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en R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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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챔피언쉽, 6000클래스 선수별 누적 주행거리는 얼마나 될까요?

Rosen Ritter|2022년 4월 6일

바로 어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에서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대회의 2022년 시즌 첫 공식일정 중 하나인 공식테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저도 무척이나 가보고 싶었지만 여건이 허락하지 못하는 관계로 유투브나 페이스북 등을 통해서만 간접적으로 현장 소식을 전해 들을 수 있었네요. 공식 연습장면을 지켜보면서, 문득 지금까지 6000클래스 선수들이 주행한 총 누적거리는 얼마나될까 라는 엉뚱한 궁금증이 들었습니다. 경기장마다 코스길이가 다르고, 같은 경기장이라 하더라도 시즌마다 주행랩수가 다르기때문에 선수들의 누적주행거리는 꽤 차이가 있을거라는 생각에서 비롯된 발칙한 상상이었죠. 자료를 정리하는 건 그다지 어렵지 않았습니다. 공식 기록지에 각 경기장마다의 코스길이가 적혀있었고, 선수마다

KSF(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 클래스별 기록 고찰

Rosen Ritter|2022년 2월 12일

대한민국에서 펼쳐지는 모터스포츠 중 슈퍼레이스와 함께 가장 인기높았던 경기 중 하나가 바로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였습니다. 현재 슈퍼레이스의 6000클래스와 GT-1클래스 등에서 활약하는 선수들 중에선 KSF에서 이름을 날리던 선수들도 적지 않죠. 아쉽게도 2020년과 2021년 시즌은 개최되지 않으면서 사실상 사라지는 것이 아닌가 우려가 생기는데, 더 늦기 전에 바로 이 KSF의 각종 기록들을 정리해서 포스팅해보고자 합니다. 사실 KSF의 기록들을 정리하려는 계획은 꽤 오래전부터 맘 먹고 있었어요. 그러나 직접 경기를 찾아간 경우가 많지 않았던 탓에 기록지를 보관하고 있지도 않고, 경기 결과를 뒤늦게 수집하는게 쉽지 않았기에 이제서야 정리를 마무리할 수 있었네요. 이렇게 자료를 집계하는데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6000클래스 누적 포인트 및 누적상금 순위

Rosen Ritter|2022년 2월 3일

지난해 11월, 통산 104번째 경기를 치러낸 삼성화재 6000클래스. 2008년부터 2021년까지 총 14년간 경기가 펼쳐졌고, 총 105명의 선수들이 엔트리하면서 명실상부 대한민국 모터스포츠의 대표 클래스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2021년 시즌을 마감하면서 꺼내고 싶은 이야기는 참 많지만, 가장 먼저 14년동안 경기를 펼쳐온 선수들의 기록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겠네요. 2020년 시즌을 앞두고 풀어보는 각종 기록 이야기, 그 첫 번째로 누적포인트 이야기부터 해보겠습니다. 지난해 5월경, 이미 누적포인트에 대해 한번 언급했던 바 있었습니다. 그 당시만 해도 김의수 선수가 813.5점의 점수로 1위를 차지하고 있었지만, 지난 시즌 조항우 선수가 두 번이나 우승을 차지하면서 포인트를 축적하여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종합우승자 인터뷰 : 삼성생명 6000클래스

Rosen Ritter|2021년 11월 24일

김종겸 : 2020년 시즌 마지막 예선에서 불운으로 인해 아쉽게 챔프를 놓쳤다. 리타이어도 많이 했지만, 그런 것보다 몇배는 더 아쉬움이 컸다. 그 이후 이를 갈고 올 시즌 꼭 챔피언을 해야겠다는 각오로 시합에 임했다. 유독 올 시즌은 더 힘들었다. 치열하기도 했고, 선수간의 격차도 좁았기에 작년보다 더 노력을 많이 했다. 더 좋은 라운드도 있었지만, 힘든 라운드도 있으면서 엎치락 뒤치락 했다. 세 명이 동점인 상황으로 최종전 임한 것도 처음인만큼 치열했던 반증이라고 본다. 예선에서의 퍼포먼스는 경쟁사 타이어가 우세할거라 예상했지만, 결승에서의 결과는 이럴 거라 예상하진 못했다.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 포기하지 말자고 시합전에 팀원들과 이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7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GT-2 클래스

Rosen Ritter|2021년 11월 24일

박재홍 : 올해 처음으로 1등을 했다. 예선에서 폴만 4번을 했지만 사고를 겪으면서 최종전에서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우승을 했다. 이 이야기를 안하면 우리팀 드라이버 한명이 서운해해서 하는 말인데, 오전 웜업때까지도 내내 차량 트러블이 있었는데, 차량 부품 한 개를 교환해 준 같은 GT-2클래스의 김현태 선수에게 감사를 드린다. 그 외 위드모터스포츠 단장님 이하 모든 팀원들에게도 감사를 드린다. 이중훈 : 연습부터 차량 트러블로 팀원들이 고생 많았다. 통합스타트로 인해 운좋게 스타트부터 1위로 올라갔다가, SC이후 작전이 맞지 않으면서 2위로 마무리했지만 큰 사고없이 완주해서 다행이다. 홍성재 : 7라운드까지 오면서 김광현 단장, 하태영 대표, 박기찬 코치 등 울산DR모터스포츠 팀원들 고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