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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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대전 감상을 마치며...
여러분은 병풍인 인물에게 반해본 적이 있습니까...? 니시오 이신의 단권 소설이 원작인 4/4분기 방영작 십이대전, 이번 주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십이간지를 모티브로 한 서바이벌 액션물이었는데 성급한 감이 있지만 이번 분기 작품들 중 가장 김빠지는 작품이었습니다... 사망 플래그에 관한 이 작품 특유의 패턴으로 김을 빼는 것도 그랬거니와 우사기의 과거 행적이 끝내 밝혀지지 않아서 뒤통수를 긁힌 점도 그랬지만 가장 가관이었던 건 최종화였습니다... 스포일러성이 되겠지만 이 부분에 대해 설명하자면, 소가 뒷걸음질에 쥐 잡는다는 말이 여기서는 '반대로' 된 꼴이라 김이 빠졌고 최종 승자가 무엇을 소원으로 빌 것인지레 고심하는 부분에서 또 진빠지게 하고,

2017년 12월 셋째주말 국내 박스오피스 순위
* 집계기간: 2017년 12월 15~17일 순위영화명상영관수금액(천원)관객수누적 관객수1위강철비1,38911,398,095.3161,378,3601,628,9542위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1,0934,664,350.586522,826639,0493위뽀로로 극장판 공룡섬 대모험6611,376,588.1178,058558,1554위메리와 마녀의 꽃512753,152.398,658493,4365위기억의 밤478687,004.984,8391,353,5956위꾼529639,232.478,0083,992,5927위극장판 숲의 요정 페어리루 ~크리스마스의 기적: 마법의 날개~207279,57935,66940,1428위튤립 피버359189,969.64922,40932,0439위오리엔트 특급 살

블런드 S 11화
거기에 과금 쏟아부은 게 많았다면 대미지는 핵 크리티컬급이겠지... 이번 시간은 썸과 썸의 연속, 마이카와 점장 간의 관계가 이번 화의 스포트라이트 되겠는데요... 어째 커플화가 점점 가속화되고 있다는 모습입니다... 가다 가다 이제는 벽쿵 시전 단계까지 가는 모습이라니... 최종화에서는 진도가 어디까지 나올지 더욱 궁금해지네요... 한편 후반부에서는 카호와 아키즈키 간의 분위기도 부각되었는데 아무리 여성 대하는 게 서투르다지만 아키즈키 씨, 섬세함이 너무 없는 거 아닙니까...? 사실 구체적인 사정은 남성, 여성의 문제가 아닙니다만 그걸 제쳐두더라도 이런 대응은 절레절레~ 그보다도 점장은 갈수록 노답이 되어간다는 느낌 또한 들더군요... 언제까지 그 따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용사의 장 4화
나 오늘~ 오늘 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새로운 장으로 넘어오고서 점차 유우나를 조여오던 가혹한 운명, 이번 시간에는 그것이 마침내 전면에 부각되었습니다... 지난 화에서 이미 불길한 전개가 이어져 왔습니다만 이번 화로 넘어오면서, 새로 마주하게 된 운명의 실체가 보다 구체화된 모습이었습니다... 게다가 그것은 앞으로 남겨진 시간이 많지 않은, 전에 지워진 숙명보다도 더욱 가혹한 숙명이었는데요... 그 실체를 알게 된 용사부 멤버들이 앞으로 어떻게 움직일지 매우 궁금합니다... 더군다나 이 작품도 종영까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라 그 막바지 전개를 어떻게 끌고 갈지 무척 신경 쓰인단 말이지요... 지난 1기 때의 진행을 생각하면 아무래도 우려가 큰 상황인데,

강철비
지난 2011년에 나왔던 웹툰 '스틸레인'은 몇 가지 흠이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제법 괜찮은 정치 스릴러물이었다고 봅니다... 그런 작품을 스토리작가가 직접 감독을 맡아 영화로 만든다기에 전부터 높은 흥미를 가지고 기다렸는데요... 현실에서도 심상치 않게 돌아가고 있는 남북 정세는 둘째치더라도 말이지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만화 원작 국산 영화에 대해 만족한 기억이 없다시피한 고로 이 작품에 대해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한 상태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높은 완성도를 갖춘 작품을 보았어요... 원작과 비교하여 현실의 시대상이 상당히 달라졌기 때문에 이번 영화판도 그런 점을 반영하여 변화된 부분들이 많았는데요...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