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야구나 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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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전쟁의 승자는 삼성

그냥 야구나 볼 일|2015년 12월 30일

2년 전 KBO 팬 커뮤니티에서 여러 팀 팬들이 탐을 내며 클론을 찍어내던 히스패닉계 외야수 아롬 발디리스가 NPB를 떠나 삼성 라이온즈와 계약했습니다. 로티노와 피가로에 이어 이대호 경기 보겠다고 일본야구 중계 보다가 알게 된 전 오릭스 소속 외국인 선수들이 하나둘 한국으로 넘어오는 흐름이군요. 사실 올해인가 작년인가 센트럴 리그에서 굉장히 던졌었던 데니스 홀튼도 KBO에 왔었다고 하더군요. 너무 경기수가 많아 그런지 기억에서 지워진 거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만... 아무튼 발디리스를 처음본 것이 2012년이었고 그 당시엔 팀내에서 이대호 다음으로 잘 치는 선수였지만 그해 오릭스야 오카다 감독과 함께 장렬하게 폭망한 팀이라 그런게 의미가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3루수로 기용되리라 생각되는데, 오릭스 퇴

롯데 자이언츠 2016년 시즌 연봉협상 종료

그냥 야구나 볼 일|2015년 12월 29일

링크 올해 안에 다 못 끝낼 거 같더니 중환자 손아섭과 반항아 황재균에게 도합 11억원을 주는 등 8위팀 치고는 호탕하게 인상을 하면서 협상을 끝냈습니다. 하긴 제일 길게 끄는 역적도당선수들이 송승준, 황재균, 손아섭, 김성배 정도인데 그 중 최상급자인 송승준을 FA로 쉽게 넘겼고 0원한 친구들은 기세가 꺾였고, 김성배는 더 이상 프렌드실드가 남아있지 않기도 한 상황이었을테니 이런 결과가 가능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시즌을 반 이상 쉬었음에도 정대현에게 3억 2천만원을 준 것은 내년 마치고 보상금이라도 두둑히 챙기려는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황재균이 KBO 다른 구단에 팔려 나가면 보상금 10억! 우선협상기간도 없으니 여러 템퍼링 전문구단들의 시즌 중 서비스 기대해봅니다. 롯데의 대자대비함이 여러 군

호기꾼들은 어디로?

그냥 야구나 볼 일|2015년 12월 16일

모 미국팀에서 2년 5밀규모 제시가 있다고 하는데 성에 차지 않은 듯합니다. 도로 일본행일지 아니면 진짜 미국행을 바랄지 알 수 없습니다. 한때 유행하던(?) 이대호 부산시장까지의 커리어를 생각하면 좀 늦은 감도...

듀캣이또?

그냥 야구나 볼 일|2015년 12월 15일

동양야구의 신비 타격기계에 대해 볼티모어의 오퍼가 있었다는군요. 고기도 먹어본 놈이 맛을 알고 아시아 선수도 사본 놈이 사나 봅니다.

뒤끝 봐라

그냥 야구나 볼 일|2015년 12월 12일

링크 이 추세면 바넷은 아마 이대호 가문 대대로 저주 받을 양이로 남을 듯 같군요. 일본제일 찍고 프리미어 12 우승에 윈터미팅까지 갈거라면서도 잘근잘근... 유언으로도 남길 거 같습니다. "마지막 타석에서 바넷에게 맞은 게 참 아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