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en Ritter

Sources

Posts

400 posts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2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GT-2 클래스

Rosen Ritter|2022년 5월 23일

정경훈 : 서한GP 김용석 부회장님, 김용준 사장님에게 정말 감사드린다. 결승 때 전륜차들이 워낙 빨라 걱정했고 힘든 레이스가 될거라 예상했는데 운좋게 잘 마무리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 한민관 :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고, 이레인에서 차를 탈수 있게 도와주신 후원사 분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예선에 세팅이 맞지 않아 11그리드에서 출발했는데 지옥같은 경기였다. 스타트며, SC스타트까지 치열하게 싸우면서 올라왔다. 앞에서 1번 차량이 눈에 보이면서 빛이 보이는가 싶었는데, 운을 다 써버렸던 모양이다. 차량에 미션 트러블이 생기며 결국 추월하지 못했다. 정말 긴 레이스였고, 2위도 생각하지 못했었고, 5위만해도 다행이다 싶었기에 너무나 좋은 결과에 기쁘게 생각하고 감사하고 있다. 김학겸 : 작

GT클래스의 7번째 여성 드라이버, 신수경 선수를 소개합니다.

Rosen Ritter|2022년 5월 21일

지난 4월에 펼쳐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GT-1클래스에 새롭게 엔트리 한 선수 중 여성 드라이버의 이름을 찾아볼 수 있어서 찾아가 봤습니다. 준피티드 레이싱팀 소속의 신수경 선수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 GT-1클레스에 참가한 여성드라이버로는 7번째 선수이기도 하죠. 과연 어떤 사연으로 이 치열한 모터스포츠 세계에 입문하게 되었을까요? 신수경 선수는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에 등록된 경기 참가 기록은 없습니다. 이번 시즌 레이스가 사실상 첫 데뷔전이란 소리죠. 현재 인터랙티브 디자인과 관련된 업종에 종사하고 있으며, 대학때부터 전공이 디자인 부문이었고 차량 디자인쪽에서 종사하는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자연스럽게 드라이빙에 친숙해졌다고 합니다. 그렇게 운전에 관심을 가지다보니 모터스포츠에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1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6000 클래스

Rosen Ritter|2022년 4월 24일

김종겸 :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모두 고생 많았다. 작년 마지막 경기 후 개막전까지 무척 달리고 싶었다. 비록 팀에서 24시 내구레이스도 나가고 했으나, 치열한 슈퍼레이스에서 다시 달리고 싶었다. 연습때부터 좋은 기록들이 나오고 있어 개막전에서 파이팅 할 수 있었다. 경기를 준비하며 팀과 한국타이어에서 많은 지원과 노력을 해준 덕분에 개인적으로 손쉽게 달릴 수 있었다. 스타트 후 2코너 지날 때까지 뒤를 보지 않았는데, 이후 조항우 선수가 뒤따르는 걸 보고 든든한 마음으로 편하게 달렸다. 조항우 : 팬들과 함께 달려서 정말 기분 좋았다. 희망이 보이는 것 같아 기분 좋다. 김종겸 선수와 이찬준 선수의 포디엄도 축하한다. 3위로 이찬준 선수가 따라오는 걸 보고 긴장이 됐다. 한국타이어에게 감사하고,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1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GT-1 클래스

Rosen Ritter|2022년 4월 24일

정경훈 : 우선 올해도 어김없이 지원해준 김용석 부회장님, 김용준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시간은 많았지만 개인적으론 시간이 부족했던 시즌이었는데, 미케닉과 주변분들이 많이 도와줘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것 같다. 김동은 : 원래 6000클래스에 10년 이상 참가하다 GT클래스에 참가하게 되어 많이들 놀래신 것 같다. 작년까지 군대 전역하고 새로운 팀과 함께 했었는데, 좋은 결과를 내지 못했고 올해는 새로운 곳에서 자유롭게 시합에 참가하고 싶어 개인으로 GT 클래스를 준비하던 중, 원레이싱에서 도움을 주어서 GT클래스에 출전하게 되었다. 원레이싱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많이 해 준 덕분에 좋은 성적을 만들게 됐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박규승 : 작년 다사다난했던 시즌을 거쳤다. 전복사고도

2022년 슈퍼레이스 규정 변경사항 짚어보기~

Rosen Ritter|2022년 4월 12일

코로나 팬더믹으로 인해 무관중으로 개최해오던 슈퍼레이스 챔피언쉽이 오는 4월 23일과 24일, 드디어 관중들과 함께하는 모터테인먼트로 돌아옵니다. 지난 시즌 나이트레이스와 최종전에서 일시적으로 유관중으로 진행을 했다고는 하지만 많은 모터스포츠 팬들의 갈증을 해소시키기엔 부족함이 있었죠. 다행히 이번 2022년 시즌은 개막전이 펼쳐지는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경기부터 관중들의 방문을 허락하고 있으니, 그동안 쌓인 레이싱에 대한 관심과 응원을 마음껏 쏟아붓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그 전에, 과연 이번 시즌은 지난 2021년에 비해 어떤 점들이 바뀔 것인지 미리 짚어보고, 더 재미있게 슈퍼레이스를 즐길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드리고자 합니다. 1. 6000클래스 예선방식 변경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