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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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는 쌀쌀한 고국에서

그냥 야구나 볼 일|2016년 2월 7일

링크 지난해 하반기 전역한 후 등록 여부를 두고 고심의 대상이었던 진명호(개명 전, 현 등록명 변경 없음)가 어깨 부상으로 귀국했다고 합니다. 이로써 롯데 자이언츠는 현재 3명이 부상으로 캠프를 이탈했는데 공교롭게도 세 명 모두 어깨 부상이라는 공통점을 보여주고 있군요. 사실 작년 돌이종운 감독이 고원준 등을 등록할건가 말건가로 왈가왈부할 때 이미 진명호의 어깨는 상태가 좋지 않다는 풍문이 돌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시즌 준비 기간에 이탈해서 재활코스로 들어가게 된 것이 안타깝긴 하군요. 폐주 양승호 시절 야수들이 점수를 내줘도 육수를 질질 흘려가며 겨우 승리 요건을 채우고 강판 당하던 잠실 경기가 생각나곤 합니다. 또 다른 폐주는 헤드헌터로 써먹기도 했었고... 아무튼 부상으로 이탈한 세 선수

홍성민 등 부상, 귀국

그냥 야구나 볼 일|2016년 2월 1일

링크 홍성민 등이 조기 귀국하였습니다. 그뿐 아니라 수개월의 재활이 필요하다는 진단까지 받았군요. 전임 감독이 후루룩 잡숴버린 어깨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함께 귀국한 김재유는...뭐 주사시술인가 받으면 나아지겠죠. 어린 친구이니. 덤으로 조정훈이 깁스 풀러 일본으로 넘어갔다고 합니다. 구단의 지극정성이 과연 어디까지 갈지 모르겠습니다. 구단 말고 모기업 쪽의 지인 말로는 구단주 대행의 목을 댕겅 친 이후 회장님 겸 구단주께서 내 이름에 먹칠하게 하지 마라...라고 말했다는데 과연 어떤 시즌을 보내게 될지... 이 와중에 옥스프링은 송승준에게 너도멀지않았다원하면 너클볼도 전수해줄 수 있다고 공수표를 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