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잇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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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vs. 여자친구 vs. 오마이걸 흥행(?)순위 예상

앤잇굿?|2015년 4월 24일

러블리즈가 올해 초 캔디젤리러브로 데뷔했을 때까지만 해도 별 관심이 가질 않았다. 그러나 여자친구는 달랐다. 데뷔곡 유리구슬의 뮤직비디오를 보자마자 바로 느낌이 왔다.얘들이라면 소녀시대 이상으로 뜰 수 있겠다 싶었다.예상대로 러블리즈 보다는 더 떴던 것 같고 활동도 오래 했다. 러블리즈는 그렇게 잊혀지는 줄 알았다. 그런데 아니었다. 후속곡이 정말 금방 나왔는데 나쁘지 않았다. 처음엔 노래가 좋아서 몇 번 들었는데 계속 노래를 듣고 뮤비를 보다보니 멤버들이 달리 보였다. 여자친구만큼 첫눈에 확 끌리는 뭔가는 약했지만 보면 볼수록 친근하고 귀엽고 정이 가는 스타일이었다.다들 개성이 확실했고 이미지가 겹치지 않아 똑같은 무대를 몇 번 씩 반복해봐도 질리지 않았다.여자친구는

한고은, 김성수 주연의 '검은손 무삭제판'을 보고..

한고은, 김성수 주연의 '검은손 무삭제판'을 보고..

앤잇굿?|2015년 4월 23일

역시! 예상 적중이다.한고은의 베드씬을 폐기처분 했을 리가 없다. 기대만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감사합니다 ㅠㅠ 00:04:46~00:07:2300:19:12~00:20:5001:00:07~01:01:1001:18:59~01:19:1901:32:44~01:33:20 즐감요~! p.s. '무삭제판'과 '안 무삭제판'이 똑같이 만원? 관련 포스팅한고은, 김성수의 '검은손'을 보고..검은손 무삭제 버전 기대된다

CJ CGV +10.66% 대폭등 8만원 돌파!

CJ CGV +10.66% 대폭등 8만원 돌파!

앤잇굿?|2015년 4월 23일

저는 2013년 1월 2일부터 CJ CGV 주주였습니다.이젠 제가 입성한 삼만원대 초반은 일간 차트에서 보이지도 않는군요ㅎ 2013년 중반쯤 정치적인 이유로 잠깐 흔들린 적은 있습니다만.. CJ CGV의 미래를 믿고 꾹 참았습니다.이런 날이 올 줄 알았거든요. CJ CGV 전현직 임직원님들 감사합니다.특히 서정 대표님 감사합니다. 어벤져스2 두 번 볼게요.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p.s. 질문 안 받습니다. 계좌 안 깝니다. 관련 포스팅CJ CGV를 응원합니다!어벤져스2 천만 돌파 확정!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을 보고..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을 보고..

앤잇굿?|2015년 4월 22일

‘분노의 질주’는 바보 같지만 멋있는 영화였다. 1편 보고 홀딱 반해 팬이 됐다가 6편에서 탱크랑 싸우는 걸 보고 너무 실망해서 다시는 안 보려고 했지만 그 놈의 정이 뭔지 나도 모르게 극장으로 발걸음이 옮겨졌다. 나중에 IPTV로 풀리면 보려고 했는데 그래도 한 때 열렬한 팬이었고 시리즈의 마지막이 될 지도 모르니 극장에서 보고 싶었던 것 같다. 영화는 역시나 별로였다. 제작진은 6편의 문제가 뭐였는지 잘 모르는 것 같았다. 하도 재미없고 지루해서 지난 시리즈 전체를 곰곰이 되새겨볼 수 있을 정도였다. 딱 1,2,4편만 좋았다. 3편은 아주 좋진 않았지만 드리프트란 소재가 매력적이어서 나쁘진 않았다. 문제는 5편부터다. 스케일이 커지기 시작하며 ‘분노의 질주’ 본연의 매력을 잃어갔다. 차라리 얼마 전에

한고은, 김성수의 '검은손'을 보고..

한고은, 김성수의 '검은손'을 보고..

앤잇굿?|2015년 4월 20일

올레티비 설치 이후 어지간하면 극장에 안 가는 편인데 인터넷에 너무나 창의적인 악평들이 많이 올라와 도대체 어떤 영화인지 궁금해서 극장에 갔다. 네이버와 다음의 평들만 보면 절대로 극장에서 보면 안 되는 영화지만 막상 보니까 그렇게까지 망작은 아니었다. 극장이 뭐 별건가? 이보다 못한 영화들도 수두룩하게 걸리는 게 사실이다. 저예산 공포영화가 이 정도면 선방한 거다. 문제는 올 여름 첫 공포영화여서 그 주목도만큼 관객들의 기대치도 높았다는 사실과 영화가 여러모로 애매하다는 것이다. 극장에서 제대로 승부를 보기엔 확실한 한 방이 없고 IPTV로 직행하기엔 너무 싸이즈가 크다. 손익분기점이 38만이면 순제작비는 5억쯤 될 텐데 제작비 2~3억 이상의 영화들은 IPTV로 직행하면 어지간하면 손해라고 한다.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