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en R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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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째 나이트레이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3라운드 관전기

Rosen Ritter|2022년 6월 23일

국내 모터스포츠 사상 최초로 슈퍼레이스에서 도입했던 나이트레이스, 벌써 10번째 경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6월 11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 경기장에서 펼쳐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3라운드 경기는 그래서 더욱 의미있는 경기가 아니었던가 생각이 되더군요. 태백 레이싱파크 경기장에서 시작해 10회차를 맞이한 슈퍼레이스의 시그니처 나이트레이스, 그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대체적으로 나이트레이스가 펼쳐진 시기는 7월~9월 중이었죠. 매우 무더운 시기에 경기를 하면서 선수들도 많이 힘들어했던 기억이 있는데 다행히 이번 시즌은 6월 초순에 경기를 하면서 조금은 선선했던 덕분에 팀원들이나 선수들 모두 덜 힘들지 않았을까 생각이 됩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3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GT-1 클래스

Rosen Ritter|2022년 6월 12일

박규승 : GT클래스에 데뷔하고 벌써 6년이다. 6년동안 2등, 3등은 했었는데 폴포지션 잡는 것, 그리고 우승을 하는 것도 8년만의 일이다. 그간의 스쳐지나간 힘든 시간들이 울컥하게 만들었다. 브랜뉴 레이싱에서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노력하며 3년째 함께 하는데, 빨라질 수 있도록 도와준 데 감사한다. 더불어 스폰서에게도 감사한다. 정경훈 : 박규승 선수의 우승, 그리고 김동은 선수도 3위를 축하한다. 서한GP 김용석 부회장님과 김용준 사장님께 감사드린다. 사실 오늘이 아버님 기일인데 시합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했다. 아버님이 하늘에서 많이 도와주신 덕분이라 생각하고, 아버님께 너무 감사드린다. 그리고 가족들에게 죄송한 마음이다. 김동은 :

최초의 150km 장기레이스, 치열한 공방전으로 치러진 슈퍼레이스 2라운드 관전기~

Rosen Ritter|2022년 6월 12일

오는 6월 11일, 인제 스피디움 경기장에서 슈퍼레이스 통산 10번째 나이트레이스가 2022년 시즌 3라운드 경기로 개최됩니다. 이에 앞서 지난 5월에 있었던 2라운드 경기를 서둘러 포스팅하고, 이어 나이트레이스와 관련된 각종 기록들을 미리 훝어볼 수 있도록 정리해서 올려볼께요. 영암 국제자동차경기장에서 개최된 지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2라운드는 6000클래스 역사상 최초로 150km 내구레이스를 시행한다는 점이 주요 이슈포인트였죠. 6000클래스 스톡카 차량의 연료통 용량이 약 100km 정도에 맞춰 제작되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총 주행거리가 100km를 넘기지 않도록 계획되어 왔던 것인데, 이번에 처음으로 총 27랩, 주행거리 151.605km를 달리는 시합을 개최하게 되면서 내구레이스라

새로운 시즌의 개막, 2022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1라운드 리뷰~

Rosen Ritter|2022년 6월 12일

이미 2라운드가 끝난 마당에 개막전을 포스팅한다는게 어~~~~~~~~~~~ㅁ청나게 늦은 뒷북이겠지만, 지금이라도 더 늦기전에 기록을 남겨보고자 하는 마음으로 슈퍼레이스 뒷 이야기를 풀어보고자 합니다. 사실 요새는 유투브로도 슈퍼레이스 전 클래스를 중계해주는데다가, 이미 동영상이 업로드되어 있어 경기내용은 언제든 다시 찾아볼 수 있기에 경기를 리뷰한다는게 의미가 있나 싶어서 포스팅이 늦어지게 되는군요. 허나, 영상으로는 알 수 없는 이야기들이 있기에 그런 부분들을 찾아서 소개하는데 의의를 두고 포스팅을 이어나가 보고자 합니다. 2021년 시즌을 마무리짓고 6개월여만에 개막전을 치루게 된 슈퍼레이스. 이번 개막전의 주요 이슈는 두 가지였습니다. 첫번째는 코로나 팬더믹으로 인해 무관중으로 개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2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6000 클래스

Rosen Ritter|2022년 5월 23일

김재현 : 처음 150km 레이스를 하는데 아무 문제없이 끝나서 다행이라 생각한다. 팀에 있어 좋은 결과였지만 팀메이트 정의철 선수의 결과에 마냥 좋지만은 않다. 고생하신 분들에게 수고하셨다고 전하며 힘든 레이스로 기억된다. 장현진 : 서한GP 엔지니어 및 감독님, 미케닉들이 넥센타이어로 바뀌며 많은 준비를 해준 것에 고맙게 여긴다. 넥센타이어에서 좋은 타이어를 만들어 준 덕분이 아닌가 생각한다. 김재현 선수의 우승에 축하를 보내며, 나 역시 2등이지만 개인적으로 우승이나 마찬가지라 생각하며, 팀메이트인 김중군 선수가 같이 포디엄에 올라와서 그만큼의 기쁨과 보람을 느끼는 하루다. 김중군 : 넥센타이어와 함께한 포디엄이라 의미가 크다. 1라운드에서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지만 이것도 과정이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