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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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둘째주말 국내 박스오피스 순위
* 집계기간: 2017년 12월 8~10일 순위영화명상영관수금액(천원)관객수누적 관객수1위꾼8563,469,755.5418,1413,722,7512위기억의 밤7402,551,730.735310,7491,106,6963위뽀로로 극장판 공룡섬 대모험8032,305,111.8299,084324,2354위메리와 마녀의 꽃7512,116,469.839267,674309,9925위오리엔트 특급 살인5651,192,094.035144,186772,6396위어쌔신: 더 비기닝528969,313.365118,669152,7857위반드시 잡는다397383,226.748,968413,8298위라라랜드247334,731.76138,9263,552,0859위이프 온리15822,89825,229986,99

블렌드 S 10화
지금 마후유에게 필요한 건~ 키높이 깔창 두 봉지뿐(야)~ 이번 시간은 마후유와 카호의 시간이었습니다... 한동안 살짝 스포트라이트에서 밀려났던 마후유입니다만 이번 화에서는 다시 존재감이 부각되면서 캐릭터 특징도 다시 부각된 모습이었어요... 그나저나 마후유에게 동생이 있었을 줄은(게다가 그 동생은)... 그보다 이번 화에서 주목할 부분은 마후유와 카호 사이의 이야기, 마후유가 카호의 특별과외를 지도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였는데요... 게임 앱이 한가득인 태블릿을 압수당하지 않은 것만도 용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엥?)... 아무튼 둘 사이의 관계가 특별해지는 걸 보는 재미가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한편 이번 화에서는 또다른 놀라운 볼거리를 발견하기도 했는데,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용사의 장 3화
우주의 기운을 불어넣는 중(뻥입니다) 용사의 장 편이 이제 중반을 넘어가는 시점에 이르렀는데요... 이번 시간은 지난 2화 이후의 일상 전개로 흘러간 모습이었습니다... 지난 화까지의 이상을 수습했지만 여전히 불안이 남아있는 상태였고, 그것이 이번 화에서 점차 현실로 나타나려 하는 전개였는데요... 그런 불안한 일상 속에서 유우나는 자신을 짓누르는 데에 갈수록 괴로하고 있고, 소노코는 그런 유우나를 보면서 위화감을 느끼고...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 다음 화에서는 이번 화에 깔린 불안한 기운이 더욱 극대화될 것으로 보이는데 과연 어떤 가혹한 운명이 용사부를 기다릴 것인지...? 그나저나 이번 화에선 저 장면에서 빵터졌습니

오리엔트 특급 살인
아가사 크리스티의 대표작이자 이미 옛날에 영화화되어 큰 성공을 거두었던 '오리엔트 특급 살인', 이런 명성으로 인해 이번 신판을 두고 적잖이 우려가 있었는데요... 저는 원작도 구판 영화도 접하지 않았던지라 딱히 기대도 우려도 하지 않고서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물은 범작 수준이었다고 봅니다... 사건이 발생하기 전까지는 주인공 에르큘 포와로(케네스 브레너)를 비롯한 등장인물들을 교차적으로 보여주며 판을 깔아가던 이 작품은 이 부분에 제법 분량을 할애해서 추리 파트가 생각만큼 길지 않았는데요... 그나마도 거기서 또 일정 부분이 액션신으로 소비되면서 추리물로서의 깊이가 떨어졌다는 감이 들었습니다... 특히 용의자들을 탐문하는 대목에서

반드시 잡는다
요즘 들어 추적극은 (현직)경찰이 아닌 인물이 주역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아졌는데요... 이번 작품의 경우는 삶의 연륜이 두터운 중장년 캐릭터가 주역이라 그런 그런 면에서 기대를 하게 되더군요... 허나 직접 뚜껑을 열고 보니 그런 기대에 다소 못 미친 모습이었습니다... 이 작품의 강점을 들자면 역시 배우들의 연기, 만만치 않은 내공을 쌓은 배우들의 연기가 그러한 캐릭터 설정에 맞추어 매우 맛깔진 모습으로 다가왔어요... 한국 특유의 정서와 위트가 적절히 배합된 연기를 두 주연배우 모두 훌륭히 소화해냈습니다... 허나 이야기의 짜임은 그것을 튼실히 받쳐주지 못한 모습이더군요... 후반으로 들어서면서부터 작중 상황이라든가 설정 간의 이

