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잇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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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 소시지 식스밤 한빛의 ‘나쁜 수업’을 보고..
다시는 19금 IPTV영화를 안 보게 될 줄 알았는데 분홍색 소시지 의상으로 유명한 식스밤의 한빛이 나왔다고 해서 봤다. 알고 보니 19금 IPTV영화계의 몇 안 되는 네임드인 한동호 감독의 작품이고 19금 IPTV영화계의 전직 에이스 윤설희와 현직 에이스 채담이 나온다. 전 현직 에이스가 바톤을 터치하는 기념비적인 작품인 셈이다. 윤설희는 요즘 뜸하던데 부디 살도 좀 더 찌고 언젠가 좋은 작품으로 다시 만나게 되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이쪽 업계의 원탑 얼짱 꽃미남 정넘쳐도 나온다. 나름 야심작이다. 러닝 타임도 1시간 46분이나 된다. 비키도 그렇지만 종종 19금 IPTV영화에 전 현직 걸그룹 멤버들이 나오는데 그들이 출연할 정도면 19금 IPTV영화 중에선 상위 10프로라고 봐도 된다. 과연 오프닝부

강동원의 '검사외전'을 보고..
‘기-승-전-강동원’이 무슨 뜻인지 궁금해서 봤다. 영화가 덜컹거리고 막힐 때마다 강동원이 나오면 그냥 넘어가진다는 게 과연 가능한지도 확인해보고 싶었다. 막상 보니 그 정도는 아니었고 오히려 그 반대일 때가 많았다. 영화가 자연스레 흘러가다가도 강동원이 나오면 덜컹이는 것 같았다. 황정민은 물론이고 조단역들까지도 정통 연기파들이어서 강동원의 연기 톤이 마치 물 위에 뜬 기름처럼 영화 속에 자연스레 녹아들지 못하는 느낌이었다. 이건 어느 정도는 외모 탓도 있다. 만약 한치원 역을 황정민과 비슷한 계열의 외모와 연기 톤을 가진 배우가 했더라면 영화의 완성도는 더 높아졌을 것이다. 그리고 강동원 말고는 볼 게 없다는 말을 하도 많이 들어서 영화를 정말 80년대 홍콩영화처럼 스타 하나 믿고 대충 대충 날림으로

넷플릭스를 해지하고..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한 달 전쯤 ‘넷플릭스 vs. KT 올레티비’라는 글에서 ‘옴니아만 쓰다가 아이폰 처음 썼을 때 이런 기분이었다’며 비장한 어조로 올레티비를 비판했는데 엊그제 막상 넷플릭스 한 달 무료 기간이 끝날 때쯤 되자 별 망설임 없이 넷플릭스 멤버십을 해지해버렸다. 지금 해지하지 않으면 영원히 매월 자동으로 돈이 빠져나간다고 생각하니 살짝 무서운 마음도 있었다. ‘넷플릭스 vs. KT 올레티비’라는 글이 간만에 역대급 조회수를 기록해서 뿌듯했는데 이렇게 쉽게 해지해버리게 될 줄은 몰랐다. 사람이 진중치 못하고 호들갑을 떤 거 같아 조금 민망하다. 넷플릭스가 얼마나 좋은 서비스인지는 충분히 알고 있다. 마음 같아선 올레티비도 보고 넷플릭스도 보고 싶지만 경제적 시간적인 문제로 인해 둘 중 하나만

소유진의 '아이가 다섯' 흥행예상 적중!
잘 될 줄은 알았는데 이렇게까지 압도적으로 잘 될 줄은 몰랐다. 일, 육아, 사랑에 이어 시청률까지..소유진은 정말 모든 걸 가졌다. 대단하다. 관련 포스팅소유진의 '아이가 다섯'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