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야구나 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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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시범경기라지만

그냥 야구나 볼 일|2016년 3월 10일

너무 시범경기 같은 더블 스코어. 손아섭은 5월 이탈을 위해 페이스를 끌어올리지도 않았으면서 왜 출장을 고집하는 것인가 알 수 없습니다.

시범경기 개막

그냥 야구나 볼 일|2016년 3월 8일

절반 가까운 홈경기를 울산 문수구장에 배정하였지만 아무튼 개막했습니다. 예년과는 환경이 바뀌어서 실시간으로 볼 순 없고 하이라이트만 보았지만 박헌도는 상상 이상으로 몸이 두껍고 둔해 보였고, 이우민은 여전히 1군의 한 켠을 지키고 있으며, 리드오프를 찾지 못해서 비슷한 오프리드 정훈을 계속 기용할 감독의 수가 보이는 듯 하면서, 배장호를 위한 순회 티볼 코치 자리가 남아 있을까란 물음도 떠올랐습니다. 막판에 3득점을 했다지만 제구 난조+심판의 신인투수 길들이기 꼴의 볼판정으로 인한 3볼넷 무사 만루에 불과했었던 것을 생각하면 마냥 좋아할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경기 마무리는 2군에서만 좀 하던 이여상의 삼진. 그냥 야구철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에 의의가 있겠습니다. 빈볼과 부상 없이 건강히 본시즌 전까지

김성근?

그냥 야구나 볼 일|2016년 3월 3일

그 분 1루 수비 되나요?

장성우 1심판결: 벌금 700만원

그냥 야구나 볼 일|2016년 2월 24일

뿜 링크 예전 예상과는 달리 장성우에게는 벌금형이 선고되었습니다. 물론 이 사건을 촉발시킨 전 여자친구에겐 더 무거운 형(+집행유예)이 선고되었고 말입니다. 이 건의 가장 큰 피해자는 더 이상 언급되는 것도 바라지 않는 상태이고, 구단 자체 징계, 위원회 징계에 법원의 판단까지 더해지면서 매조지 될 것 같습니다. 폐주 이종운 감독으로선 뒷걸음질치다가 불발탄 차버린 꼴이군요. 남의 도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