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6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삼성화재 6000클래스
By Rosen Ritter | 2022년 10월 3일 |
<사진출처 : 슈퍼레이스 오피셜포토팀> 장현진 : 운 좋게 2위로 피니시했다가 우승이 됐다고 연락을 받고서 기뻐해야할지, 슬퍼할 일은 아닌데 잘 모르겠다. 정의철 선수에게 장난삼아 이야기 했던게 미안해졌다. 사실 우승에 목말라 있었고, 올해도 우승을 못하는가 생각했다. 또 이번에 서한그룹 김용준 부사장님이 힘드신데 우승으로 보답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다. 이렇게 우승을 하게 되니 김용준 부사장님과 나누고 싶다. 사실 내가 느렸고, 정의철 선수가 빨랐기에 만족스럽지 못하지만, 팀원들과 올해부터 함께하는 넥센타이어가 좋은 타이어를 개발해주어서 이렇게 올해 반이 넘은 시점에서나마 우승으로 보답하게 된 것 같다. 이창욱 : 올 시즌 첫 포디엄이라 기쁘고, 3위로 피니시했다가 2위로 결과가 바뀌었
도로와 트랙의 경계를 허무는 포르쉐 911 GT3 RS와 GT4 RS
By 자유로의 꿈 | 2023년 11월 6일 |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2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GT 클래스
By Rosen Ritter | 2018년 5월 8일 |
정경훈 : 개막전에 이어 2전에서도 우승해서 기쁘고, 스폰서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 팀메이트 남기문 선수가 예상치못한 트러블로 리타이어한 것이 마음 아프지만, 잘 추슬러서 다음 라운드에선 우리팀이 상위권에 랭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나의 우승도 기쁘지만, 서한퍼플 모터스포트의 정회원 선수가 우승했다는 사실에 더욱 놀랍고, 행운의 우승이라 할 지라도 너무 큰 행운을 차지한 것 같아 실감이 나지 않는다. 친한 동생이기에 정회원 선수의 우승을 축하해주고 싶고, 그로 인해 기쁨이 두 배가 되는 것 같다. 오한솔 : 개막전에 정경훈 선수와 경합이 벌어지면서 아쉬움이 있었기에, 이번에 만회하고자 예선에서 노력을 많이 했었다. 스타트도 잘했다 싶었는데 혼자 실수를 하면서 결과적으론 아쉽게 되었다. 같은 팀
[간단 게임리뷰] Rock of Ages
By 물 붓고 뚜껑 닫고 3분 | 2012년 10월 15일 |
제목: Rock of Ages 장르: 액션, 전략, 레이싱 개발사: ACE Team 출시 날짜: 2011년 9월 8일 -------------------------------------------------------------------------------------------------------------------- . 전혀 상관없는 동명의 영화때문에 게임 정보 검색하기 참으로 힘든 Rock of Ages.... . 시대의 돌이라는 이름답게 크고 아름다운 돌덩이를 조작하는 게임으로 . 서로 상대방의 본진으로 돌진하여 먼저 성문을 파괴하는 쪽이 승리하는 . 대전 형식의 액션 레이싱 게임입니다. . 게임의 핵심은 상대방의 공격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방해하느냐로 . 플레이어는 성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