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잇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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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코 마루의 '老人の恋 紙の力士'를 보고..

준코 마루의 '老人の恋 紙の力士'를 보고..

앤잇굿?|2015년 5월 1일

지금으로부터 5~6년 전쯤이던가? 케이블에서 심야에 해 주는 일본의 저예산 성인영화를 한참 열심히 보던 시절이 있었다. 조명이나 미술에 들일 돈이 없어서인지 날것 그대로의 가공되지 않은 일본의 사람 사는 동네를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고 준코 마루 누님을 자꾸만 보고 듣고 싶었기 때문이다. 귀염 상인데다가 몸매도 훌륭하고 애절한듯 간드러진 목소리에 연기력도 나쁘지 않아서 금방 호기심이 생겼고 워낙에 다작이어서 이름을 기억하는데도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그렇게 팬이 되어 한참 열심히 보다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잊어버리고 있었다. 새 영화가 올라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엊그제쯤 올레티비 프라임무비팩 19금 전용관에 새로 올라온 영화가 뭐 있나 무심코 살펴보던 중 준코 마루 누님의 영화가 올라온 걸 알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기대된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기대된다

앤잇굿?|2015년 4월 30일

드디어 진짜가 나타났다.천만 넘을 것 같다. 기대된다. p.s. 예고편

명계남, 채민서의 ‘젊은엄마3’ 기대된다

명계남, 채민서의 ‘젊은엄마3’ 기대된다

앤잇굿?|2015년 4월 29일

흥행예상기대 > 우려 얼마 전 ‘앤잇굿 선정 2012~2015년 19금 IPTV영화 베스트10’을 뽑았었다. ‘저예산이라는 걸 감안하지 않고 봐도 재미있는’이 선정 기준이었는데 쉽지 않았다. 이제와 다시 리스트를 살펴보니 서너 편 정도는 선정을 취소하고 싶다. 역시 베스트10은 무리였다. 다섯편이나 여섯편이 적당했을 듯하다. 그러나 만약 원탑을 뽑는다면 어떨까? 이건 쉽다. 고민의 여지도 논란의 여지도 없다. 그냥 ‘젊은엄마’를 뽑으면 된다. 속편이 나온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더 놀라운 건 이번에 3편이 나온다는 것이다. 정말 놀랍다. 19금 IPTV영화 아니 한국영화 역사상 3편까지 나온 영화가 몇 편이나 되겠는가. 이건 분명 19금 IPTV영화계 나름의 업적이라고 할 수 있다. 아쉬운 건 ‘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예상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예상

앤잇굿?|2015년 4월 29일

메이웨더 < 파퀴아오

소녀괴담, 맨홀 그리고 터널 무삭제판을 보고..

소녀괴담, 맨홀 그리고 터널 무삭제판을 보고..

앤잇굿?|2015년 4월 26일

검은손을 보고 문득 요즘 다른 한국 공포영화는 어떤지 궁금해져서 작년에 개봉한 한국 공포영화 세 편을 한꺼번에 몰아봤다. 소녀괴담, 맨홀, 터널의 순으로 봤는데 모두 같은 감독이 만든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완성도나 스타일이나 깜짝 효과가 비슷해서 당황스러웠다. 세 편을 봤지만 그냥 한 편을 본 기분이다. 그만큼 공통점이 많다. 개연성이 없고 어설프고 총체적으로 말이 안 된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배우들이 이 장면을 어떻게 연기해야 할지 몰라 곤혹스러워 하는 게 고스란히 느껴질 정도였다. 이건 세 편 다 감독이 신인이다보니 노하우가 부족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아무리 콘티를 잘 짜고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도 현장에서 감독의 순발력이 필요한 부분들이 있는 법이다. 그리고 보니 맨홀과 터널은 여주인공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