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en R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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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슈퍼레이스, 타이어 챔피언쉽 초대 승자는?

Rosen Ritter|2022년 10월 20일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의 대표 클래스인 6000클래스에는 3개의 타이틀 매치가 있습니다. 드라이버 챔피언쉽, 팀 챔피언쉽에 이어 올 시즌부터 신설된 타이어 챔피언쉽의 3종류가 바로 그것이죠. 그 중에서 타이어 메이커간에 새로이 대결 구도를 펼쳐가고 있는 타이어 챔피언쉽에 대해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꽤 오래동안 6000클래스의 타이어 대결은 한국타이어와 금호타이어, 두 메이커간의 대결이었습니다. 그러다 지난 2021년부터 넥센타이어가 도전장을 내밀었고, 한 시즌동안 준피티드 레이싱팀을 통해 데이터 수집과 테스트 기간을 거친 후 올 시즌부터는 엔페라 레이싱팀이라는 워크스 팀과 서한GP라는 기술력을 보유한 두 팀을 내세워 본격적으로 경쟁구도를 잡아가기 시작했죠. 6라운드까지 치룬 현 시점에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M클래스의 시즌 챔피언은?

Rosen Ritter|2022년 10월 20일

오는 22일, 23일에 걸쳐 펼쳐질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에서 경쟁을 펼칠 클래스 중 하나인 M클래스. 단 한번의 시합으로 시즌 챔피언이 가려질 M클래스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 볼까요? 현재까지 총 4번의 시합을 치루면서 종합순위 1위는 한상규 선수가 76포인트를 얻으면서 자리하고 있습니다. 2위는 같은 브이에잇 팀의 김민현 선수(60포인트)이며, 3위는 스티어모터스포츠 소속 한치우 선수가 같은 60포인트를 획득하며 자리하고 있네요. 6000클래스나 GT클래스와 달리 M클래스는 이번 더블라운드에서 단 한번의 시합만 치러질 예정입니다. 토요일에 예선, 일요일에 결승을 치루면서 시즌 최종 순위가 결정되는 것이죠. M클래스의 경우 직전 라운드의 시합결과에 따라 웨이트 또는 가산초를

연예인 출신 드라이버의 모터스포츠 기록열전

Rosen Ritter|2022년 10월 12일

가수, 배우, 개그맨 등으로 활약하던 연예인들을 모터스포츠에서 선수로 만나게 되는건 이제 그렇게 놀라운 일이 아니죠. 취미로 차를 타던 연예인들이 한걸음 더 나아가 어엿한 선수로 입문하여 다른 선수들과 대등한 경쟁을 펼쳐보이는 모습에 응원을 보내는 팬들도 많아졌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런 연예인 출신 드라이버들이 모터스포츠에서 남긴 기록들을 되짚어 볼까 합니다. 많은 연예인 선수들이 여러 대회와 클래스에서 활동을 했지만, 제가 현재까지 기록을 집계한 슈퍼레이스 6개 클래스와 KSF 5개 클래스에 국한하여 기록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파악할 수 있었던 연예인 출신으로 대회에 참가했던 선수는 총 19명이 있었습니다. 이중 매 시즌에 상시 출전하면서 프로선수들에 못지 않은 활약을 펼쳐 보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GT클래스의 챔피언은?

Rosen Ritter|2022년 10월 10일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에서 가장 오래동안 치러지고 있는 클래스, GT클래스의 시즌 챔피언은 과연 누가 될까요? 앞서 6라운드를 리뷰하면서 언급한 바 있지만, GT-1클래스의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는 서한GP의 정경훈 선수와 브랜뉴레이싱의 박규승 선수입니다. 문세은 선수가 3위로 추격전을 펼치고 있지만, 단 한 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30점 차이가 나는 정경훈 선수를 제치고 종합우승을 하는건 불가능하기 때문에, 결국 정경훈, 박규승 두 선수의 대결로 좁혀질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오는 10월 23일, 최종전이 펼쳐질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전적을 살펴보면 정경훈 선수가 총 12번의 경기 중 3번의 폴포지션, 그리고 3번의 우승을 차지한 바 있었습니다. 그 3번의 우승이 모두 폴투윈이기도

반전에 반전을 거듭했던 삼성화재 6000클래스 6라운드 리뷰

Rosen Ritter|2022년 10월 6일

지난 10월 2일 개최된 전남GT 경기에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의 간판 종목인 삼성화재 6000클래스 경기의 6번째 라운드가 함께 개최되었습니다. 전날인 10월 1일에 펼쳐진 예선에서 정의철 선수가 40kg의 웨이트를 얹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Q1과 Q2에서 모두 탑랭크를 가져가면서 놀라움을 안겨주었죠. Q3에서도 정의철 선수가 2분 11.744의 랩타임을 기록하며 그대로 폴포지션을 가져가는게 아닌가 싶었지만, Q3 2분을 남겨두고 장현진 선수가 2분 11.617의 기록으로 선두를 꿰찼죠. 더이상 빠른 선수가 없을거라고 생각한 순간, 엑스타 레이싱팀의 이창욱 선수가 1분 30초를 남겨두고 2분 11.437의 기록으로 장현진을 제치며 폴포지션을 가로챘습니다. 예선에서의 반전은 결승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