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야구나 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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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the 임

그냥 야구나 볼 일|2016년 2월 4일

링크 수많은 야구경기를 보았지만 가장 인상 깊은 심판으로 제 뇌리에 박혀있을 임채섭 심판위원이 경기운영위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 26년, 정말 오랜 시간동안 심판으로 활약하고 또 고생하셨습니다. 투수들의 수호자이자 외국인 타자들의 적이었던 걸어다니는 척화비 같은 스트라이크 판정과 풀카운트에서 참고 인내하여 볼넷 출루를 하려는 타자의 뒤통수에서 시간차 스트라이크 아웃 콜을 부르는 그 모습 영원히 잊지 못할 것입니다.

동생을 못 이긴 형?

그냥 야구나 볼 일|2016년 2월 3일

링크 이대호 본인이 시애틀 매리너스행을 인정했다고 합니다. 133경기 뛰는 곳에서 버스를 타고 다니다가 144경기 뛰는 곳으로 가서는 주로 열차를 타더니 미국에서는 상시 이동수단과 거리가 비교 불가능 수준으로 대폭 증가하게 되었군요. 공통적으로 보도되는 바는 단년계약, 인센티브 포함 4-5백만불 규모 정도라 합니다. 손+왕 회장이 대략 3년 200억 규모의 연금을 안겨줄 준비를 하고 있었다는 보도를 생각하면 정말 메이저 밟고 싶었나란 생각도 들고...10년 전 수준으로 감량한 몸매가 얼마나 갈지는 차치하고서라도 스트라이크 존이 한국, 일본과는 또 다를 것이고, 홈구장은 아무리 담장을 당겼다고 해도 테라스를 만들어준 (...) 야후오크돔보단 홈런치기 까다로울 것 같다란 생각을 해보면 전체적인 스탯 하락의 폭

홍성민 등 부상, 귀국

그냥 야구나 볼 일|2016년 2월 1일

링크 홍성민 등이 조기 귀국하였습니다. 그뿐 아니라 수개월의 재활이 필요하다는 진단까지 받았군요. 전임 감독이 후루룩 잡숴버린 어깨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함께 귀국한 김재유는...뭐 주사시술인가 받으면 나아지겠죠. 어린 친구이니. 덤으로 조정훈이 깁스 풀러 일본으로 넘어갔다고 합니다. 구단의 지극정성이 과연 어디까지 갈지 모르겠습니다. 구단 말고 모기업 쪽의 지인 말로는 구단주 대행의 목을 댕겅 친 이후 회장님 겸 구단주께서 내 이름에 먹칠하게 하지 마라...라고 말했다는데 과연 어떤 시즌을 보내게 될지... 이 와중에 옥스프링은 송승준에게 너도멀지않았다원하면 너클볼도 전수해줄 수 있다고 공수표를 쓰고...

그냥 야구나 볼 일|2016년 1월 25일

링크 장성우에게 징역 8개월 구형이라...실형 선고되어도 집행유예가 될 공산은 커보이는 형량이긴 해도 징역감으로 간주되었다는 것이 놀랍군요. 많은 교훈을 남기는 건입니다.

호 브라더스에게 남은 시간은 앞으로 10일

그냥 야구나 볼 일|2016년 1월 22일

링크 소프트뱅크 측에서 이대호에게 이달이 끝나면 더 이상 협상하지 않고 대체자를 찾겠다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모 해설위원은 아무 근거 없이 감만으로 이대호의 XXX XXXX 구단행 썰을 풀었다지만 특별히 그쪽에서 움직임은 보이지 않는다 하고, 이대호 본인은 대리인을 어디에 보냈는지 알 수 없는 동안 롯데 자이언츠 스프링캠프에서 식사를축내고함께 훈련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대호는 오로지 미국땅에서 야구를 하다가 은퇴하고 싶다 이 생각만으로 간 것일지, 손 마사요시에게서 뜯으낼만큼 뜯어내겠단 강력한 퇴직연금 수령을 위한 술책을 부리고 있는 것일지 모를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