데, 말아먹어도 이렇게 창조적으로 말아먹을 줄이아... 아 뻔트 안대면 뇌전증이라도 발현되는 질병이라도 걸렸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