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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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기나긴 공백을 깨고서 J.J.에이브럼스가 다시 불을 지펴놓은 '스타워즈' 시리즈, 그 시리즈가 세상에 나온 지 40년이 지나는 시점에서 선을 보이게 된 이번 편은 그러한 점도 있고 그 외의 복합적인 요소들로 인해 기대가 적잖이 있었는데요... 막상 결과물을 직접 접하고 보니 그러한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번 8편은 '라스트 제다이'란 부제에서 함축돼 있듯이 황혼기를 맞이하는 한 시대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한 마디로 완전한 세대교체가 진행되는 시간이었는데요... 문제는 그 과정이 자연스럽지 못한 모습으로 나타났다는 겁니다... 특히 결말에 가까워질수록 그것이 더욱 심해진 인상이었어요...

코노하나 기담 11화
사나이가 칼을 뽑았으면...! 이번 시간도 두 에피소드로 나뉘어 진행되었는데요... 서로 다른 에피소드였지만, 본질적으로 다룬 요소는 둘 다 같았다고 봅니다... 바로 '잊혀가는 것'에 관한 이야기라는 겁니다... 첫번째 에피소드의 경우는 이승 사람들에게서 잊혀가는 신들에 관한 이야기, 두번째 에피소드는 잊혀가는 어릴 적 억에 돤한 이야기 되겠습니다... 첫번째 에피소드에서는 모처럼 사쿠라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는데, 그래서인지 지금까지의 에피소드들 중 가장 정적인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래서인지 더욱 의미심장하게 다가오더군요... 두번째 에피소드는 다시금 뭉클함을 느낀 에피소드, 이 이야기에서는 오키쿠가 메인이었는데, 오키쿠에게도 오키쿠가 만난 그 아이

주문은 토끼입니까?? ~디어 마이 시스터~
지난 2014년에 첫 애니메이션으로 찾아와서 두차례 TV 시리즈를 선보이며 일상 치유계의 새로운 강자가 되었던 '주문은 토끼입니까', 2년 만에 새로운 에피소드를 선보였는데 이번에 국내에도 찾아온다기에 특별 상영회가 열린 오늘 찾아가서 직접 보았는데요... 2년이라는 짧지 않은 공백이 있었음에도 여전한 분위기라 안심이었습니다... 아니, 그 긴 공백으로 인해 갈증이 컸기에 더욱 만족했던 건지도요... 이번 스페셜 에피소드의 느낌은 대체로 전에 보았던 '금빛 모자이크' 특별편과 비슷했습니다... 둘 다 원작이 같은 곳에 연재되고 같은 장르다 보니 그렇게 느낀 것이겠지요... (두 작품 모두 쿠키 영상이 있었다는 건 덤) 하지만 이

내 여자친구가 너무 진지한 처녀 빗치인 건 감상을 마치며...
#아이스크림 #특별주문 #망고 #바나나 #연유(그만해!)... 디오미디어의 4/4분기 신작 내 여자친구가 너무 진지한 처녀 빗치인 건, '이 게임 폐인이 사는 법'에 이어 이 작품도 다른 신작들보다 일찍 종영되었습니다... 제작사가 제작사인지라 퀄리티에 대해서 딱히 기대하지 않았는데 뭐 예상한 대로의 퀄리티였습니다... 내용은 평범한 대사를 섹드립으로 곡해하여 벌어지는 해프닝이 주를 이루는 패턴인데 아무래도 이게 가장 취향 타는 요소가 되는 부분이라 높은 점수는 못 주겠네요... 갈수록 새로운 캐릭터들이 가세하면서 이런 섹드립 해프닝도 수라의 경지에 가까워졌던지라 사실 개인적으로는 불호에 가까웠습니다... 심지어 훈훈하게 마무리하는 것처럼 보이는 가운데서도 섹드

이 게임 폐인이 사는 법 감상을 마치며...
BGM: 사랑과 영혼 OST 코미코 연재 만화가 원작인 4/4분기 신작 이 게임 폐인이 사는 법, 이번 분기 신작들 중 가장 먼저 종영되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큰 흥미를 갖지 않고서 보았습니다만, 게임 속의 관계가 점차 현실에서의 관계와 연결되어가는 진행을 보면서 점점 흥미가 붙었는데요... 그것을 최종화에서 매듭짓는 모양새도 제법 좋아서 만족이었습니다... 주변인물들의 서포트도 괜찮았고요... 비주얼은 신생 제작사의 한계라 그런지 저렴한 편이었지만, 그래도 심하게 망가진 수준은 아니어서 다행이었고요... 얼핏 '온라인게임 신부는 여자아이가 아니라고 생각한 거야?' 사회인 버전이라는 인상이 든 작품이었는데 전반부보다는 후반부가 그 작품에 가까운 모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