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en R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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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6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삼성화재 6000클래스

Rosen Ritter|2022년 10월 3일

장현진 : 운 좋게 2위로 피니시했다가 우승이 됐다고 연락을 받고서 기뻐해야할지, 슬퍼할 일은 아닌데 잘 모르겠다. 정의철 선수에게 장난삼아 이야기 했던게 미안해졌다. 사실 우승에 목말라 있었고, 올해도 우승을 못하는가 생각했다. 또 이번에 서한그룹 김용준 부사장님이 힘드신데 우승으로 보답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다. 이렇게 우승을 하게 되니 김용준 부사장님과 나누고 싶다. 사실 내가 느렸고, 정의철 선수가 빨랐기에 만족스럽지 못하지만, 팀원들과 올해부터 함께하는 넥센타이어가 좋은 타이어를 개발해주어서 이렇게 올해 반이 넘은 시점에서나마 우승으로 보답하게 된 것 같다. 이창욱 : 올 시즌 첫 포디엄이라 기쁘고, 3위로 피니시했다가 2위로 결과가 바뀌었

2022년 시즌의 터닝포인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4라운드 관전기~

Rosen Ritter|2022년 8월 17일

지난 7월 16일, 영암 국제자동차 경기장에서 펼쳐진 슈퍼레이스 4라운드 경기는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이라는 부제와 함께 6000클래스 및 GT클래스만을 대상으로 치러졌고, 서포트레이스의 성격으로 총 20명의 선수들이 경쟁을 치룬 아시아 투어링카 컵 경기도 함께 펼쳐졌습니다. 간단하게 총평을 먼저 해 본다면, 6000클래스의 경우 한국타이어로 시작해 한국타이어로 끝난 경기였다고 하겠습니다. 예선에서부터 결승까지 어느 하나도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하게 압승을 거두며 남은 잔여 시즌도 한국타이어의 기세가 수그러들 것 같지 않아 보였어요. 반면 GT클래스의 경우엔 상위권 선수들이 숨고르기에 들어가면서 포인트를 관리하는 모습이었다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그 틈을 비집고 중위권 선수들이 도약하며 포인트 경

[드라이버의 헬멧 : 21] 준피티드 레이싱팀 - 김학겸 선수

Rosen Ritter|2022년 7월 24일

꽤 오랜만에 드라이버들의 헬멧 이야기를 포스팅 해 보게 되는군요. 요 근래 선수들의 헬멧 디자인이 많이 다채로워지고, 또 특이해지면서 써보고 싶은 대상이 많아지고 있습니다.기회를 잡아 한명씩 인터뷰를 진행하고, 가능한 많은 선수들의 헬멧 디자인을 소개해 보도록 해야겠어요. 다시 시작해보는 헬멧 스토리의 이번 주인공은 준피티드 레이싱팀 소속, 김학겸 선수의 헬멧을 대상으로 잡았습니다. 준피티드 레이싱팀 피트를 지나다가 우연히 김학겸 선수의 헬멧을 보게 되었는데, 뭔가 산뜻하면서도 세련되어 보이는 디자인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밝은 골드빛 베이스에 레몬같은 청량감이 섞여 있어서 그런 느낌을 받았던 것 같아요. 전체적인 라인은 여느 레이싱 선수들의 도안과 유사해 보입니다. 이 헬멧을 디자인 해주었다는 비비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4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GT-1 클래스

Rosen Ritter|2022년 7월 21일

문세은 : 이런 소감을 할 줄은 생각도 못했다. 정말 운이 좋아 어떻게 우승까지 하게 되었는데, BMP에서 단장님의 차를 믿고 탄 덕분인 것 같고, 이게 처음이라 무슨 말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생각도 못했던 우승인데 우리 BMP 식구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나의 멘탈을 잡아준 김성훈 선수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다 박석찬 : 슈퍼레이스 포디엄에 오랜만에 올라왔다. 신생팀으로 시작해 3라운드까지 치루면서 완주를 하기 어려웠는데, 다행히 이번 라운드는 완주와 동시에 처음으로 포디엄에 올라서 굉장히 좋았던 것 같다. 나연우 : 두 분 모두 축하하고, 올해 처음 데뷔하고 포디엄까지 올라오는데 시간이 길기도 했고, 또 어떻게 보면 짧기도 했다. 브랜뉴에서 만들어 준 차를 믿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달리면서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4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6000 클래스

Rosen Ritter|2022년 7월 21일

정의철 : 오랜만에 우승이라 너무 기쁘다. 오늘 우승은 볼가스 이적 후 첫 우승이기도 하고, 김재현과 함께 한 원투피니시라 더 의미가 있는 그런 레이스였다. 오랜 시간동안 스톡카 레이스를 했지만 그 중에서도 손꼽히는 완벽한 경기였다. 이렇게 좋은 차량을 준비해 준 볼가스 팀원들과 미케닉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그리고 오늘 우승에 가장 큰 도움을 준 김재현 선수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 경기에 앞서 김재현 선수가 자기만 믿고 앞만 보고 달리라 했는데, 정말 그 말을 그대로 지켜줘서 고맙다. 마지막으로 좋은 타이어 지원해 준 한국타이어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김재현 : 예선부터 결승까지 큰 무리없이 잘 마무리할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차와 타이어의 조합이 잘 맞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